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최적주의자
@nice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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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상담 / 적성 성격 기질 탐색 잠재능력 다중지능 / 조직적응 직무적응 대인관계능력 향상 / 일과 삶의 조화
대한민국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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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신입이
조직이 해야 할 업무 다 떠안음.
화장실 갈 시간도 아까워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물도 못마심.
1인분도 못하는 고참들
중간중간 말 얹는 게 일
내가 하라고 한 거 다 했냐?
일 다 떠넘기고 말로만 쉬면서 해~~
일은 인턴 신입이 다 하는데
보상도 없고 잘해봐야 일만 늘어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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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
여자친구 대책 없이 해체시키고
붕뜨게 하고 신인돌에 몰빵하더니
방가픽들 대대적 민&뉴 공격에
쏘스 재계약 무산 이슈 튀어나옴.
부랴부랴 여태 챙겨왔던 척
10주년 재결합 어쩌구 언플.
양아치들은 하나만 하지 않지
내치고 쌩까다가 급하다 싶으면
내가 니 애비다 내가 키웠다 생색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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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도서관 폐관하면
시각장애인 분들
신간서적 어떻게 읽으시지?
회의 거쳐 양서 엄선해서
자원봉사자들이 입력하고 교정봐서
점자도서 많이 제작하던 곳이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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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한동훈이 자타공인 빨대라는데
피의사실유포 감찰받으면
하극상도 마무리 수순.
윤석엿 설득해 지르고
영장자판기 동기한테
발부받아 압색하고
언플도 지가 하고.
한동훈 곽상도가
GH 청와대에서 함께 했다니,
그동안 자한당에 보고하듯
정보 넘겼을테고.
정치검찰 수준이 이 꼬라지였어.
15
1K
955
검찰의 표창장 기소에
혁혁한 공로가 있으신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교육학박사로 총장상이 나가는데
직인을 직접 관리하고 찍어준다면서,
자신은 결단코 조국 딸에게 총장상을
준 일이 없다는 증언이 근거였을 듯.
그런데,
어라?
갑자기 다음과 네이버 프로필에서
박사 학력이 사라졌네?
30
1K
851
조국 딸의 허위사실 고소는 신의한수.
공직자 가족이 온갖 비방 음해 허위
묵묵히 감내하는 경우 많은데,
향후 엄정한 공직수행을 위해서라도
부당한 음해에 적극대처해야 한다.
보도 즉시 고소하니
벤츠 포르쉐 외제차 타고
외고 대학 의전원 무시험 특혜입학했다는
개소리는 거의 사라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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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박용진 지역구에
박원석 출마?
진보정당 출신이라
박용진 텃밭 끌어안을 수 있고
갑질 추문 막말 정봉주보다
민주당 지지층에 잘 먹힐듯.
10
443
706
기재부 홍남기 공격
코나아이 상품권에 돈풀라고.
국정원 박지원 공격
이재명지지 간첩단 수사 덮으려고.
행안부 전해철 공격
화천대유 계좌추적 하지말라고.
18
736
679
이낙연
새미래 당대표
다음 포털 기사에
화나요 슬퍼요 같은
부정 반응이 하나도 없음.
문재인 이낙연 기사마다
수천개씩 부정 반응 달고 시작하던
과거 뉴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22
532
680
중국한테
기어이 종전선언 지지 받아내는
문프 외교력 경제력 국방력 클라쓰.
덤으로 일본
외교 경제 국방 문화면에서
오나전 쭈구리 만든 것도 쌤통.
2
426
652
민정수석 근무 전 받은
장학금이 뇌물이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yuji 김건희의 전시회에
대기업이 협찬한 거는
수사할 것도 없이 뇌물이지.
공수처 설치되면 1호 피의자로
윤석열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장모고 부인이고 부모고
윤석열 친위부대 특수부 검사까지
싹다 털어보자.
9
659
617
정경심교수 노룩 기소.
