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제가.... 쏘는 겁니다...........
등관이 그됐님 커미션................
오마카세라고 하셔서 망설임없이 넣었는데 제발 내가 원한 모든 것이 들어가있음 제발 봐요 제발제발제발제발
빌런 등관 맡겼는데 어떻게 이런 개쩌는 그림이 출력될 수 있는 거냐고 저는 믿을 수 없고 울어버렸어요
이러면 이제 한 3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쓰는 카페면 됩니다.. 알짜배기 땅에 매번 할로윈 시즌에 컨셉 기가막히게 잡아서 꾸미는 카페로 먼저 입소문이 나면 좀 더 좋을 거 같네요 브런치를 하면 더 좋을 거같고요
옥상 루프탑까지 이용한다고 치면 총 4층을 쓸 수 있게 되고....
@svtayan
걱정되니까 당연히 찾았을 건데.. 홍염라의 책임감이 찾았으니 무조건 데려온다가 아니라 이 금끼끼에게 다른 선택지가 있을 때 더 나은 선택지는 뭘까 고민하고 자기 감정이랑 일말의 연관도 없이 최선을 선택할 거 같거든요…그래서 너무 눈물나여 🥲 이러고 세 끼끼 다 놀아주려고도 할 거 같구요…
형....앞치마......하고잇잖아..................
동생에게 형이 보여주는 애정 방식 중 제일 확길하게 떠올릴 만한 무언가가....저거엿나 봐... 맨날 나 걱정하구 신경 쓰고 맛난 거 먹이고 싶어하던 형이 요리할 때마다 ...하던 앞치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근데 진짜 살 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무대 위의 정연이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는데
정연이 영상마다 살이 쪘네 부작용이네(물론 이건 여돌을 향한 공격을 막으려고 적는 거지만) 댓글 달리는 거 너무 싫음 찌든 빠지든 건강관리 자기가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다른 거 좀 봤으면
이거 다시 봐도 가슴이 너무 박박 찢김... 너무 오래 기다린 용왕님은 못 기다려 지금 당장 자기랑 있는 가족이 중요해 근데... 주작이 되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잖아 적어도 자기가 주작이 되기만 한다면.... 근데 그동안 그냥 서로에 대한 신뢰로 버텨야만 함...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른 채로
버 처음 입학이라... 형이 너도 여기서 친구 사귀는 거야 이따 내리는 건 형이랑 따로 갈 건데 메인홀에 형 있을 거니까 긴장하지 말고!! 하는 형한테 ㅇㅇ 걱정 ㄴㄴ. 했는데 묘하게 형 가고 나니까 긴장돼서 창문 밖만 보면서 멍 때리고 있는데
어떤 동그라미 문 벌컥 열더니 혹시 여기 자리 비었어?
이 트윗 보고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남....
가끔 형제 중에 성격이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반대지? 하는 칭구들이 있는데요
그 집은... 첫째 성격을 보면 대충 둘째 성격이 왜 이런 방향이 됐는가 추측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또 형제틴으로 비벼 먹으면 은근 재미있어요
저거 보니까...
인터뷰실에 앉아서 가만히 있다가
"저한테 형은 늘 여덟 살 모습이에요. 저는 계속 자라는데, 형은 저희 집에서 영원히 그 나이에 묶여 있는 거죠. 저는 여덟 살부터 형보다 컸어요."
- 어떻게 알았어요?
"형이 보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키 잰 게 벽에 남아 있었거든요."
하는 부
아얀님 어른제국 포타 qna 보다가 생각난 건데....
유낸부 트리거 의외로 향 같은 거면 웃기겠다는 생각함 그러니까 향수할 때 향 말고.... 절이나 그런 곳에서 피우는 거
원래 기 눌리지도 않고 보이든 말든 하는 겁 없는 애기였는데 동생 태어나고 동생 해칠까 봐 피하고 싶어해서 갔었다면...
이 카페의 대목 그것은 딸기철도 발렌타인화이트데이크리스마스도 아닌 할로윈이다 대체 카페인데 왜 할로윈이 대목이냐면 오로지 그들이 컨셉을 잡고 카페에서 일주일을 미친듯이 과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고 일하는 게 힘든 건 중요하지 않을듯
지금까지 온갖 컨셉 다 해봣을 거 같애 진짜
홍염라에 관한 질문들이 많아서 적어보자면
조금은 아쉬워했겠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도 할것같아요
이번 아이들 이전에도 그이전에도 끼끼들은태어났을거고 왕들이 맡아 키웠겠죠
그중엔 자격미달로 인간이된아이들도 있을거고
인간은 죽어서 명계로 옵니다
아마 그 수가 적진않았을거예요
가끔 모자 같은 아이템 추가 될 거 같음 사유: 뿌가 알(바생)꾸(미기) 좋아할 거 같음... 어느순간부터 자꾸 알바생이 베레모 쓰고.. 머리에 헤어밴드 하고 있고 (대체 왜) 그러다가 여름 한정 메뉴 나오는 짱 더운 날에 이벤트로 하와이안 셔츠 단체로 맞춰입고 (하니 아이디어) 이러고 있을 거같다고
@SBISONLYONE
근데 최가이드 저러고 눈물의 재회 어쩌고 평생 못헤어지겠다고 절절한 고백 홀랑 같이 날려버린 자기 센티넬 좀 약오르지만 예전에 부러 다 숨기고 싶어하던 새침한 귤 만난 건 또 새롭고 나쁘지 않네 얘 되게 잘 보였는데 내가 어려서 몰랐네 근데 진짜 혼자 다 까먹었네... 무한 반복 중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