정댐 헛구역질하는 거 보고 형 임신했어요? 하는 송탯 보고 싶음
헛구역질 사유: 송탯한테 요리해준다고 각종 재료 손질하다가 비위 상해서 정댐 확신의 도련님상이라 고기도 손으로 못 만질 것 같음 사용인이 만들어준 거 먹을 줄만 알듯
저새끼 내가 맨날 박힌다고 남자인 것도 까먹었나 이러는데
퍼슬덩 역시 진짜 재밌다
농알못인 건 여전해서 공수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건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은데 😅 아주 쪼오오오오금 보기 편해진 거 있음
미츠이의 슛 페이크 알고 봐도 전엔 으엉?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그거 좀 더 명확하게 보인다든가 하는 거
파묘 보고 싶음 이번 주말에 토요일이든 일요일든 느바 전시 보고 난 다음에 영화도 보고 와야지 백화점 가서 하라는 쇼핑은 안 하고 전시 보고 영화만 보기,,, 아 근데 주말에 사람 많을 거 뻔해서 주말은 피하고 싶은데,,, 걍 주중에 갈까 놋북 이고 가면 되긴 하는데,,,,, 하,,,,,
메이저 파고 있단 거 새삼 갑자기 실감
…나 그동안 판 것들 일단 회지가 거의 없었음 블로그라든가 카페 등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연성 봐야 했는데 그거 다 돌아도 뉴가 잘 없어서 본 거 또 보고 살았었음 🥹 근데 내가 소화하는 속도 생각하면 그게 잘 맞는 것 같기도… ㅠ
영화 설계자 보고 왔다 오락영화로 보기 괜찮음 강동원 비율 좋은 거 알고 있었는데 진짜로 좋다 강동원 나온다 뭔 설계를 했다 이 정도만 알고 가서 누구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내가 좋아할만한 배우들 다 나옴 ☺️ 그분들 연기는 다 좋지 그 배드민턴 무슨 드라마에 나온 걔도 나오더라
방 하나 거실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 하나 정도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걍 집에서 잠이나 잘 때 하던 생각이고 일하며 살다보니 나 혼자 살아도 방 3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침실과 일할 공간을 분리해야 됨 침실/서재(및 취미공간)/옷방 내가 아무리 옷이 별로 없어도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메신저로 소통할 땐 적는 글에 묻어나오는 분위기로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속된말로 하타치처럼 안 보이기 위해 실천하는 게 있는데
1. ㅠㅠ 안쓰기
2. ~ 수 있나요 대신 ~ 부탁드립니다.
3. ~ 것 같습니다 대신 ~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ㅠㅠ 는 습관처럼 굳어 회사에서마저 쓰는 사람이 많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송태섭이 그렇게 사랑에 빠진 눈으로 보기 때문이란 결론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그게 사랑인 줄 몰랐지만 다른 사람의 고백을 받아보니 송태섭의 눈빛이 너무나 더 진득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걸 깨닫는다 쪽으로 망상 중입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최근에야 이런 게 아닐까
여러분 진지하게 말인데..
대만이는 언제, 왜 태섭이를 조아하게 됐을까? 🤔..
송태섭이 정대만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101가지 쓸 수 있는데 (100가지 정도는 이노타케가 영화로 알려줌;
정대만은 왜...?
이 원작서사개연충이 또 궁금한게 생겻구나.. 하고 고견 마니 들려주셉쇼..🙇♀️🙇♀️
ㅇㅌ 저 정도까지의 일은 아니었지만 새 폰에서 카뱅 로그인하려고 보니 도대체가 신분증 인식이 안 돼서 전에 쓰던 폰으로 카뱅에 있던 돈 타은행으로 빼버린 적 있음,,, 해지까진 귀찮았던 인간,, 암튼 주거래는 오프에 지점이 있는 곳으로 하세요 나 저때 아 이거 여차하면 ㅈ되겠다를 강하게 느낌
진짜임 오래 전이라 이불 재질이 뭐였는지 까먹었는데 아마 극세사였나? 여튼 정전기 나기 좋은 거였고 거기다 올려뒀던 충전기가 정전기 땜에 퍽 소리와 함께 터졌다 다행히 불까지는 안 났음 여튼 그 다음부턴 딱히 정전기 안 나는 재질이라도 충전기는 그쪽에 안 올림 절대적 방바닥 사수...