1. 표창장 위조한 사람 있다더니 그 사람은 기소 안함?
기소 안하면 위조교사 성립하지 않으므로 무죄.
2. 증거인멸 한 사람 있다더니 그 사람은 기소 안함?
기소 안하면 증거인멸교사 성립하지 않으므로 무죄.
3. 기소 후 보완한 증거물은 증거능력 없으므로 무효.
12
709
615
최초 대기업 엔터사라더니
하이브 빚더미였던 건가?
산하 레이블 민희진표 어도어
데뷔 2개월만에 정산해주고
1인 1실 숙소 마련해주고
적정가 고퀄굿즈에 음방 역조공에
버는 만큼 버니즈한테 돌려주니,
헉소리나는 콘서트 앨범가격
볼품없는 굿즈 비교 당하며
빚더미 개이브 짜증났었나?
1
271
599
드루킹이 제대로 증언했나보네.
노회찬 의원 아깝게 보내고
아직도 거짓말하면 인간도 아니지.
돈 거래 없었다.
순수한 지지자 모임 활동이었다 증언.
매크로는 한나라 안철수 이재명이
구입해 댓글조작했다 증언.
초기 증언이 특검 측의
회유로 조작되었다가,
결국 사실대로 증언하게 된듯.
9
595
542
이정렬 변호사 궁찾사소송 결별 소식에
기레기들은 속보로 도배질하고,
문파들은 청판 만류하고,
궁찾사에 공식해명 요구해서 받아내고
결국 궁찾사와 문파들이 모두
청판에 대해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천명.
그후 한데 섞여
탕슉 부먹 찍먹 논쟁이 벌어진다.
멋진 파동.
16
368
539
나경원 아들
예일대 입학은 취소 확정각.
지도교수의 초기 언론인터뷰 증거가
너무 확실해서리.
이중국적 여부와
병역면탈 의도까지 더해지면...
자한당한테 역풍 지대로 부네.
홍준표가 바른 말 할 때가 많아.
14
594
508
조국 부인이 구속되면
100만 촛불 들어야지 왜 장관사퇴를 해?
죄없는 사람 표적수사로 피의자 만들고
심지어 인신구속까지 시키는 게 정상이냐?
민주당에 훈수두는 것들이 왜 이 모양인지?
엿검하고 한편먹은 기레기들이랑
한 목소리 내기로 한 거냐?
아님 차기 장관감 밀어올리려는 거냐?
6
514
499
쇼트트랙 남자선수 생각나네.
어깨 종양 심각한데
올림픽에서 메달 따야 한다고
수술까지 미루면서 혹사 당해
결국 치료시기 놓쳐 병세 악화되고
투병하다가 젊은 나이에 사망했던...
온갖 협회들아.
재능있고 열정적인 선수들
메달 욕심에 혹사시키지 말고
제발 선수 소중한 줄 알아라.
0
519
537
9월
플레디스 담보대출 2000억
11월
민희진 콜옵션 1000억+@
미래에셋 4000억 중 1500억
두나무 하이브주식 1500억 매물
이미 빈껍데기 된
1조짜리 회사 여전히 분할납부 중.
4월부터 이어진
민희진 축출 어도어 찬탈작전에
시가총액 9조짜리 6조대 추락
주식 떡락 투자자 모으기 난항.
0
272
534
박주민이 지지율하락 사과한다며 흔들고,
이재정 조응천이 조국 흔들고,
YTN 노종면이 김용민 불러 흔들고,
KBS가 월 16만원 커피쿠폰으로 총리 흔들고,
뉴스타파가 홍영표 흔들고.
자칭 진보 친여 친문 코스프레 그룹이
정부 흔들며 뉴스덮기에 나섰네?
이번주 이재명 김혜경 뉴스밀어내기 작업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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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정봉주는 전과가 있나 검색해보니
2018년 트윗글 기준
정봉주 전과 9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2범
국가보안법 위반 1범
공직선거법 위반 1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5범
조계사 여신도 폭행등
폭력전과만 5범인 정봉주...
