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빨강/Dr.パル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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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im) 세계를 잇는 뜨거운 맥동! 마음과 마음을 맺는 히로익 인플루언서. 「오크」「지사리스」「이카즈치 히어로즈」한국어 번역. #특촬_불법시청_근절하자 世界を繋ぐ熱き脈動！ 心と心を結ぶヒロイックインフルエンサー。「オーク」「ジサリス」「雷ヒーローズ」韓国語翻訳。FA #닥터_빨강_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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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뜨거운 맥동!" 국경을 넘고 차원을 넘어 여러분과 이어지는 히로익 인플루언서 닥터 빨강입니다.
「世界を繋ぐ熱き脈動！」国境を超え次元を超え、みんなと繋がるヒロイックインフルエンサー・Dr.パルガンです。
【Official Guide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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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이 뭐냐면
라이토의 정체가 탄로되고 결국 죽음에 이른 것은 '죄 없는 사람을 자기 목적이나 자존심 때문에 죽일 때마다 흘려버린 단서' 때문이란 거…
만약 라이토가 처음부터 끝까지 범죄자'만' 죽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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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동애니에 나오는 세뇌는 건전한 겁니다!!!
만약 그게 세뇌가 아니었어봐
진짜로 주인공 친구가 사상과 신념의 차이로 주인공한테 칼을 들이밀어봐 그 순간 아동애니가 아니게 됩니다
아무도 죄값을 묻지 않도록 수습 가능하게 주인공 파티를 분열시키는 매우 안전한 수단이 세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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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안전망이 무너지면 안 되는 이유 백번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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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장르 여아장르의 구분이 사라지는 세계는... 최고구나
여자가 변신하는 레드레인저
여자가 변신하는 (울트라우먼이 아닌) 울트라맨
남자가 변신하는 프리큐어
의 소식이 연달아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게 진짜 시대의 흐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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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가 단순히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만으로 싸우는 게 아니고, 강하고 멋진,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는 '자아실현'이라는 요소도 내포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얘네가 사명감 때문에 괴로워진단 내용은 보통 어린이 방송이 아니고 그걸 비튼 고연령층 작품에서나 나옴
소년만화에서 청소년이 세상을 구하는 걸 보고 어른들은 뭐하고 청소년이 이런 일을 하는거냐 같은 생각이 들면 소년만화 그만 볼때가 된거임... 이제 이런 작품들이 타깃으로 삼는 독자층에 속하지 않는거지... 더는 님을 위한 이야기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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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의 캐릭터 사유화 최악절망편
내가 좋아한 캐릭터 목소리로 불륜하는 현장 녹화본이 세상에 유통되기
주간문춘 전자판에
후루야 토오루가 내연녀와 데이트 중에 아무로 토오루 목소리로 얘기한 영상이 실려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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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감독 인터뷰가 여러모로 강렬했는데
루피의 목적은 원피스를 찾는 것이지 지금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지금 동료들을 잃더라도 루피는 새로운 동료와 함께 싸울 수 있을 것이다 등등 당황스러운 발언들이 툭툭 튀어나왔죠
전체적으로 그런 차가움이 깔려 있는 영화였어요
나는 오마츠리 캐붕이라고 느꼈던 게
상디가 조로한테 밥을 안 줌...
요리하는 자신을 응원하지 않았으니까 먹을 자격 없다고 함
이건아니지. 이건상디가아님 상디는배고픈녀석은악마라도일단배불리먹이는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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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용 보면 애꿎은 시금치랑 우엉 물에 담그는 사람들 한트럭임
한국인 해초 소비량이 전세계 1위란 말에 긍정하면서도
그 예시로 김밥을 가져오면 유심히 여기에 해초가 어디있지 하고 한참을 찾아보는게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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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어 뒷계에서 이 얘기 꺼낸 적 있는데 그때 들은 의견이 되게 좋았어요.
