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억이 돌아온다면 주변 사람들도...
인혁 - 내 친구 4번 쥬금
ㄴ 슈스케의 악몽이 돌아옴
근덕 - 내 아들 4번 쥬금
ㄴ 이건 진짜 못 할 노릇인데...
복순 - 알게 모르게 내 딸이 4번 납치,장애
ㄴ 이것도 못 할 노릇임.
태성 - 갑자기 짝사랑을 14년+@로 하게 됨
ㄴ 우리 드라마 남주 바뀜?
대중도 배우조차도 인식하지 못한 모습을 조명해서
>당신에겐 이런 모습이 있으니 이 역할을 맡아달라< 제안한 작가
난 이렇게 부지런하고 예리한 작감들의 도전에 보탬이 되는 시청자이고 싶음...
드라마가 잘 안 되더라도 결국 드라마판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사람들은 이들이라고 생각함
배우판이고 돌판이고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양쪽 다 덕질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안되면 안되는거고 하지 말라면 다 이유가 있는거임. 그걸 깨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디서 활동하던지 쳐맞아야 하는게 맞고
그래서 배우판에선 이러는거 아니다 돌판 어쩌구 하는 말도 싫어함. 그냥 그 사생만 패면 됨
선재야 요즘은 소나기 같은 곡 안 써?
난 듣고 싶은데.. 우리 일주일만 헤어져볼래?
류선재 조급함에 하루에 세곡 쓸 거 같애..
솔아 다 썼어!!
ㄴ 음.... 소나기만큼 절절함이 없다. 하루 더 연장
그래서 다음 앨범 듣고 카펠라 사이에서
류선재 헤어짐? 왜 이리 절절곡임?
인혁이가 은퇴를 다른 사람한테 듣게 하냐고 하면서 턱짓으로 매니저 가리킴 이건 매니저가 말해줬다는 거잖아. 그래서 선재랑 다른 멤버들(특히 인혁이) 떨어뜨리고 혼자 있게 하려고??? 혼자 차 태우고 호텔 가는 길에 한강 다리에서 임솔까지 (우연히) 마주쳐서 기회를 엿보다가 실행했다? 🫢
스핀깅이 알려준 내용+나의 궁예 합쳐봄
주의 : 글이 진짜 김
<은혜갚은까치> 내용이
선비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까치를 구해줬는데 그날 밤 여자로 둔갑한 구렁이 아내가 남편 구렁이를 죽인 선비에게 복수하려고 하자 까치가 종을 3번 울려서 자기는 죽고 선비를 구해 주었다는
1화 보다가 문득 저 환자분이 신이 아니었나 싶음. 류선재가 전화걸고 솔이가 안 받을 때 전화 온다고 알려줌. 솔이 안 받음. 시끄럽다 전화 좀 받으라며 재차 알려줌
저 전화 안 받았으면 선재는 솔이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솔이는 류선재라는 존재를 알 수 없었고 선재를 살릴 수도 없었…🫢
언젠가 기억이 돌아온다면 주변 사람들도...
인혁 - 내 친구 4번 쥬금
ㄴ 슈스케의 악몽이 돌아옴
근덕 - 내 아들 4번 쥬금
ㄴ 이건 진짜 못 할 노릇인데...
복순 - 알게 모르게 내 딸이 4번 납치,장애
ㄴ 이것도 못 할 노릇임.
태성 - 갑자기 짝사랑을 14년+@로 하게 됨
ㄴ 우리 드라마 남주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