이렇게 검색 되네.
18
535
500
승리 카톡방에 언급되던 총장이
현 검찰총장인 것 같으네.
혹시 알아?
2019년에 YG 양현석이
수사받을 것에 대비해서,
미래의 검찰총장 부인 회사
행사도 공짜로 뛰어주고,
버닝썬 시절부터
미래의 총장님 접대했을지?
미래예측해 장학금
뇌물로 주는 교수도 있는데,
YG 정도 능력이면?
16
550
448
"조국 놓아주고 민생에 집중하자"
민주당 의총발언이라던데,
조국을 외면하면
지금까지 당한 검찰의 표적수사와
언론 횡포가 없던 게 되냐?
시나리오 짜서 작정하고 덤빈
검찰-기레기-토왜극우 융단폭격에,
지들까지 엮일까 숨죽이며
먹잇감 던져줄 궁리만 하던
반문의 비열함이 사라지냐?
12
444
447
MBC는 확실히
태세전환한 것같은데,
JTBC에서 떨어져나온 시청률
얼른 주워먹어라.
시청률 최소 10% 보장이다.
정치검찰의 악행
검찰출신 국개 과거
윤석열 장모 의혹
부인 서울대 석사학위 논란(yuji 포함)
그간 네티즌이 팩트체크한
이슈만 확인해서 보도해도
한달보름 특종 연속이다.
13
439
434
와씨
이낙연 해임안
안건상정도 계획했다네?
작전세력 기업 사냥꾼들이
회사지분 가진 기존경영진
의사결정권 박탈하는 수법
전수받아 복붙한 거냐?
9
417
439
노무현재단이 평생 가져갈 노란색.
고유한 색과 조직 자금 가지려는 사람은
자기 이름 걸고 자기 조직 만들어
자기 색으로 시작해 세력 만드세요.
남의 색에 은근슬쩍 덮어씌우기해서
10년 지켜온 색깔 탁하게 만들거나,
남이 몸 바쳐 일군 가치와 업적 훔쳐
처음부터 제것인냥 홍보질 말고.
13
431
401
문파 국회 점령.
문파의 일희일비 너무 유쾌했음.
김종민 의원에게
장소대관 고마워하고
피닉제 꺽고 국회입성한 거
운영위에서 열일한 거 환호해주다가,
'민주당 지지해줘야
총선 승리하고 정계개편할 수 있다'는 호소에는
정당개혁, 시스템공천, 당내적폐 청산 요구하며 한 목소리.
쫌 멋졌음.
2
293
400
프레스 산재사고 아님 → 넝마 곰배
소년공 빈민 아님 → 작전주식 대박
인권 변호사 아님 → 조폭전담 고문
옥수동 미투 부정 → 총각사칭 불륜
슬픈 가족사 아님 → 강제입원 협박
낙하산 측근 아님 → 오랜인연 측근
대장동개발 치적 아님 → 배임 비리
지인 찬스 수임료 → 변호사비 대납
3
468
394
서초동 조국수호집회 때문에
프로집회러 프로선동러들이
세상 배아파 난리가 아니구만.
12시간만에 1억 모이는 걸
속수무책 실시간으로 보는데,
집회주최가 시민인데다
회계까지 투명처리하니
어쩔 줄들을 모르시네.
반문 반조국인데
돈은 내돈이었으면 좋겠고.
히스테리 만땅들이시네.
4
336
376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밀반입에
세관 공무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
경찰이 부당한 외압 받았다
용산(대통령실)이 개입했다
윤석열 국힘이
마약과의 전쟁 얘기한 게
지들이 마약판 독점하려 했던 건가?
성남 조폭이
단체 만들어 성매매 신고하고
성매매업소 장악했던 거랑 비슷하네.
2
515
383
조울증 약을 먹었건 안먹었건
세무사로 일하고 있는 용인시민을,
성남시장이 직권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는
경로는 없습니다.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동의하지 않는
정신병원 입원은 납치 감금입니다.