"다들 너무 정신이 약하다. 예전엔 자기가 보는 게 빻았으면 그걸 받아들이고 공적인 발언을 피하려는 오타쿠가 그래도 많았다(사릴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비판을 받는 거 자체를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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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변신하는 레드레인저
여자가 변신하는 (울트라우먼이 아닌) 울트라맨
남자가 변신하는 프리큐어
의 소식이 연달아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게 진짜 시대의 흐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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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から見た日本特撮
意外と日本の方々にはわからないこと。
ウルトラマンの公式配信を見ると外国語のコメントがたくさんあって、仮面ライダーやスーパー戦隊だとあまり見かけないですよね。
これって実は東映さんの公式YouTubeって全ての本編配信に地域ロックが掛かっているから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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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장르에 대한 수위 발언 셀프검열하는 법
제가 오래 쓰는 테크닉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본진의 장난감 정보를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몇 세용 완구인지 나올 겁니다.
그 나이의 어린이가 여러분이 쓴 트윗을 또박또박 읽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어떤 소리 하면 안 되는지 감이 잡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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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의 꿈도 이루어졌습니다
옐로나 핑크가 아니라 레드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
울트라우먼이 아니라 울트라맨이 되고 싶은 여자아이
의 꿈이 모두 이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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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의 분위기에 환멸을 느끼고 인간관계를 모조리 잘라냈던 한 명의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이번 대선에서 만약 국힘이 뽑힌다는 게 어떤 이들에게 승리를 주는 행위인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2018년, 페미니즘이라는 것 때문에 죄없는 남자가 감옥에 간다고 욕을 하던 대학 선배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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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감성 너무 좋음
다들 부끄러운 일 있어도 조용히 넘어가면서 그냥 조금씩 모두가 더 좋은 사람 되면 최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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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2호 이치몬지 하야토를 연기한 사사키 타케시 씨 인터뷰 읽는데,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히어로 역의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만약 내가 무슨 나쁜 짓을 해서, 작품의 팬이 '내 인생 돌려줘'라고 따져도 돌려줄 수는 없으니까. 잘못된 짓을 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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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싫은데 여친은 사귀고 싶다'라는 문장이 모순되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제가 겪은 이번남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여성인권 무너트리겠다는 후보를 뽑으면서 진심어린 사랑을 한번 받아보길 원했어…??
이 무슨 밥 안 먹으면서 안굶어죽겠단 소리고 안 씻으면서 냄새 안나겠다는 소리지?
진심어린 사랑…. 오마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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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남, 이대남이라는 ��어를 들을 때마다 '아 난 그런 거 아닌데'라고 생각은 해도 어떻게 해야 그들과 달라지는 건지 감을 못 잡던 그 '애매하게 떠다니던 표류층들'에게 있어서 일번남 이번남이라는 구분은 너무 완벽한 길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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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남이라고 하던가"라는 2번남의 외침이 무슨 뜻인지 훤히 보여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당연히 남자라면 다 자기들만큼 추할 거라고 생각한 그 편협한 사고, 모든 남자가 다 밑바닥이어야 성립되는 자신들의 혐오왕국이 이제는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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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장르가 욕을 먹는 걸 자기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 장르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걸 견디지 못한다. 취미가 삶의 버팀목인 사람보다, 삶의 발판인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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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얼마나 토론을 못하고 이상한 말을 많이 하는지 솔직히 예전 같았으면 그냥 웃으면서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거기 당대표라는 85년생을 볼 때마다 우리 세대가 어떤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졌습니다. 주변에 저런 남자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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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니까
소속사도 사쿠타카가 결혼했다는 사실은 몰랐다
불륜 상대도 전혀 몰랐다
불륜 상대는 사실을 알고 쇼크로 구급차 실려��고 방송 작가를 은퇴하게 되었다<그래서 갑자기 방송이 끝나서 모든 정황이 밝혀진 게 현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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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特撮
ジュウオウジャーの韓国語吹替版「パワーレンジャーアニマルフォース」がまたまた新商品を展開。それに合わせて新たなキューブアニマルを手に入れる過程を描くストップモーション作品第１話「アニマルフォース伝説の物語」が配信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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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特撮
今年で３０周年を迎えたパワーレンジャーについて、シリーズをよく知らないという方向けに色々と解説を。先日のコズミックフューリーのニュースで日本の方々からも様々な反応が出ていますが、シリーズ自体に馴染みがなくて混乱する方も見かけたので…僭越ながら解説スレッドを書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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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참… 묘하게 느껴졌음 이 작품이 마치 '정말로 오직 범죄자만 처단하는 순수한 키라가 있었다면 그는 붙잡히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단서를 남긴 것 같았거든
라이토가 오로지 범죄자만 처단했다면 이 작품은 라이토에게 다른 결말을 줬을지도 모른다는 그 상상의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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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は今もジュウオウジャーとエグゼイドの玩具が現役のように売られていて、個人的には多分デザインに「可愛さ」があるおかげじゃないかなと。世代も性別も選ばない子供向けの商品という感じで、今もずっと愛されています。特にジュウオウキューブは親御さんたちにもいい評判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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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들은 다치거나 위험에 처하면 크기가 작아져서 좁은 곳에 숨는 습성이 있고 이 습성을 이용하는 도구가 몬스터볼
몬스터볼이 마법의 기술이라서 포켓몬을 작게 만드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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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은 바로 이 나라야."
