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실명 쓰면서 원망,욕 안하고 싶었는데 너무 빡이쳐서 쓴다.황선홍 감독 당신이 책임진다면서요.손흥민씨 당신이 품는다면서요.근데 왜 기자들 밥으로 던져지는건 또 이강인이죠?성범죄자도 카드도박러들도 유니폼도둑놈도 안한 인터뷰,사과를 왜 우리애만 계속 해야하죠?국대 때려치우자ㅅㅂ
프랑스슈퍼컵 우승 경기에서 골 넣고 엠오엠 되고 챔스 8강진출 쐐기골 어시하고 아컵 개인 경기력 데이터도 다 좋고.계속 하는 말인데 이런데도 아컵 우승 못한게 이강인 탓이라고 하는거 진짜 개웃김ㅋ제일 문제인 감독덕에 4강까지 간것도 기적일만큼 팀 전체 경기력 별로였던걸 인정하는게 어떨지~
진짜로 별로 악감정까진 없었는데 몰려온 손모모씨 팬들에 질려서 대단하신 업적인건 알겠는데 이제 그자체도 좀 싫어질라함.왜 자기들은 그냥 순수한 팬이고 누구팬은 누구맘이라 맹목적이라고 몰아가지?원래 팬질은 다 그런거라 서로 피차 그렇다 그럼 이해하는데 자기들은 아닌척인거 개웃김ㅋ
일찍 가 볼 상황은 아니었어서 못 보면 스벅이나 가자(사무실에서 제일 가까운 스벅이 거기ㅋ;) 하면서 갔는데 도착쯤에 버스가 입구쪽으로 이동하길래 바깥 적당한데 서 있다가 버스 타는 강인이 잠깐 봄ㅎ 나는 쌩눈으로 보고 같이 간 회사 동료가 키가 커서 팔 들고 동영상 찍어줌ㅋ
누구누구가 지금 잘하니 어쩌니 하고 장거리 비행 컨디션이 어쩌니 해도 지금 폼 제일 좋은거 이강인임.근데 활용 안못함.안보는지 못보는지 마크없이 손들고 있는데 수비밀집된데서 지들끼리 꾸역꾸역 우당탕탕 단순패스만 하다가 기회 다 날림.태국한테 저지경이면 어쩌고 싶은건지 몰겠다ㅋ
이러던 애가 갑자기 탁구 치지 말란 얘기에 무턱대고 냅다 반발했단 생각이 안드는거 정상이지?카드게임건부터해서 뭔가 분명히 쌓인 뒷상황이 있을것같은데 억울할만한데 입꾹닫고 사과만 하고 혼자 다 뒤집어쓴거느낌인게 열받지만 또 그런 강인이라 내 맘이 점점 더 커지는거 같기도ㅜㅜ
강인이때 입바른 소리 해대던 축튜버들 입닫하고 있는거 개웃기네.당사자일 아니라 치자.근데 그때 멱살잡이 팩트인거 얘기 나올때도 그얘긴 전혀 안하고 넘어갔지들?진짜 한국 축구 미디어,언론판 누구를 위한 판이 됐네.그렇게 되면 안된다며?이제라도 앞뒤 다르단거 터져서 다행인건가.쩝.
16분 뛰게할거면 원정인데 아예 빼주고 쉬다가 가게나 하든가.진짜 감독샛기가 최고 빌런이네ㅡㅡ국대 와서라도 공포 많이 쌓음 좋겠지만 패스 안못하는 애들 수두룩에 별다른 전술 없을 국대에서 볼이나 자주 받음 다행이겠지.어후 아무리 천재에겐 시련이 따른다지만 한창때 감독억까가 너무하네.쩝
다들 유럽의 팀문화라고 한국과 다르지 않다고 입모아 말한다.그런데 그 다르지 않은 팀과 팀원들 속에서 이강인은 당신들이 그렇게 악담을 퍼붓고 애하나를 드잡이 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그리고 지나온 팀들에게까지 생일도 축하 받고 사랑을 받는다.그럼 이게 개인의 문제일까 조직의 문제일까,
찐 또라이였네ㅡㅡ창의적인 플레이어들은 살아날 수가 없는.어째서 바르콜라,뎀이 시즌초반 괜찮다가 점점 죽는지 알겠고 하무스 무아니 등등이 잘하다가도 폼 떨어지는지 이제 알겠네.강인이랑은 진짜 상극이고.떠나야할듯.팀이 이기는것보다 자기 전술 고집이 중요한 감독의 팀이 잘되는 꼴을 못봄.