당시 보건소장도 불가능하다고 했고
경찰도 불법이라 경고했기에 불발된 것입니다.
6
467
348
문프가 임기 내내
정치초짜 트럼프 융숭대접하면서
완전 국익만땅 협약 계약 다 했었네.
탄도중량 사거리 등
미사일 개발 한도 확대가
트럼프와의 협상 계약에서
가장 큰 성과인 줄 알았더니
2017 첫 방미때
천연가스 수입량 늘리고
2019년에 조건 최적으로
이미 15년 장기계약 했다고.
3
389
375
아일릿이 인사했으니
매니저가 '무시해'라 했을 리 없대.
하이브는
미성년 아티스트 포함
모든 구성원에게 님을 붙여
존대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무시해'라고 반말을 했을 리 없대.
그렇게 상호존중하는 문화라
자기 이름 걸고 하는 페북에서
레이블 대표한테 뇬뇬 거린 겨?
0
140
379
서울 박원순도
경남 김경수도 중복지급하네.
인천은 대학생 장학금 지급 등
추가적으로 별도 지원사업까지 펼치고.
강원은 소리소문없이
현금이체로 한참전에 조용히 지급하고.
공중파 방송광고까지 해대며
경기도 이재명만 뭘 하는것처럼
생색은 지혼자 내더니
경기도만 차감하고 주네.
6
537
353
김남준은 RM이고
김태형은 Kim이고
전정국은 Jungkook이고
이 뭔 개쓰레기급 언플인지.
개인 영상 콘텐츠 홍보 묶으면서
국내에서 뷔를 Kim으로 쓰면
쌍욕쳐먹을 각이니 V로 쓰고
글로벌 언론 홍보에서
뷔 V를 Kim으로 표기하는
어처구니도 터무니도 없는
세상 짜치는 멤버 차별을 하네.
4
127
376
어도어 민희진&뉴진스는
그 어떤 배임도 직무유기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남은 계약기간 동안
어도어에서 지금처럼 내실있게
하이브의 매출 5% 이상과
영업이익 10% 이상 담당하며
고퀄리티 활동 계속하고 싶다.
장기적 플랜 공유하며
민&뉴가 준비해온 활동
방해하지 말고 보장해달라.
2
118
357
수술 못받게 하고
환자 구속시키고
아픈 사람 보석불허하고,
이게
검찰이 합법적으로
사람 죽이는 방식이냐?
원하는 증언 안하면
별건 수사로 협박해서
입맛에 맞는 자백 압박하고,
이게
전기고문 물고문 대신
전수되는 고문 노하우냐?
인간 백정이 따로 없네.
검찰이 범인이다.
6
400
329
이정렬의 품격시대 어제밤 방영분인데 벌써 조회수가 15000에 가깝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혹 수준의 청원을, 뉴스공장에서 계속 독려하고 그 청원에 근거가 있다는 ���이 몰아갔던 김어준은 팩트체크 능력이 없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금까지 의혹제기자에게 스피커 대주는 역할만 했던 거였어.
10
487
315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해서
삼성지원 연구논문 1저자로
해외유학중인 고교생 이름 올림.
소속은 서울대대학원.
과학경진대회에 독자연구 논문이라며
수상하고 수상이력으로 예일대 입학.
예일대는 1년이상 고교생 단독연구
논문에 대해 입학가점 높음.
올해 3월에도 부정입학 취소한 예일대.
4
467
320
정세균 완주의사 밝혔는데
정세균 캠프에 들어갔다가
충청 결과 보고
이재명한테 넘어갔다고?
전재수가?
와 세상 쓰레기네.
15
376
323
서울시 산하 교통방송 9595쇼 속
이재명 풍자하던 백반토론에
공식적 압력 있었음.
결국 압력에 못이겨 해당 작가 짤리고
이재명 풍자하던 백반토론 코너 사라짐.
mb 때보다 악질적이고 노골적인 압박이라니.