이 대사를 내연녀 이름으로 바꿔서 말해준 적도 있다고 와 진짜 예상할 수 있는 최악을 다 했구나
"A子さんだけに向けて、人気キャラクターの声色を使って愛を語り続けたのだ。その1つが、出会いのきっかけとなった安室透の台詞だ。「僕の恋人は、A子さ」 安室透の決め台詞ともなっている「僕の恋人は、この国さ」を彼女の名前に置き換え、甘く囁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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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같은 남성이지만 남성들의 세계에서 불편을 느끼고, 선을 넘는 행동을 앞에 두고 그저 지켜보거나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저와 같은 '목소리 작은 남자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편안한 사회를 얻기 위해서는 혐오를 내세우는 정당의 승리는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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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마지막 권의 끝을 장식한 후기에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의 감정과 사고는 일방통행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그리기 위해 게임이라는 수단을 골랐다. 등장인물이 행하는 게임은 결코 모니터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인간을 상대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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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から見た日本特撮
韓国でのジュウオウジャー新商品のニュースが想像以上の反響だったので、せっかくだから「日本の特撮が韓国や世界でどのように展開されているのか」について解説するスレッドを書こうと思います。まず今回は「韓国でのスーパー戦隊／パワーレンジャー」の歴史について。
#世界の特撮
ジュウオウジャーの韓国語吹替版「パワーレンジャーアニマルフォース」がまたまた新商品を展開。それに合わせて新たなキューブアニマルを手に入れる過程を描くストップモーション作品第１話「アニマルフォース伝説の物語」が配信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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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I랑 소문자 l이 똑같이 생긴 결함 문자를 공용어로 쓰는 건 좀 어리석인 행위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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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마지막 화 기념으로 비싼 돈 써서 기간한정 해시플래그 만들었더니 트위터가 이 꼬라지인 건에 관하여
이건 선라이즈가 트위터 고소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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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히어로쇼의 '악역' 캐릭터를 전문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 대표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히어로쇼는 권선징악의 세계고 악당은 사랑받으려고 해선 안 된다고. 악당은 어린이들에게 '이러고 살면 안 된다'라는 걸 전달하는 반면교사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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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から見た日本特撮
ウルトラマンブレーザーのYouTube再生数の伸びは英語吹き替えの存在が凄く大きいと思います。これまでウルトラギャラクシーファイトなどは日本語版と英語版をそれぞれ配信していましたが、この前から一つの映像で各言語の音声トラックを切り替える仕様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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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 장르의 문법을 이해하지 않고 어른 기준에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 까내리는 게 밈이 되어버리는 것도... 일종의 아동혐오라고 생각합니다
마마마의 큐베 때문에 어린이 장르의 수많은 요정 캐릭터가 해악 취급 받는 거 볼 때 그랬음
프리큐어가 단순히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만으로 싸우는 게 아니고, 강하고 멋진,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는 '자아실현'이라는 요소도 내포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얘네가 사명감 때문에 괴로워진단 내용은 보통 어린이 방송이 아니고 그걸 비튼 고연령층 작품에서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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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トラマンの海外展開は配信をメインにしていて、公式の方で事前に多国語字幕を作り提供するスタイルなんですが…
東映さんの特撮って東映だけでなく放送局などにも権利が分散されており、作品ごとに他の国の放送局や配信会社に作品の権利を「託す」という展開の仕方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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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알티 타고 있네요 와우
'비판받는 걸 무서워 한다'는 건 무서워서 사리게 된다는 게 아니라 역정을 내고 '내가 좋아하는 건데 뭔 상관이에요' '원래 이런 건데 왜 뭐라 그래요'라고 이빨 드러내는 걸 말합니다... 비판이 나오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니 역으로 뻔뻔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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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시절의 인간관계의 절반을 버렸습니다. 못 보던 얼굴들도 군대를 다녀오면 어떤 말들을 입에 담게 되는지 한 명 한 명 겪었기 때문입니다. 페미 때문에 대학을 못 다니겠다는 말을 하면서 여친은 사귀고 싶다고 칭얼대던, 지방이나 일본엔 페미가 없어서 좋겠다는 말을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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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이 날카로움인 줄 알고, 남초 밈 따라잡는 게 여론반영인 줄 알고, 선 넘는 농담이 위트인 줄 아는 사람. 