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본진 소속사땜에 탈덕부정기를 겪은 나로서는 걍 블래스트가 천사로밖에 안 보임ㅠㅠ
가아끔 탐넘 비집고 들어오는 ㅁㅍ이나 인용 중에 정말 사람에게 못할 말들도 많이 보이던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것들 담아두지 말고 팀플레이브를 응원하는 플리들이 더 많다는 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탐라가 ㅇㅅ 얘기로 북적하기래 뭔가 해서 봤더니 초큼 많이 충격적이었음. 나는 버블 실명 설정해논것만으로도 이 천재 아r티스트들과 이렇게까지 연인 느낌이 나도 되는걸까 죄책감까지 들었는데.. 뭔가 또다른 덕질의 세상을 알아가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나더 디멘션 같으심
전 본진 소속사땜에 탈덕부정기를 겪은 나로서는 걍 블래스트가 천사로밖에 안 보임ㅠㅠ
가아끔 탐넘 비집고 들어오는 ㅁㅍ이나 인용 중에 정말 사람에게 못할 말들도 많이 보이던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것들 담아두지 말고 팀플레이브를 응원하는 플리들이 더 많다는 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갑자기 버추어올라 써보는 다음콘 소취리스트..
1. 다음콘 진짜 엄청 큰 곳으로
2. 무슨 VR안경같은거 활용해서 온콘도 옾콘같은 온콘 해주기
3. 실물 사이즈 중앙 스크린도 너무 좋지만 무대 전체에 뭔가 특수3D 투명 LED? 같은거 설치해서 다른 돌들처럼 무대 앞으로 걸어나오는 플브 보기..
계란 우유를 만지기만 해도 반응이 오는 심각한 아토피를 가진 동생을 겪어본 입장에서 그리고 나도 몇가지 안되는 음식이 있어봤던 입장에서 몇 마디 얹어보자면 일단 안되는 음식이 있으면 시키기 전에 먼저 카운터에 물어보는 게 당연한거임 대체 그걸 누가 가오픈 입장 전에 공지로 요구하냐만..
아니 근데 어쩌면 사과 안하는게 맞을지도..? 저사람들은 블ㅊ....을 욕했지 행덕하는 릎리들을 욕한 게 아니잖아..? 아니 애초에 ㅂ...가 존재하긴 했었나..? ㅂ...가 뭐하는 사람들이야 멤보다 회사가 먼저고 멤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이러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진짜로 '억지'로라도 뭔갈 해본다는 게 포인트임
슬플 때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보느것, 좌절스러운 상황에 과도하게 행복회로를 돌려보는 것, 귀찮지만 빈말이라도 인사를 하는 것.
이걸 자꾸 반복하다보면 이제 내뇌는 매우 줏대없이 가벼운 녀석이어서 진심으로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예준이 뿐만 아니라 멤 전체가 라이브때 음색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예준이는 음원 목소리를 사포로 벅벅 갈아서 원래도 부드러웠던거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고
노아는 공기가 더 들어가고
밤비는 원래도 허스키한데 거기다 힘을 더 줘서 부르는 느낌?
진짜 플레이브는 라이브가 진국이다
@lovelov81316481
나눔 후기(?
아니 저는 분명 감 키링만 받는 줄 알았는데 행운부적이랑 젤리랑 사탕까지 주신다뇨ㅠㅠ
키링 실물 너무 이쁩니다🥹 지짜 이런 나눔은 이번기 처음인데 지짜로 후기(?)도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은데.. 드릴게 사랑밖에 없네요 냐호님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약간 뒷북같긴 한데
플부 이전에 사실 듣는 노래 종류가 한 손가락에 꼽았었음 뭔가 약간 트라이아이스기 쥐라기 나뉘어진것처럼 힙합기 팝송기(예시) 느낌인데 근데 거기다 또 음알못이어서 아는 음악도 유명 영화 오스트나 멜론 탑백밖에 없어가꼬 근데 재작년쯤에 그/ 아 제가 말이 많네요 타래로
그래 연타를 하는 게 아니었어 아니 괜찮아 이렇게 교훈을 얻었고 다음 티켓팅때 참고할 수 있으니 럭키플리잖아 혹시몰라 이따가 취소표를 노릴 수도 있으니 럭키플리잖아 못가더라도 온콘 볼 수 있으니 럭키플리잖아 이 앞에 숫자들이 AI일수도 있으니 럭키플리잖아 좀이따 라방이니까 럭키플리잖아
안녕하세요 저를 여러분 밭에 심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탐라 이벤트 한번 해보궛습니다..
대상 : 트친 & 트친의 트친
당발 : 오늘 밤 12시
참여 방법 : rt & 인용
총 다섯분 랜덤발송
아무도 안가져가면 제가 다섯개 주렁주렁 하고다님 < . >
[토요일겉돌할거니까 그때 받으셔도됨]
그냥 요즘 ㄱㅋ ㅁㅍ 뿐만 아니라 내 삶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매우 스근하게 스루하고있음
셤 망했을때도 에이 뭐 그럴 수 있지^^ 티팅 실패했을때도 아이고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 그리고 내가 안 감으로서 다른 플리님 1분이라도 더 가실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