하긴 그것이 알고 싶다 pd를 비롯,
윗선에 대놓고 전화하던 거 보면 상상이 됨.
박찬혁 작가가 작심했네.
"이재명을 비판하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위에서 지시가 있었다."
"MB시절부터 시사콩트를 했는데 여기저기 압력이 있었다.
이번건은 그 때보다 악질적이고 노골적이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쎄다.
51
2K
1K
10
575
308
하이브의
민희진에 대한 배임 주장은
방탄소년단 타멤과 뷔를 보면 됨.
넘사벽 뷔 인기와
광고 예능 연기 콜라보 수요 인정하지 않고
뷔에 대해 광고 콜라보 제안 오면
그룹 광고나 타멤 콜라보로 넘김.
하이브에서는 뉴진스 광고도
타레이블 아이돌에 배분해서
매출수익 조정하려 했을듯.
3
118
337
경기도가
기생충 여배우까지 출연시킨
공중파 전국방송광고 포함
온갖 매체 광고하며 한 일.
꼴랑 10만원 주느라
7000억 빚내고 600억 이자 떠안고,
상품권으로 지급하느라 3개월 1회성
상품권 제작비용도 세금으로 지원,
정부지원금에 할당된 부담금 못내
도민들은 이익본 게 1도 없음.
7
481
311
확진자 집보다
위험한 곳이 태극기집회.
지하철로 기차로 대절버스로
지역사회 감염 직방코스로 모여들지,
집에서야 말 몇마디 없지만
태극기집회는 내내 침 튀기며
한자리에서 구호외치고 아멘외치며
두어시간 내내 호흡 같이 하잖아.
가리지 않고 기침하면
온사방 침으로 샤워하는 수준.
5
413
301
검찰예산 독립시키고
국회가 견제하겠다는 게,
문재인정부 청와대 법무부 쌩까고
말 통하는 국회하고 거래하겠다는 거.
MB쿨 윤석열이
국회 뜻 따르겠다고 한 게
이런 뒷거래 때문이었네.
문재인정부가
인사권 예산권 감찰권으로
검찰개혁하려고 노력해봐야,
국회-검찰 협잡이 끊이지 않네.
5
377
296
뉴진스 라방 이후
Ai 계정이 민희진 뉴진스 공격하며
여론 조작한다는 의혹있는데
언론사에서는 반대로
뉴진스 지지글과 여론이
조작된 여론일 것이라며 의심한다
여론조작 당사자가
자기들 실체 들통날 거 같으니
실제 민심반영 댓글을 알바로 몰아
정적 제거해버리는 정치권 수법 카피.
0
148
313
YG 탑이 윤석열 부인 행사에서
무료로 뭐 해줬다며?
탑이 한번 움직이면 얼만데
공짜로 도와줌?
최소 1억은 받았어야지.
그래서 버닝썬 YG 수사가
지지부진한가?
윤석열 뇌물받아서?
결혼 전 일인 게 뭐?
검찰총장되기 전 일인 게 뭐?
걸고 넘어지면 죄다 뇌물죄가 되는데.
안그래?
8
564
280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량
개혁신당이 압도적 1위.
설 연휴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이준석의 개혁신당과 합당해
제 3지대 통합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전국민 최대 관심사.
무능한 개검당 국힘 윤도 싫고
부패한 개딸당 막산이도 싫은
상식적인 국민이 지지할만한
새로운 정당의 출현.
2
212
297
장덕천 시장님
이석현 의원님
신경민 의원님
딱 새로운미래 정치인의 전형 모범임.
명쾌하고 혼란 없고
데이터 구체적 근거 기반 논박하면서
새로운미래에 계속 힘 실어주고 계심.
역시 전국구 중앙 정치
행정 책임자 실전 경험에
중심잡고 내공 쌓아온 짬바
자타공인 인정해드려야 함.