남을 밀쳐내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밀쳐진 사람한테 '왜 거기 있었냐'라고 말하며 그 저열함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이 한 당의 대표가 되었고, 그가 내뱉는 혐오가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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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생각이 공정하다는 착각에 빠진 이들이 이제는 저와 같은 연령대 남성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말이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깨닫지 못하는 이들의 주장을 한 정당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고뇌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그런 정당의 승리는 저에게도 악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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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ので国によって作品の配信権利もそれぞれ違う代理店に託されていて、東映の所存だけでは一括配信ができない。
このスタイルが昔ながらの一般的な海外展開ではありますが、ネットが発達した今はウルトラマンのように自ら海外へ発信する方がより効果的だと言われています。ガンダムもこの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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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이번 발표... 단순히 논란을 피하기 위해~가 아니고 똑바로 왜 이 역할을 이 사람한테 맡길 수 없는가를 명문화한 거 좋다. 비슷한 이유가 뒤따르는 다른 작품들도 당연히 여기에 반응할 수밖에 없음(공식이 안 해도 팬들이 '약장수도 바뀌었는데 여긴...' 하는 분위기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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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 같은 건 해봤자 인생 망치는 짓이라며 정치 무관심층을 그 자리에 붙잡아두려고 하던 동기를 기억합니다. 여성 운전자가 더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것은 '팩트'라며 자신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던 후배를 기억합니다. 여상사 앞에서 여자는 일을 못 한다는 말을 지껄이던 동료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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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特撮
パワーレンジャー30番目のシーズン、コズミックフューリーのスーツがいよいよ全部発表されました。
前作ダイノフューリーでレッドレンジャーだったザイトは今回ゼニスレンジャーという特殊な戦士にパワーアップ。そして何と言っても大注目なのが新たな女性レッドレンジ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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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서 마츠다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느꼈는데
라이토는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자기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었고 마츠다 같은 소시민이라면 자기 편을 들어줄 거라 생각했지만
마츠다 눈에는 죄 없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미친 놈이었을 뿐… 이 장면에서 라이토의 실체를 명시했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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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トラマンは昔タイの某会社に権利を預けて大変な事態に発展してしまった過去もあるので、代理店方式よりできるだけ自ら発信するようにしているのは当然とも言えます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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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팬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사쿠라이 타카히로 때는 그딴 인간 당장 잘라버리라고 소리 지르던 일본중년남들이 후루야 토오루에 대해서는 관대한 반응 보이고 있다는 건 별로 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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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를 불건전하게 만드는 건
세뇌가 주인공 파티 흔들어놓을 수단이 아니라 진짜 본인의 목적인 악당들(너를 내 걸로 만들겠어)
세뇌됐단 이유로 과하게 선을 넘는 제작진의 연출(아무리 세뇌라고 해도 지켜야 할 도리는 있음)
그리고 세뇌에 공식이 주지도 않은 의미를 부여하는 오타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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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여덕이 건담 판다고 하면 '자기들의 세계에 찾아온 여성'이라고 여기고 온갖 묻지도 않은 노잼티엠아이 풀면서 놀던 냄저들이
여성 주인공 나오니까 이제 건담이 자기들 세계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사로잡혀서 갑자기 페미묻었다 피씨묻었다 노발대발하는 거 웃김(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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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가 라이토에게 분노한 건 그가 키라라서, 그가 수십만 명의 범죄자를 죽여서가 아니라 그 잘난 키라짓 때문에 가족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인간이라서였음
만약 마츠다가 형사가 아니고 라이토의 실체를 몰랐다면 키라 부활을 기도하는 무리의 한 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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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작품은 상관없지 않나요?'라는 분도 계실 텐데요.