블루레이 두 종류 살 생각하고 있기 사이트 가입과 구입만 쉽다면야 한국어로 써있다면 더욱 좋고
일단 모니터는 4k 아닌 것 같고 데탑도 지원 안 되는 종류라 나오고,,, 겜용으로 맞춘 것과는 또 다른가봄 힝,,,
집에 있는 TV가 뭔지 모르겠음 사무실에 있는 건 켤 때 4k라고 뜨는 것 같긴 하던데
…..난 성우 이름 못 외움 이름 몰라… 강ㅅㅈ만 알아… 오타쿠 시험 보면 낙제할 사람,,,,, 이걸로 너의 사랑은 가짜다 이러면……… 걍 그런 걸로 합시다 정댐 본인에게 증명할 것도 아니고 남에게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
….머리가 안 좋은 건 내 탓이 아니잖아요 🥲
ㅇㅌ 아 이분이 그린 정댐 생일광고 그거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10만원 후원 폼림 광탈로 ㅠㅠ 아크릴 액자 못 갖게 된 거 너무 아쉬움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생각하니까 5월의 감동이 떠오르네 5월에 부산행 냉큼 결정했던 이유 대마니 생일 광고 보려고 나 그때 찍은 사진 영상들
그리고 생각보다 앤드원이 은근 있더라 미츠이의 앤드원만 있다고 생각했었음 오늘 다시 보기 전까진..... 그 앞에는 진짜 별 생각없이 앉아서 봤었나봄 😅
아 역시 한번 더 보고 싶어
내가 어제 내 인생의 버저비터는 요키치의 버저비터뿐이라고 했는데 퍼슬덩 기억이 흐릿해져서 한 소리였다
좋은 걸 좋다고 표현해야지 <- 이 생각은 언젠부터 하게 됐더라 물론 평소에 습관이라곤 하나도 안 됐기에 이제사 하려니 뭘 어떻게 해야겠는지 모르겠어서 하트만 누르거나 남겨도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 이것만 겨우 남기고 만다ㅠ 정말이지 덕질할 때마다 평소 너무 멍청한 게 산 게 후회됨🥲
웃어넘겨도 될 거에 별로 안 웃긴 생각하기,,, 사형제도 '적극'찬성이야 말로 가장 극단적인 감정적인 행위 아냐...? T가 찬성한다면 교도소에 자리가 없어 더이상 수용할 수 없다고? 음 어쩔 수 없군 사형합시다(무미건조) 이걸텐데,,, (***저는 T지만 찬성하지 않습니다)
정댐 사케 드디어 먹은 후기
내 미각이 둔해서 그런가 풋사과향은 모르겠음 걍 술맛임(넵 술 못 마시는 편입니다 맥주도 반의 반 캔 마시면서도 취한다,, 이러며 마시는 사람이라,,
사케/정종 특징인지 일단 되게 부드러움 뭔가 맥주/소주/와인/양주 등등 마셨을 때의 취기 오르는 느낌 없이 어지러움
어제 관리사무실에서 갑자기 안내방송이 나와서 뭔가 했더니 어떤 애가 단지내 상가에 세뱃돈 흘리고 간 것 같다고 찾으러 오라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뱃돈 받았다고 신나서 들고 나간 개만이, 1시간 후 잃어버렸다고 울망울망해져서 돌아오다 형아가 개만이 안고
리바운드를 잘 잡으면 이론상 무한 공격을 할 수 있단 트윗이 며칠 전에 보였는데 지금 하는 인디애나 대 밀워키 경기 연장전에서 그런 장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여섯번이나 일곱번인가 공격 기회가 있었음 인디애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말은 골이 그만큼 죽어라 안 들어갔단 말이죠
가족이 코로나인데 같이 사는 다른 구성원이 안 걸릴 수 있는거임? 근데 난 진짜 증상이 없는데,,,,,, 미열은 이미 그 전부터 있었고,,,,,,,,,,, 미묘한 배앓이도 마찬가지로 그 전부터 한번씩 있었고,,,,,,,,,,,, 알고 보니 이것도 증상인데 원래 아파서 몰랐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