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버스킹을 보고, 페스티벌을 가고, 콘서트를 가고, 엔피아 친구들을 만났고, ㅋㅎㅎ에선 사연이 읽히기도 한 기적같은 2023년
그저 매일 같은 하루만을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수많은 다채로움이 되어준 엔플라잉, 그리고 엔피아.
참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서로의 안녕을 물으며 인사해요, 우리 🩷
지난 모든 계절을 함께해준 내 가수-`♥´-
일희일비하지않고 지내는 나에게, 제일 큰 떨림 제일 큰 눈물은 엔플라잉이었음을🥹 바보 같으면 어때? 널 평생 응원해줄래❣️
#NFlying
#엔플라잉 #네가내마음에자리잡았다
#IntoYou
#NFia
의_평범한_일상에_NFlying이_스며들었다
3월엔 관심이 좀 생겼는데..버스킹이라는데.. 그냥 가서 듣고나 와볼까 혼자 쭈뼛댔었다
7월엔 공연도 보고 고향도 갈까 싶어 가봤었다
9월엔 처음으로 엔피아 친구가 생겼고 아직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될 수 있구나 싶어 설렜다.
기쁜 2023년, 내년도 함께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