작년에 일본에서 20년 전 가면라이더 인형 들고 노는 난치병 어린이 영상이 알티타는 걸 보기 전까지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린이 대상 IP는 수명이 길고... 어린이들은 세대를 불문하고 이를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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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세계관이 라이토를 처벌한 권선징악이 '그가 범죄자를 죽여서'가 아니라 다른 데에서 이유를 가져왔다는 게 절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키라(라이토가 아니라 사람들이 바라는 구세주)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바라는 이들이 있다는 결말을 낸 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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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特撮
多くの日本の戦隊ファンの方々がパワーレンジャーの話題の中で、特に「パワレンのオリジナル戦士」に興味を持ってくださったので、今回はそれらを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画像はRPMの玩具限定レンジャーたち。（パレオゾードに合わせたデザ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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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8년 전 사진이 한국에서 알티타는 걸 알고 반응하고 계신 이분은 일본 키타큐슈시에서 활동 중인 로컬히어로 '키타큐맨'입니다
2013년에 개인이 시작한 히어로로, 현재는 키타큐슈시의 공식 관광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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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프리큐어나 파워레인저 되고 싶다고 말할 때 큰 책임감이 필요하고 너는 괴로워질 거다<라는 소리를 하는 어른은 보통 없음... 멋지게 변신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걸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건 자유지만 본래 타깃층에게 그런 감정을 공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틀기는 어른끼리만 즐겨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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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 전자판에
후루야 토오루가 내연녀와 데이트 중에 아무로 토오루 목소리로 얘기한 영상이 실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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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스노트가 범죄자를 죽이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를 얘기하는 작품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니아의 말처럼 그런 건 재판소에서 정할 일이고 이야기는 키라가 잡히냐 안 잡히냐에만 중점을 뒀죠.
그리고 그 키라가 잡히기까지의 결정적 순간은 범죄자의 죽음이 아닌 다른 죽음들이 이끌어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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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られない話ですが、韓国だと現在土曜日朝を責任する特撮ヒーローものは7時からのジュウオウジャー再放送と8時からのドゲンジャーズになっております。
日本の特撮ファンから見るとどんな組み合わせ？？？ってなる番組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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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러분. 혐오가 우리 세대, 우리 성별의 상식이 되지 않기 위해서 힘을 냅시다. 남자라는 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더 배우고 더 신중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2번남과는 다르다는 걸 증명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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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まして。日本のローカルヒーロー、ローカルヴィランのことを応援している韓国のアマチュア翻訳家です。日本のLH・LVファンの皆さん、もしくは関係者の方々に聞いてほしいことがあります。退屈な話になると思いますが少しだけご時間を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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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남들이 젊은 남성의 주류로 여겨질 때까지 방치하고 있던 일번남들의 잘못은 크고, 비교대상이 워낙 밑바닥이라서 일번남이 무슨 대단하게 잘난 사람들이란 뜻은 못 되지만... 그래도 최악이 무엇인지 명시된 것으로 '저것만은 피하자'라는 심리는 많은 남성에게 공유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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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서) 방송작가랑 10년 넘게 사귀었던 거고
사쿠타카는 9월에 문춘 취재에서 전직 성우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이 사실을 안 불륜상대=방송작가가 충격으로 쓰러지고 갑작스럽게 작가 은퇴해서
사쿠타카가 직접 불륜상대가 관여했던 방송들 찾아가서 사정설명하고 있었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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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았던 저조차 '저런 사람이 떵떵거리는 세상은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 국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 모두의 승리가 됩니다. 최소한의 배려도 존중도 잃고 풀린 눈으로 팩트라는 말을 들먹이며 약자를 짓밟는 그런 사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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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런 완전무결한 구세주 키라는 존재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그게 딱 범죄자를 데스노트로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되는 것도 아닌 이… 절묘한 밸런스 감각으로 작품이 끝났다는 게 좋은 거임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궁금증은 그대로 남겨뒀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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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살짜리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온 작품이 10년 지났다고 해서 20살 어른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10살짜리 소비자가 생기니까."