진심 이강인의 유일한 약점은 국적인거 같음.에휴;;; 같은 나라 사람이니 국대 경기 보다가 팬이 된건데 이젠 오히려 같은 국적 가진게 미안해짐ㅜㅜ 그럼에도 너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너의 갈길을 묵묵히 열심히 성실하게 나아가겠지..그래서 널 좋아하지만 어쩔수없이 속상하다 한번씩은.큐;;
내가 이번에 유로,코파 나름 열심히 챙겨 봤는데 골 보다도 강인이처럼 모든 종류의 패스를 다 잘하는 선수를 거의 못봄.특히 프국 경기때 강인이 같은 패스 잘 주는 선수 있었음 바페가 그정도까지 고립되진 않았을텐데 싶었던.타국 경기 보며 새삼 더 대단한 실력이다 했던 내선수 최고^^b
이래도 아시안컵을 이강인이 망쳤냐?ㅋ새로 뛰는 선수들 있으니 호흡 어쩌고하기엔 글케 따짐 다른 나라 국대들은 매일 같이 뜀?같은 조건인데 우리만 맨날 팀 조직력도 없어 개인기량 좋은 선수 활용도 안못해.노답.음바페가 본인 능력 안돼서 패스하겠냐.그게 팀인거지.팀스포츠 좋아한다며?참나.
이러면서 전에 이강인을 위한 팀이 되면 안된다고 했었다는게 개코미디ㅋ지금은 그래서 누구를 위한 팀임?아니 저런식으로 돌아가는게 팀이긴 함?그래서 혼자 골이나 팍팍 넣어주면 몰라.그것도 아닌데 저게 팀을 위해 맞는 플레이야?이번 에이매치 골 제일 많이 넣은 선수한테 패스나 하라니 진짜ㅇㅂ
진짜 엿같네ㅡㅡ 이래서 내가 부르지 않길 바랐는데 대체 누구 좋으라고 불러서 또 욕받이를 만드냐고ㅜㅜ 솔직히 황감독 욕심이랑 손흥민 이미지 좋아지게 만든거 말고 얻는게 뭐지?그까짓 국대가 뭐라고 사람 인생 하나를 사방에서 박살을 내려고 ㅈㄹ이냐고 진짜.속터지고 속상해 죽겠다ㅜㅜ
글고 좋게 보던 선수라 이해 좀 하고 넘어가보고 싶었는데 주장이라는게 대표팀 오기 전 인터뷰 꼬라지가ㅡㅡ저게 지금 고결한 인성으로 품겠단 대단하신 품격의 주장이 할소린가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글케 답답하면 입 꾹 닫고 애매하게 조각들 흘리지 말고 그날일 그냥 자세히 다 까줄래?
유튭 댓글판 개웃기는게 이강인 편들면 강인맘이고 누구 편드는건 맞말이고.신흥 종교세요?ㅋ몇천만 한국인이 다 그의 팬이란 전제 왜 당연하죠?밝혀진 진상 아무것도 없이 말이 다 다르다는데 가짜뉴스 보고 와서 범죄보다 하극상이 더 나쁘다 이지랄하는 도덕 개념으로 인성 타령할 자격 있냐ㅡㅡ
엔리케 ㅅㅂ 그지같은 영감탱이ㅡㅡ 그럴거면 입이나 털지말고 놔주든가.잘할때 자꾸 기회를 뺐네.글고 바로 에이매치 가야하는애 선발 주고 후반에 빼주는게 맞는거 아님?저러다 아예 안 넣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선발 안줄거면 원정인데 아예 빼주든가 재수없는 영감탱아ㅡㅡ싸가지없네.
원래도 없던 국뽕,뒤늦게 오늘의 꼬라지를 훑었더니 이제 더더욱 국대팀 응원 안함.강인이만 응원함.원팀 같은 소리하네.저게(사진) 원팀이냐?ㅋ진짜 살면서 본 제일 기괴한 사진임ㅡㅡ저런거에 이상함을 못 느끼면 그게 싸패고 소패임.개인들에 대한것보단 저런 상황을 만든거 자체에 환멸느낌.
