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표안 가결이야 당연히 정의당이 아니라 민주당의 탓 하지만 이번엔 정의당도 그 무책임한 정치감각 욕 좀 먹어야 한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부당한 면이 분명히 있고, 더구나 이제는 파시즘을 막기 위한 단일전선을 모색해야 할 때이고 불체포특권 포기가 진보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는데 왜 굳이
"정부는 장애인콜택시 연간 운영 예산을 운전자 1명의 최저임금 인건비도 안 나오는 1900만원으로 책정했는데,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원회에서 이를 3000만원까지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증액에 반대한다."
기재부는 뭔데 여야합의까지 거부하냐
아니 이미 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한 자들에게 규제완화 세금 감면해주면, 즉 부자와 투기꾼들에게 더 많은 주택을 쥐어주면 지방이 살아나나? 그들의 별장과 휴양시설이 늘어나면 지방에 산업과 일자리가 막 샘솟나? 지방까지 투기판이 되어 가난한 사람의 고통은 더 커질게 뻔히 보이지 않나?
"우리나라 상속세율은 최대 50%로 일본(55%)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징벌적 상속세'라는 악명까지 덧씌워졌지만 실상 이를 납부하는 비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 약 95.5~97.1%의 피상속인은 상속세를 내지 않았다는 뜻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모 건설노조 경인지역본부 부본부장 A 씨와 법률국장 B 씨, 차장 C 씨 등 …… 모두 6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거 역시 민주노총 아닌 듯? 그래도 민주노총이 욕 먹겠지
Breaking | At least 12 Palestinians were killed in an Israeli occupation bombardment of Khadija School, which was sheltering displaced families in Deir al-Balah, Gaza.
“연봉 1억 원으로는 생활비, 자녀 학비 외에 주택 구입 대출금 (원금은커녕) 이자 갚기도 빠듯하다.”
그래 이노무 나라에선 연봉 1억도 살기 빠듯할거야. 그니까 너네도 투기예방, 주택가 하향 안정화 위한 토지주택 공공소유와 관리, 공교육내실화와 대학서열 타파, 저임금 노동자 권익향상에 동참해
[단독] 입사 4주 만에 새벽 배송 중 숨져…‘산재’ 불승인에 반발 (출처 : KBS | 네이버 뉴스)
아니 이거 어떤 개새끼가 규정을 이 따위로 개같이 해석했어? 인간이 기계야? 전에 비해 특정 퍼센트 이상 일하면 탈나고 그 이하는 안 나? 사람 목숨이 니들 논리 장난감이냐?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Global affairs analyst Kimberly Dozier says the Israeli military will need to "look at every possible opponent and expect that something's coming"
+학교는 매년 50억 적자가 난다고 합니다.청소노동자분들을 직접 고용한 것도 아니어서 임금이 올라갈지라도 용역업체에서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이사회 문제까지 섞여있습니다. 학생들도 몇 년전까지 계속 연대하다가 이번에 외부인+민주노총 개입한 후 연대를 하지 않게 된것입니다.
"실제로 타결될 가격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먼저 부르는 게 흥정의 원칙이 아닌가요? 그런데 "지배자들에 대한 압박"을 포기하고 저들의 국가를 찬양하기부터 시작한다면 이루어낼 수 있는 게 <조선일보>와의 개인적 관계만들기 정도일 걸요?"
2007년의 글이다. 박노자의 예측은 정확했다
쿠팡의 가증스러운 점을 또 하나 말해볼게여. 언젠가부터 쿠팡은 종이 박스 포장대신 비닐 포장을 늘렸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물건을 7개 시켰더니 7개 모두 제 각각 비닐 (PB, 플라스틱 백) 포장으로 받은 적이 있어요. 그거 죄다 분리수거 하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몰라요. 송장은 안 뜯어지지
"원 장관이 백지화 선언을 공식 철회한 적이 없는데, 비용 분석은 계속해왔다.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애초부터 백지화가 가능하지도 않고 백지화할 생각도 없었는데, 국민들을 볼모로 협박한 셈이다. ... 기존안 대신 김 여사 땅이 있는 강상면안으로 추진하려는 의도를 애초부터 갖고 있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로 이동하지 않는 현지 주민은 테러범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 민간인과 하마스를 구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도대체 대갈통 속에 뭐가 들었길래 이걸 그렇게 해석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