어린이 장르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어른 장르가 되지 않습니다.
10年前に「10歳の子供」を消費者に想定して作った子供向け作品が、10年経ったから「20歳の大人」向けの作品になってると思うのが勘違いなんだよね…もちろん、20歳の大人になった消費者はいるけど、新しい10歳の子供の消費者が生まれるわけなので。
作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設定は重要な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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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계정에서 특정 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건 저를 구독하시는 남성 분들 중에 저처럼 남성 커뮤니티에서 견디지 못하고 튕겨져 나간 분들이 계신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을 뿐인데 특정 커뮤니티에는 혐오가 가득한 걸 목격하신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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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계신 분들은 끝장을 보실 분들 같지만 그래도 한 마디 할게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번 대선을 앞두고 하나로 뭉친 사람들의 힘은 절대 헛된 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건 반발하건 앞으로도 서로를 도우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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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달아둡니다. 오마츠리 남작은 호소다가 지브리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감독을 맡게 되어서 열심히 스태프들 모았는데 도중에 무산되면서 겪은 '동료들을 잃은 경험'을 테마로 삼은 영화였다고. 남작은 원래 목적을 잊고 동료에게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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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マードサウルスの玩具、特にこの変身合体DXシリーズは結構売れたと聞きますね。これは大人のコレクターにも売ることを意識していたので評判もよかったとか。鳴き声も入っていて、コックピットにLEDが付いて仕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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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から見た日本特撮
ついに昨日、今まで名称不明だったアニマルフォース（ジュウオウジャーの韓国語吹き替え版）の新商品たちが詳細発表。
ドデカイオーをベースにしたのは「キューブブラキオ」から変形する「ブラキオエンペラー」、オクトパスをベースにしたのは「キューブアンモナイト」。
#世界の特撮
ジュウオウジャーの韓国語吹替版「パワーレンジャーアニマルフォース」がまたまた新商品を展開。それに合わせて新たなキューブアニマルを手に入れる過程を描くストップモーション作品第１話「アニマルフォース伝説の物語」が配信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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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해봤자 이 나라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는 않겠죠. 좋아보이는 후보를 뽑아도 모든 게 만족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정책과 진영을 따지는 것 이상으로, 그런 저열한 사람들의 승리를 막기 위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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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무로 레이 좋아하고 그 성우 후루야 토오루도 좋아하니까 당연히 존경의 의미를 담아서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 만들고 성우로 기용까지 한 거겠지...
그 캐릭터를, 목소리를, 대사를 불륜에 써먹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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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 가면라이더 제작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
- 리얼한 살육을 추구하기 위해 액션 감독한테 합 짜지 못하게 시킴
- 다큐에 나온 영상의 절반 정도가 본편에 안 나옴(일부는 채택되었다고 말했음에도 나중에 안노가 삭제하고 CG로 대체)
- 마지막 대결 내용은 배우한테 직접 다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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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ワーレンジャーの女性レッド一人見た程度でポリコレがーとか騒いでる時代遅れの人たち、もうそのチームにレズビアンのカップルと障がい者もいて、作中トランスジェンダーを支持する台詞も出るって知ったらどんな顔す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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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남성으로서 그런 분들께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 '남자다운 공간'을 못 견딘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고요. 잘못된 건 그들이라는 걸 말하기 위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강조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그런 마지막 양심을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 결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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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정령, 게임과 판타지로 가득한 세상을 그리시면서도 놓치지 않으셨던 그 '사람과 사람을 맺는 마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었는지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멋진 추억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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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予算の問題か日本側からの意向かはわかりませんがここ数年、ライダーと戦隊の玩具って吹き替えをせずに日本語のまま発売されていて…いわゆる「日本の作品として見ている大人」向けの商売をしているんです。エグゼイドとジュウオウジャーだけ子供向けの吹き替え商品がずっと出ている感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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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로 언제나 예민한 어린이 장르 오타쿠입니다. 나도 어렸을 때 연령제한 안 지켰다, 청불 미만 연령가는 그게 그거다<같은 뒤틀린 의견을 종종 보는데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콘텐츠 안전망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런 문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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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장르 인식이 시대 흐름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요