어제 경기 보고 나니 진심 이제 더이상 국대 응원은 안못할듯.민재랑 몇명 빼고는 1인분 역할도 제대로 못해서 빌빌거리고 기껏 탈압박해서 전진패스 해놨더니 백패스밖에 할줄 모르는 수준으로 자유시간에 치는 탁구로 ㅈㄹ하고 위계질서 어쩌고를 따졌다니 진짜..주제파악좀요 님들아.
근데 강인아 너는 어쩜 멘탈도 멘탈인데 성격이 글케 좋니~뒤끝 개쩌는 나는 합류한 날까지 그꼴로 마이크앞에 세운 거기서 그렇게 웃고 몸 부서져라 뛰고 안못그럴거 같은데..넌 정말 크게 될거야~이번에 보면서 더 확신하게 됐어.그만큼 축구밖에 모르는 너.훨훨 날자~(그럴라면일단국대는안가야..
전반에 플메들 넣었으면 더 쉽게 다득점도 가지 않았겠나 엔리케씨.그리고 기껏 넣어서는 왼쪽에다 세움.강인 하킴 뎀 우측 셋 조합 좋은거 직전 경기에서 경험하고도 저러는게 챔스경기때만 다른 영혼이 들어오나 싶은.아니 왜 실험실을 챔스때 가동하냐고여ㅡㅡ글고 두에 너는 욕심좀버려라.
와..사이비 광신도급 팬질하다 미쳐서 명백한 폭행 사건에 2차가해까지 하며 쉴드를 저렇게 친다고?도랐네 진짜ㅋ나이 어린 후배 주제에 말대꾸해서 팀 분위기 해쳤다고 그 난리를 쳤으면서.지가 멱살 잡다 다친 손가락 가지고 이강인 손가락도 부러지란 소리까지 하던 팬덤답긴하네.어후ㅡㅡ
포지션이 공격수이고 당연히 공격적으로 충분히 잘 할 수 있는것과 별개로 파리 매체들이 이강인 혼자 그렇게 애를 쓰고 뛰댕기며 온갖 찬스 다 만들어 줬는데 골도 잘 넣음 좋겠다는건 꼴뵈기ㅋ갖다 떠먹여주는거도 다 날려먹는 니네 나라 공격수 애들한테나 잘하라 그래라.이강인 혼자 경기 뛰냐.
개인적으로 아컵 이후 강인이 볼살 포함 살도 빠지고(젖살이 없어진 느낌?) 심신 모두 여러면에서 한번 더 어른으로 자란 터닝 포인트란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지난 경기와 오늘 훈련 움직임을 보니 그 변화에 드디어 재적응이 딱 끝난 느낌이 든다.다시 훨훨 날아오를거란 확신이 드는 가벼운 몸~b
생각할수록 기막혀서 계속 쓰게 되는데,강인이가 골욕심을 안냈으면 아컵때 16강도 못갔다고여ㅋ진짜 주제 파악들좀.축구판에서 한국 뭐 돼?ㅋ기레기들 근자감의 이유가 어느 한 개인의 업적인것도 웃긴데 그 업적이 글케들 좋아하는 팀스포츠에서 뭐 그리 큰 의미가 있나싶고여.매일매일 절레절레.
지금의 이강인이 느리다는건 진짜 개코미디ㅋ클럽팀이면 또 이해하는데 국대에 그정도라도 빠른 선수 현재 몇이나 있지?뛸 기회도 거의 없던 어린 선수들 말고.평균 나이만 생각해도 빠르다가도 지금은 다 느려질 나인데 속도 타령은ㅋ백패스만 돌리다 돌파하는거 이제 안통하는데 다들 뭘 보고 사냐.