5
169
282
호남 이낙연
충청 김종민 이근규
대전 박영순 안필용 김찬훈
인천 홍영표 정종연
부천 장덕천 설훈
고양 최성
시흥 김상욱
울산 이미영
얼른얼른 묶이자.
몽땅 새미래 원팀으로
될만한 지역에 화력 쏟아부어야지.
힐러리 지역구 유세
찐으로 예술이었는데.
7
212
280
"이화영 부지사가
도지사 직인이 찍힌 서류를
나도 모르게 만든 것이고
도지사인 나는
서류를 가져오니 결재한 것일 뿐."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 겨?
이런 놈한테
어떻게 공직을 줄 수가 있나?
0
243
281
잼버리에 오려고
온가족이 노동을 해서
참가비를 부담했다는
남미 학생 인터뷰.
너무 안쓰럽고
부끄럽고 황망하다.
국제대회 운영 수준이
이 정도로 미숙하고
대책없을 줄이야.
부푼 꿈과 기대 속
한국의 모습이 이 꼬라지라니.
4
308
269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도를
이재명이 한번만 한 게 아니라,
2010년에도 한 것이 확인돼
총2회 시도로 공소추가했다는 소식.
관련 증언 증거가 꽤 많이 보강됐나보네.
이 정도면 직권남용 유죄는 빼박아닌가?
10년전 처방없는 알약 하나로 정신병자 만들려
언플하는 것도 오히려 판결에는 악재일듯.
3
308
244
박지원 의원
인생 말년에 국정원 개혁하고
수십년간 집적된 수사 노하우
경찰 전수하며
권력기관개혁 모범보이는 거 다행.
문모닝한 거 게의치 않고
기회준 문프도 진짜 대인배.
더이상 국가권력기관
군부 국정원 검찰에 의해
희생당하는 국민이 없도록.
공범인 사법부 언론도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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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54
여운국은
변호맡았던 사건 이슈화시켜서
공수처 못가게 해야 하지 않나?
23기 윤석열 동기에
우병우 전담 변호사에
인천 초등학생 유괴살인범 변호에,
돈만 주면 변호하는
유전무죄의 대명사로
전부터 오르내리고 있었네.
이런 인물이
비리판사나 부당기소검사
제대로 수사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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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당명변경 설문 돌리는 중?
한길리서치 설문전화
탈당한 민주당 의원과
이낙연 중심 신당 지지하냐 질문.
새로운미래당 당명 어떠냐 질문.
3가지 당명 중 어느것이 좋으냐
- 새로운 민주당
- 민주연대
- 0000
아직도 당명 변경 시도
현재 진행형인가 보네.
니들도 참 징글징글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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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64
3000명 판사
2000명 검사
10만명 경찰.
문재인정부 초기
국정원장은 국내정보 수집금지
국방부장관은 기무사 해체했는데,
법원 검찰 경찰은 개혁 미루고 저항 중.
재판 기소 수사를 무기로
태업하거나 흥정 중.
기레기와 연합한 이번 검찰쿠데타는
숨죽였던 적폐가 대놓고 머리내민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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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변호팀
일 잘해줬으면 좋겠다.
임기 보장받고
자기 이름 건 팀 데뷔 성공시키고
알토란 수익내며 승승장구 중인데,
대안도 없이 PD 갈아치우고
1년반 휴가주겠다 수납 언플
대신 방가픽 신인 여돌에
뉴진스 컨셉 복붙몰빵 푸쉬질
아무 잘못 없이
속수무책 당하는 건 최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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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짭도어 불러
1. 국내 팬미팅 어떻게 됐어요?
2. 월드 투어 준비하고 있어요?
3. 하반기 앨범발매 가능합니까?
레이블에 딱 하나 있는 그룹
3년차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아이돌
민 대표 체제에서 추진하던 걸
일정에 맞춰 추진도 못하고
활동 축소시키는 것도
무능에 배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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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 민희진 덕분에
스엠여돌 뉴진스 공개지지 이어지고
이제는 소속사 눈치 안보고
돌판 여돌 아이돌 잘 지내는 계기가 된듯.