1. 원래 시청층 소비층인 어린이들이 있고 (보는 게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졸업함)
2. 이걸 보면서 즐기는 성인들이 있었는데 (우리 보라고 만든 게 아니라서 죄송한 마음으로 숨어서 즐겨야 함)
그런데 2의 존재가 너무 공공연해지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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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폭!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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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 핑크가 아니라 레드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
울트라우먼이 아니라 울트라맨이 되고 싶은 여자아이
의 꿈이 모두 이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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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容はデスガリアンの襲来によりジューランドが壊滅、イーグルがおじさんの案内で（なんで？）伝説のキューブアニマルを探すという…
本番から６年も過ぎた今も新商品が出て、販促用のショートストーリーまで作られるとかマジでアニマルフォースの人気は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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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할 때 제일 갑갑한 거
자기는 잘못 없다고 주장하고 싶은 못난 어른들이 우리 장르 애들이 보는 거 아니에요!라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함
저는 포켓몬 게임은 어린이들이 안 하고 성인남성 게이머만 즐기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으며
어린이 장르에 대한 수위 발언 셀프검열하는 법
제가 오래 쓰는 테크닉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본진의 장난감 정보를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몇 세용 완구인지 나올 겁니다.
그 나이의 어린이가 여러분이 쓴 트윗을 또박또박 읽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어떤 소리 하면 안 되는지 감이 잡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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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가 많이 타니 아주 건방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이 장르를 어른 눈높이 밈으로 소비하거나 유치하다며 비웃지 말아주세요. 그런 분위기가 만연하면 어린이들은 까치발을 들어서 적정연령가보다 높은 것을 접하려고 듭니다. 어린이들이 어린이 콘텐츠를 즐기는 세상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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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계속 타네요
이미지 올린 파워레인저는 올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파워레인저 코스믹퓨리>입니다
전작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고 전작에서 핑크였던 멤버가 레드로 승급한 형태예요.
이 팀 그린도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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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記
戦隊の場合、この「国ごとの権利委託」を大規模でやったようなものです。アジアを中心に数カ国だけを東映の管轄にし、それ以外の地域でのスーパー戦隊の権利はパワーレンジャーとしてサバンなどに預けていました。
グローバル展開の半分以上をサバンという代理店に託していたとも言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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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トリガーの映画から配信作品になったおかげで、これらを日本以外の地域でもすぐ展開でき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日本配信とシームレスに、作品の熱気をシームレスに世界中で共有できる。
このグローバル展開における「フットワークの軽さ」が今のウルトラマンの最大の武器と言わ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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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ジュウオウとエグゼイドがキョウリュウジャーみたいに爆発的に売れた!というよりは"いつも売っている定番商品になった"というのが正しい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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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이 후끈해서 뮤트하겠습니다 메이저 장르 얘기에 숟가락 얹었는데 많은 반응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완전무결한 키라를 꿈꾸고 싶어질 정도로 끔찍한 세상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건 당연히 나쁜 일이라지만 그럼에도 이런 망상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시대에 모두 어떻게든 살아남읍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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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원피스 IP 떼고 호소다 작품으로 보았을 때의 완성도라던가)
저는 이런 깨발랄 이미지로 홍보했으면서 내용 그 난리가 나서 극장에 온 어린이들을 울렸다는 사실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뭔 소리인지 궁금하신 분은 영화 직접 봐주���사 호러 요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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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2018年頃にサバンがこの戦隊関連のマスターライセンスをバンダイのライバル企業であるハズブロに売ったことで、パワーレンジャーは代理店発のローカライズ作品ではなくハズブロ固有のIPになりました。(東映やバンダイに頼らずハズブロ自ら作品・玩具展開ができる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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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韓国ではプロポーションのいい、色んなところが動くカッコいいロボットというのは既に韓国のロボアニメだけでも競争が激しいから、それらとは違う魅力を持つジュウオウキューブが独自の需要を獲得しているのではと思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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