축튜버나 전문가라는 인간들 개웃긴게ㅋ희망 라인업 이런거 하면서 다른 선수들 얘기할땐 나이가..이러면서 누구는 절대 안뺌ㅋ글고 자꾸 강인이가 전환패스를 해주면 좋고 이러는데 이번에도 골 제일 많이 넣은 선수한테 패스머신이나 하라니 이길 생각이 그냥 없는거지?어이없어서 이젠 웃음만 남ㅋ
이적 시기때 톱공격수나 영입할것이지 미드만 줄줄이.그럼 그렇게 영입한 미드들을 잘 쓰기나 하든가.프랑스 국적이거나 자기가 픽한애들로 똥고집 부리느라 누가 봐도 더 나은애들 벤치에 둠.파리 감독 이대로 괜찮은거냐ㅡㅡ세트피스 연습도 좀 하고!코너킥 기회를 살리질 못하냐고.속터져.
나도 내새꾸 영상 와서 헛소리 하는거에 그 멍청이 악플 인간 자체를 까거나 신고를 하지 누구를 언급하지도 않고 누구 관련 영상은 요즘 보지도 않는데 지새끼거에 악플 달리면 그거 다 우리래ㅋ야 솔까 우리 대부분이 지금 그얼굴 별로 안보고 싶어해서 굳이 영상까지 보고 다니며 관심도 안가져ㅋ
헤헷.psg 압구정 스토어 가서 유니폼 삼^^키링,머그도 사고 싶었는데 다 품절.친절한 직원분들 이렇게 인기 많을줄 몰랐다며 힘든데 신나신거 같았고ㅎ다른 일정 때문에 카페에 앉아있진 못하고 구경만 좀 하고 살거 사고 나왔는데 머그 재고 들어오면 또 가야쥐~강인이 덕에 새로운 경험 재밌었당b
더 웃긴건 개인 욕하고 탓하고 싶을땐 팀 스포츠의 기강과 분위기를 망쳤다는 같지도 않은 이유 대면서 정작 팀이 결과 못낸거 얘기할땐 한명 탓이라고 함ㅋㅋ앞뒤가 하나도 안맞음.헷갈려서 맨날 머릿속에 물음표 떠서 자꾸 열폭 트윗 쓰게되니까 개인이 중요한건지 팀이 중요한건지 하나만 해라 쫌.
진심 한국 기자들 무식해서 돌겠음.경기 안보고 글 쓰는듯.강인이 빠지고 볼 관리 잘 안돼서 남은 그 짧은 시간동안 위태위태하게 역습 상황 계속 있더만.어시나 골이 아니면 경기 내용 평가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기자냐.진짜 못하면 걔를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83분을 안뛰게 하죠.
✅ 83 Minutes
✅ 51/58 Acc. passes
✅ 2/3 Acc. long passes
✅ 1/2 Succ. dribble
✅ 6/9 Ground duels won
✅ 1/1 Aerial duels won
7.3 Sofascore
소파 평점을 빼고 수비하면서 저 내용이 평점 5점이래 ㅋ 그냥 나가 죽어라 기자야, 쪽판린게 왜 독자 몫이냐.
어제 경기는 그냥 선수들 수준이 그거밖에 안돼서 그지경이었는데 축튜브들 분석하느라 애쓴다ㅋ기본적으로 국대씩이나 발탁된 선수들이 시야 좁아서 지 갈길만 보고 달리고 반대전환 패스가 안되면 답이 없는거에요ㅋ전술이고 전략이고 필드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이 못하면 뭔 의미임?포장 오지네ㅋ
무시해봤자 UEFA 4위 팀이고 챔스 4강을 갔고 멍청이들이 방출이니 어쩌니(그썰도 그선수를 데려가고 싶으면 이강인이랑 누구랑 정도는 줘야한다였대고) 밟고 싶어 안달나봤자 강인이는 감독이 신임하는 선수고 선발이든 후발이든 몇분이든 챔스 경기 다 뛰고 있고.너의 길을 잘 가고 있구나~기특해^^
와 진심 이나라 언론 수준 처참하네.어떻게 메이저 언론사 이름,자기 얼굴 달고 내는 기사가 유튜브 렉카 수준이냐고.사실은 하나도 없고 상관도 없는일에 굳이 이름 갖다 붙이느라 제목이랑 내용 일치도 안되고.어쩜 매번 타이밍도 좋은 기사 나오기만 하면 그거 싹 사라지고 저딴 기사가 뜨고?썅.
