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내추럴 보면서 제일 좋았던건… 주인공이 절대 로맨스로 이어지지 않았다는거… 나카도,쿠베같은 캐릭터가 한국 드라마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 둘로 남주 가르고 있었을텐데 걍 여기에선 결혼 안 해도 직장이나 친구, 본인 나름대로의 힘으로 안식처를 찾았다는게 넘 보면서 감동이였음.,
옛날에 아케인 더빙한거 보다가 삘 받아서 2023버젼으로 새로 했어요 나 드디어 더빙해서 트친소 돌릴 수 있다 야호 더빙하고 일상 올리면서 잡담하는 성지생 입니다^^ 대학준비 하느라 탐라 잘 안들어오는 고삼이지만 재수 안 하면 자주 올게요 사랑해욥
#트친소
#성우지망생_트친소
#마음당_더빙러_타입
1. 쓰는 프로그램
2. 쓰는 마이크
3. 좋아하는 더빙
4. 자주 연기하는 캐릭터
5. 못 연기하는 캐릭터
6. 마감친구
7. 연기 스타일
8. 슬럼프
9. 좋아하는 단계
10. 싫어하는 단계
11. 연기하는 순서
12. 계기
13. 경력
14. 좋아하는 목소리
15. 옛날 녹음 공개
#마음당_더빙러_타입
1. 소요시간
2. 좋아하는 단계
3. 싫어하는 단계
4. 더빙 전 습관
5. 분위기
6. 노동요
7. 더빙하면서 습관
8. 신경 쓰는 부분
9. 슬럼프 극복 방법
10. 녹음 시작한 계기
11. 경력
12. 쓰는 프로그램
13. 어려워하는 부분
14. 더빙 순서
15. 선호하는 장르
요근래 기분도 안 좋고 좋은 일도 없었고 성적,연기 등등 되는게 없던 요즘. 아무것도 아닌일에 터져버려 병결을 내고 버스를 타려는데 잔액 부족이라는 말에 터덜터덜 걸어가니 얼마 안 가 버스기사님이 내 옆에 세우셔서 문을 열고 그냥 타도 된다는 말에 더 울 거 같은 마음으로 탔다.
오랜 트친이 지뢰 어쩌구 하면서 썰었는데 늘 트위터리안들에게 궁금함 뭐가 지뢰인지 말도 안 하고 썰고 혼자 욕하는게 맞나요? 나만 모르는 트위터의 유행이야? 본인이 말을 안 하는데 내가 어케 알아요ㅠ 말도 안 하면서 본인 지뢰에 예민한게 트위터 유행인가 트위터 n년해도 모르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