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카 예약 실패하시고 그냥 다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길래…..전 근데 저번 은호 생카 예약 1개도 없이 하루에 현입표로만 생카 7개 돌았었어요...예약 못한다구 생카 못가는거 절대 아니니까...아직 예약 남은 생카들 예약일 잘 확인하구(아직 예약날짜도 안 열린 곳 많음)안되면 현입 대기표
헤헤 오늘 알바 면접을 보고 왔는데…사장님이 합격시켜주시길래 속으로 기뻐하다가 너무 당당하게 근데 저희는 주휴수당은 없어요~하시길래 어벙하게 넵…넵넵…?하다가 방금 일 못 하겠다구 문자 보내구 왓어요…너무 당당하셔서 내가 틀린건가?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답니다…풀리들은 꼬옥 주휴
내가 밤비한테 평생을 걸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순간 중 하나…밤비는 평소에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선 사랑 표현을 정말 정말 아주아주 소중한 순간에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해준다는 점이다 그만큼 그 순간만큼은 밤비의 사랑이 너무 너무 크게 다가와서 마음이 너무 충만해지는 느낌……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