하킴한데 볼 받을때 몸 틀어져 있었는데 받으면서 볼 터치하고 턴하면서 슛 때리는 모든 동작과 타이밍이 진짜 예술이었음.글고 그 거리에서 바로 때릴거라 생각 못해서 멍 떠리던 키퍼에.이번 시즌 확실히 자신감 붙은거 느껴지는게 이젠 기회가 오면 바로 슛팅 시도하고 그게 잘 먹히니 짜릿^^b
어차피 어쩔 수 없는 세월 때문에도 한국 국대 미래는 이강인 중심의 어린 선수들임.나이 앞에 장사 있어?이건 미래의 어느때 강인이한테도 똑같이 적용될 얘기고.근데도 언론이니 기타등등이니 어린 선수들 자꾸 밟는 이유는 뭐야?그냥 앞으로 에이매치에선 한국 축구 망하라는거야?진짜 웃긴거임.
글고 축투버들ㅋ우리애 이름 보여서 봤더니 왜 자꾸 우리애가 패스한거 누가 받아서 골 넣고 그 골 세레머니 같이하고 이런 개소리 읊으시는지.뭔 누구 서포터나 해주는게 우리애 정해진 롤임?됐고 강인이 골이나 넣자~(그티만 받쳐주는 멤버 없음..패스도 안되는데 누구 어시를 받아 넣겄나..답답;
진심 최고 황당해서 웬만하면 조용히 사는 나를 댓글 달게 하는 헛소리가 아시안컵 우승 못한게 강이니 때문이라고 하는거ㅋ아시안컵 다 보긴 했니?예선부터 엉망진창인데 겨우겨우 4강 가는걸 내가 다 봤는데ㅋ예선 1차도 그 두골 없이 비겼으면 16강도 간당간당 아니었음?기억보정 오지고요ㅡㅡ
파생제 경기 후 강인이 칭찬하는 컨텐츠 댓글에 거기서나 있고 한국 오지마라 이러는거 봤는데 풉ㅋ 네 그건 저도 다수의 강인팬들도 바라는바���데요 그렇게 다 밟고 쳐내고 30대들끼리 지지고 볶다가 잘하는 어린 선수들 못 키워내고 서서히 도태되다가 아시아에서도 바닥 기다가 사라지면 됩니다ㅡㅡ
오늘은 누구 할거 없이 선수들 다 짠.강인이 포함 아쉽게 놓친것들 있었지만 유럽팀 선수들 리그 경기 뛰다 바로 긴 비행하고 몸 컨디션 회복 시간도 부족한데 풀타임 뛴 선수 많고 호흡 맞출 시간 짧았고 감독이슈로 야유까지 들리며 어수선하고 잔디는 그지경에.이게 진짜 홈경기 맞냐ㅡㅡ
멱살잡이 하다 셀프로 다친 손으로 언플하고 아버지랑 형은 아동 폭력으로 검찰 조사까지 받는 상태인데 탁구 얘기로 타격 주고 싶어하는거 진짜 개코미디ㅋ모르는 사람이 보면 탁구로 거액의 로비를 했거나 탁구채로 누구 팬줄 알겠네ㅋ뭐가 더 나쁜건지 판단도 못하면서 일침러인척 하는거 존웃.
중립적인척 하느라 쌉소리도 하는 축튜버들이 백퍼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런덴 그래도 이제 떨거지들 떠나고 찐 축팬들만 남아서인지 댓글이 매우 정상적인편이 됐는데 네이버 같은데 아직 ㅈㄹ이란것만봐도 축구에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들이 꼰대기분상해병으로 나댄다는걸 알수가있군.한심.
2차전때는 그렇게 원하는 자국선수 선발 쓰는것도~(결과에대해선양가감정이 들어서 노코멘트ㅋ)
근데 그럼 이강인의 모국이 주전에서 밀렸네 마네 까대겠지ㅡㅡ그래서 나는 그런면에서 강인이가 짠해..축구 하나만 보고 달렸더니 어느곳에도 소속되지 못한 느낌이라.그래서 가족이 더 애틋한거같구..
