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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오뚜기
@oliviain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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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It doesn’t matter how people.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신천지는 차단합니다.
Toronto, Ontario 🇨🇦
Joined October 2013
@KoreanMrBean ㅎㅎ 네~ 😆 동생 지인들 미국 생활하면서 저처럼 재대로된 음식 못먹는데 동생이 초대하면 하던일 멈추고 맛있는 음식 나누고 서로 선물도 교환하고… 오늘 골프 엣지 선물도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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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kisulki 동생이 음식을 너무 잘해요. 저는 청국장 먹고 싶어도 짝퉁이가 싫어해서 못먹어요. 신혼때 시부모님 저녁 메뉴로 청국장 끓였는데 퇴근하고 들어온 짝퉁이 냄새 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 부모님 위해 끓였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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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_mot05084 정말 큰언니같은 막내 동생이에요. 가까이 살지 않아도 못줘서 안달이 나는 아이라네요. 잊어버릴만 하면 한국 가면 또 다녀와서 꼭 선물을 보내요. 심지어 고춧가루,미역,멸치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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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UIJIN 저도 1월에 아파 삶의 풍취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요. 올해 겨울은 춥고, 눈은 풍성하게 안오고, 칼추위 덕분에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응급실도 가보는 감기로 무기력감에 헤메어 조금 회복되고 있어요. 조금 긴장한 삶도 괜찮은듯 싶어서 노력하는 것 뿐이죠. 생기 넘치는 희진님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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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10013 다행이네요. 말도 안되는 억지 ��짓 뿌렁이들 다 없어져야 하고 하루라도 속히 나라가 안정되어서 그 동안에 너무 힘들었던 정신이 올바른 국민들 다리 뻣고 정치 걱정하지않는 편안한 나라가 되길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반골님께서도 잘 마무리하시고 캐나다로 건강하게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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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10013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다고 해년마다 한국 가는 미국 동생이 올해 물가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살까? 미국에서 살까 몇년간 고민했던 동생이 한국 돌아가는 상황보고 미국에서 산다고 다 정리 하더라구요. 그 중에 오르는 물가도 한 몫했어요. 암튼 한국 미래의 희망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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