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위로 일어난 일인지 밝혔고, 사과를 했는데 그걸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혐오의 존재는 알아도 '비행기, 여권' 얘기와 광주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건 별개죠.
원래 대화에서 내 머릿속에 생각난 키워드부터 튀어나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엄마가 큰오빠한테 모진말 내뱉으면 안절부절 못하면서 눈치보다가 혼자있는 오빠한테 몰래 가서 엄마 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자기는 오빠가 너무좋고 진짜 내 오빠로 생각한다고
이럼서 진심으로 위로해줄 스타일...
하지만 오빠가 자길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건 눈치 못챌 스타일
안녕하세요.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하여 공유욕을 참을 수 없어 왔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에
<누이믿고장가안간다>
라는 속담이 있는걸 아셨나요 저는 오늘 방금 전 처음 알았습니다. 그 순간부터 지금이순간까지도 충격에 헤어나올 수가 없는데요... 한글자 한글자 미치게하네요.
they filmed a kiss…THEY FILMED A KISS?!
“That’s something that, if we do a season two, maybe we can work toward, if the fans want it.” manny, you play a handsome vampire sith, you KNOW we want it.
#TheAcolyte
#RenewTheAcol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