공 잡은 후에 움직이는 강인이 막을 방법 반칙뿐인거 어제 경기 보면서도 넘나 쾌감ㅎ경기 볼때마다 신기한게 발에 자석이 붙었나 싶게 몇명이 달려 들든 공 안 놓치는게 넘나 신기~어제는 주전 공백이 있기도 했고 그 역할에서도 역시 잘해냈지만 글타고 계속 그렇게 쓰진 말아주시구여 감독님.
늦덕인 나보다도 축알못인것들이 기자라는 타이틀 달고서는 해외클럽에서 열심히 주전 자리 경쟁하며 뛰는 선수를 무슨 꼬투리라도 잡아서 까내리는 기사를 매번 쓰는게 맞아?심지어 객관적 스탯이나 소파 평점이며 감독이 뛰게한 시간만 봐도 혹평 받을 이유가 없는데도 저러는게 진짜 노이해임ㅡㅡ
열받는 기념으로 파리 홈 강인이 한글 유니폼 샀다ㅎ사이즈 그새 품절 떠서 큰거 그냥 삼.주말에 압구정 가서 바로 프린팅으로 살수있으면 사서 태국전 직관이나 갈까.몽규땜에 보이콧하려고 했는데 내새꾸탓하는 꼬라지 보니 파리거 입고 응원갈까도.국대건 줘도 안입음.솔까 재수없어ㅡㅡ
아 그리고 이번골도 첨에 우측 사이드에서 잡은 볼 두에한테 패스해주고 바로 뛰어간거였네.패스력이랑 자신감 있는 움직임 진짜 좋다고~b 글고 확실히 미드이면서 공격 지역에서 많이 움직이는 두에나 네베스가 볼 간수가 잘되는편이라 그게 또 기회를 만드니 팀 호흡은 맘에 들긴함.
걔가 소속팀에서 왜 글케 힘든 경기를 하는데.제대로 찔러 넣어주는 동료가 없어서자나.그걸 보고도 찬스 만들어준거 지우기 어이가 없네.애가 수비까지 뛰면서 박박 갈아넣고 다 해줬더니 저 지랄들을 하네.국대 진짜 안 오면 안되는거냐.경기때마다 직접해도 ㅈㄹ 도와줘도 ㅈㄹ.짜증난다 증말.
근데 진짜 참...아무리 누군가에 미쳐서 이성을 잃어도 그렇지.이후 과정이 어떻든 폭력은 가해자도 인정한 명백한 팩트인데 대수롭지 않았다며 탄원서나 써재끼는 다른 학부모들과 쉴드치는 팬들이 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아동 폭력을 감싸는 미쳐 돌아가는 사회와 언론 진심 제정신인가ㅡㅡ
지난 시즌 내내 헛소리하던 파리 팬 계정들을 프리2경기와 리그1경기만에 태세전환하게 만드는,실력으로 증명해내고 마는 이강인 진짜 므찌다^^b계속 훨훨 날자~시즌전에 내가 꾼 꿈이 예지몽 맞았나봄ㅎ근데 어쩐지 매번 내가 안봐야 잘하는거같아서 내일 경기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는 고민된당^^;
아무리 생각해도 정황과 분위기상 절대 강인이 팬들이 안할만한 일들을 계속 뒤집어씌우는 흐름 타는거 나만 이상한가?그것도 중요한,좋은일 있을때마다 그따위 여론,기사 자꾸 만들어지는거 그저 내 기분탓이야?대체 누구한테 이렇게 견제 당하고 있는건지 알듯 모를듯 어이없고 화가 나네ㅡㅡ
정작 열심히 해야할 시기엔 축협엔 관심 없이 이강인 패기만 바빴으면서 이제와서 그러는게 웃기다고요ㅋ그때 불매하려다가 지들은 다 갈거면서 내선수 머리채나 잡네.싶어서 보이콧 포기했는데.지들은 갈거 다 가고 할거 다 하면서 왜 특정 선수 팬한테만 와서 무개념이라고 비난하고 난리.
진심 축튜버들 개웃김ㅋ어린 꿈나무 때린 유명선수 아버지 일과 언론과 여론의 2차 가해 같은 심각한 사안에는 눈닫 귀닫 입닫 하다가 축협 감독 선임 일에 부들거리는거 존웃.아동 폭력 보다 후배의 말대답이 더 나쁘고 그까짓 한국 국대 감독 선임이 더 세상 무너질 일인거 내기준으론 노이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