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댐뿅 . . . 기본적으로 동오군과 명헌군의 정대만공동육아 같은 관계성이라 생각하지만 대만군도 효도하는 날이 있지 않을까 . . . 10번에 0.2번쯤 있는일인데 이렇게 한번 챙기고 나면 적어도 한달은내가 너네 둘다 길가에 버리고갈라다가 집까지 챙겨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생색내야.. .
덕질계정에 당황스러울 트윗이지만 오늘 10년을 넘게 함께한 아기를 강아지별로 돌려보냈습니다. 가지고 있는 공개계정이 이것 뿐인데 아기가 많은 사람들의 바램속에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해서 올리게 됐어요. 곧 삭제할 예정이니 마음속으로 작게라도 명복을 빌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태웅대만 전시회
:: 𝓞𝓾𝓻 𝓜𝓮𝓶𝓸𝓻𝓲𝓮𝓼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을 공개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협력에 응해주신 협력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실제 인쇄물에는 빗금이 없습니다.
* 작품의 저작권은 각 작가님들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사용을 금합니다.
알고보니 서떤남자는 . . . 고백받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먼저 고백하고 싶었는 ㄷㅐ. . 같은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던 . . . 비엘으신이 보우하 사 그으 소원을 접수 . . . 진짜 고백받기 전으로 돌려줬는데 너무 갔다네요 그리고 본인만 돌아가면 어쩌자는 거냐네뇨 . .. .
그리고 진짜 당연한 설정 ㅋ쿠ㅜㅜ 정대만 불 / 서태웅 얼음 .. .. .. 네네 어케 속성상쇄로 잠재웠다네요 근데 한동안 의식 불명이었으면 좋겠다 가이딩으로 능력이 안정화된게아니라 그냥 더 센 반대속성으로 콱 눌러서 기절시킨거라. . . 그리고 그새에 태웅이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
탱댐온에 가져갈 아크릴 자석입니다!
아크릴 자석+조각스티커 구성 10000원 현장판매만 진행할 예정이여요. . . 😳 수량은 무작정 오십개나 뽑아서 넉넉할거같애요 남으면은 통판도 생각하구 있읍니다.
아크릴 자석 크긴는 가로 세로 약 10cm 로 꽤 큰편이구, 조각 스티카는 그보다 죄금 작읍니다.
동댐카페 다글다글 스티커 협력했습니다! 제가 칼선 작업을 할 줄 몰라서 디자인 스탭분께 칼선,배치, 크기수정 모두 요청 드렸었는데 너무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조정 전 조금 크게 잡았던 이미지 크롭 몇개 올려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_//_)🖤❤️
20년 늙은 얼굴로 콩나물국 떠먹는 정뎀 앞에 눈 빤딱빤딱한 우성군 앉아있음.. 뭘그렇게 봐..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다니까.. 하면서 죽는소리 하는데 싱글벙글 이상하게 기분 좋아보이는 아기밤톨군이 괜찮아요 서방님이 이해해줘야져 ㅋㅋ 이럼.. . 이게 뭔소리고..하고 띵..하게 보고있으면
아기강아지 망고는 제 눈망울을 꼭닮은 예쁜구슬이되어 누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망고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예쁜아기를 알아봐주셔서 큰 위로가 됐습니다.
어디라도 더많은 흔적을 남겨두고싶은 마음에 삭제하지 않고 조금만 욕심낼게요..🥹❤️
너무 감사해요!!!( - -)(_ _)
급허게 준비하는 것은 역시 무리 엿내요 . . . 조만간 완성하야 이전처럼 파로우 해주신 소녀분들께 키링 등 만들어 선물하거나 도안 공유 같은것을 해볼까 합니다. . . 본래 목표는 생일날 짠 하는 것이 었는대. . .🥸💦
본론은. . . 대만군의 생일 진심으루 축하 합니다🥳
태웅이도 대꾸한적 한번도 없으니까 항상 듣고있는지 몰랏을거같고. . 글고 애초에 누구랑 대화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혼잣말 하는거였으니까 ㅇ ㅇ. .. 근데 이제 태웅이한테는 대만이가 어느순간부터 아무가 아닌거여야 . ..
여튼 도착한 장소에는 당연히 폭주한 정대만이 있고 . .
그래서 걍 에이씨.. 하고 잡다보니까 뭔가.. 큰게 옴.. 어 . 했는데 아침부터 가볍기만했던 몸이 갑자기 가벼운걸 넘어서서 휘둘리듯이 나오는거야 능력이... 아. 이거. 아는느낌인거지. . . 그동안 제일 무서워하던, 그래서 괜히 센척하던 순간이 왔는데 그때야 말로 아무도 못오게 하려고
그날따라 몸에 영 이상하다 했는데 . . 안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이상할만큼 가벼움 뭐든 할 수 있을 것 처럼. . 몸도 가볍겠다 정찰중 발견한 크리처 무리 가볍게 손봐주고 . . 근데 뭔가 이상한거, 자기 몸도, 이 크리처 무리도 .. . 일단 처음엔 야 여기 더나올거 같은데?? 근처에 있는사람??
집중력 좋으니까 딱히 방해되지도 않고 원래도 평소에 시끄러운 음악 듣는게 취미니까 오히려 혼자 정찰할때 좋은거지 . . . 그래서 점점 익숙해지고 . . 대꾸는 안하는데 가만히 듣고있음 매일 . ..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정대만쪽이 조용~ 해진거 . . . 태웅이도 순찰중 전투가 가볍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