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등곡 대본이 싫으면 보러오지 마시지 그랬어요 자리 계속 없었는데요 단 한 번도 1층 자리를 못앉았어요 배우 얼굴만 볼거면 그자리 작품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지 그랬어요 나는 이 작품을 너무 사랑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무대 반밖에 안보여도 한 번이라도 더 보겠다고 지방러가 KTX 퇴근을 했는데
@KimKim12255
죄송합니다. 먼저, 몇몇 팬분들께서 뉴비가 이래서 문제다 류의 발언 하셔서 저도 흥분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상처 받으셨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클짱님과 몇몇 분들 의사대로 안마의자를 선물한 건 사실이고 팬클럽 전체의 의견을 물은 건 아니기에 선생님과 나눈 멘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