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 가봐야지

심리 상담 전에 미리 말하고 싶은 주제 생각해보기....

화상상담때는 폰보다는 컴이 낫군! 이 블로그 차분해서 맘에 든다

고민: 스트레칭을 어디서 할까?

주말까지 신청받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올 때마다, 흰색 선호를 느낌. 흰 티셔츠, 맨투맨, 양말, 슈즈, 경량패딩...이런 흰 느낌은 유럽에서 부자 동네 가면 좀 보임 ㅎㅎ

@Naivenanana 낮에 에너지를 몰아쓴 거라...그 시간엔 에너지가 없죠. 그냥 누워서 책 읽거나 sns 보거나 영화 드라마 보다 차라리 일찍 자 버리는 게 좋았어요~

@Elyse_another 아직 독일 ㅋㅋㅋㅋ

최강 장수 수강생님. 소글 ‘온라인’ 시작부터 5년째 지금까지 쭉 함께 하심🫶

“감자! 나는 감자야!“ 이게 느껴져야 함

다시 <여행자의 필요> 단상. 여행 가면 아무데나 눕고 본다. 누워야 그곳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라기 보다 보통 여행 가면 한잔 하고 피곤하고 쉬어야 되고. 그래서 영화 속 이리스가 생막걸리(중독자) 마시고 너른 바위에 누워 잘 때 동질감과 미량의 수치심 함께 느낌

@mediaorikim 꺄 오리님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RT @maborosi3am:

rt 1회 불어 과외에 십만원인데 반나절 동안 이곳저곳 다니며 같이 노는 거라 시간 대비로는 싼가 싶다가, 아니 과외샘이 비싼 생막걸리에 안주 얻어먹음 ㅋㅋㅋ

RT @sunny_poo: 재밌게 봤던 부분은 불어 과외 파트였는데 ㅋㅋㅋㅋ 회당 10만원은 좀 비싼가 싶다가도? 단순한 불어 말하기를 넘어서 구미권 사람처럼 자신의 내면을 말하도록 긁는ㅋㅋ 일종의 테라피라면 괜찮은 돈이지 않나 납득하게 되(??

한국 배우와 프랑스 배우의 앙상블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어? 본지 몇 시간 지나니 다시 보고 싶다. 영화가 웃겨서 나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