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면 ‘음, 그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군...’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이건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개뿔 저런 사랑이 어딨어 !! 💌

@beahnsw 으헝헝 진짜 넘 황당티비에여

그려냈으면 (내가) 얼마나 행복했을까... 인물들의 관계를 좀 더 풍부하고 입체적이게 그릴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물음이 자꾸 메아리친다. 인물 설정부터 배경까지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더욱 짙은 것 같다... 그래도 작가님 파려는 ... 🐍💀

@mar_ch__r 이거군요...! 대박 🫢

@mar_ch__r 라플 책방이.... 뭐죠.....?

@editor_di .........?!!!! 😱😱😱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RT @goldenbough_BRC: #RT #이벤트 🎁 팔로워 7천명 기념 깜짝 이벤트 🎁 이 트윗을 리트윗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3분께 <미키7 +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를 보내드릴게요! (이벤트 기간: ~2/23) 앞으로도 황금가지 출판사…

@gegenauu 출구는 없다는 그곳 맞나여?? 😳

@UE_rico 헉 정말요?!!! 어제 1장 찍먹했는데 아직까진 혼란스럽더라구여,,, 세계관이 상상 그 이상이야

솔직히 이거 보고 눈마새 안 읽을 수 있겠냐고

@eby___ 생일 축하해요!!! 행복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진동필름 ★ <아무도 모른다> 2005 담담히 아이들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영화는 보는 동안 가슴을 답답히 짓눌렀다. 편의점 직원에서, 이웃집 아주머니에서, 길거리 수많은 어른들 속에서 내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았다. 어쩔 수 없었다, 되뇌이는 어른들의 핑계가 아이들에겐 폭력이 아니었을까.

@someoneisinluve 꺄 정말요?!! 자주 올려야겠군요...

@suudorii 뭔가 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하기만 한 건 아니라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