민지가 카리나가 준
에스파 앨범 외계인 침공 스티커
하이브 곳곳에 뿌려둔 거 찐이었음.
딱 보면 견적 내는 업계 선배
투애니원 제니와의 만남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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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정부운영 해가며
막산이 대장동일당 잡아넣고
친일사대 매국노 짓만 안했어도
이 정도로 정부여당 대패는 없었지.
꼴랑 취임 2년차에
차라리 탄핵으로 밀어내자 수준의
여당 폭망이라니. 어지간 했어야지.
총선때까지 비리범죄자 써먹으려고
안잡아들였다가 꼴 좋다. 국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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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청문회 못하면
다음주에 즉시 임명가능했는데.
법정시한 넘겨서 다음주에 청문회하면
청문보고서 채택 때문에 또 시간보내고
청와대에서 다시 요청하며 시간보내고
결국 추석때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작전짰네.
법도 안지키는 좌우합작
반문반정부 국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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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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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주민분들
디즈니 애니 음악 맞불작전으로
극우유투버 생중계에 섞이게 해서
저작권 침해로 신고들어가게 했구나.
유투브 계정 폭파하려면
저작권 침해가 직빵이라
쌍욕유투버도 긴장했다고.
오가는 사람 붙잡고
빨갱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라
난리였다는데 그걸 방치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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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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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
뉴진스 템퍼링 모의
배임행위 저질렀다며
대대적 언플에 고소고발해놓고,
뉴진스 앨범내고 해콘 돌면서
수익은 계속 수백억씩 내야 하니
프로듀싱 맡아 일은 계속 해야 한다는 하이브.
대표이사 자리 내쳐
어도어 통장에서 수십억씩 빼가고
실무는그대로 민희진 팀보러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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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민...
쫌 이상타...
손혜원도 투기가 아니라 항변하더니...
생애 첫 주택 30년 맞벌이 김의겸 대변인은
투기 목적 대출인냥 공격해대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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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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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빼려다
항의 거세지니 유지.
어떤 지역집회에서는 실제로
조국수호 구호 사라졌다는.
검찰쿠데타 경각심 사라지고,
정치검찰 처벌 사라진
검찰개혁으로 포장.
그 결과 윤석열 처벌&사퇴는
구호금지되고 피켓 빼앗김.
청문회 전부터 조국 내주려던
비문반문쪽에서 작업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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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
비례투표용지 받고 보니
김종민 박영순 홍영표 설훈
오영환 의원님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반갑게
정당 투표할 수 있었네요.
거대 여야 탈당
신당 출마 결심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석달간 실감중.
뜻맞는 동지들끼리
당 만들자 수준이 아니라
정권교체 집권이 소명이라
더 험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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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재난 지원액이 26억
경기도민 1인당 200원이래.
10만원 기분소득 주느라
재난기금 털어서 돈이 없다네.
그 기분소득 홍보하느라
언론사에 낙지 홍보겸 뿌린 세금이
상반기에만 265억.
경기도가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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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6
부산오소리팀
여의도 재명제명집회 회계담당
김경수지사 집회 주최.
견적 딱 나오네.
대단하시다.
재명제명집회 때부터
부산 서울을 오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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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1. 사실적시가 아니다.
(의견일 뿐이다)
2. 일부 허위가 있다해도 대부분 허위는 아니다.
(판례출력)
3. 진실이라고 믿었다.
(기사출력) 근거 사유 제시
4. 공익목적 의견개진이었다.
(정상참작)
5. 진술거부권
(편파적 악의적 질문이라 묵비권)
6. 조서 꼼꼼하게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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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달 홍보비 33억8천
지자체 하루 홍보비가 억대라니
갈수록 태산이네.
홍보담당 공무원 131명 인건비는
제외된 비용.
공무원 급여 4억까지 감안해
주말 제외 평일홍보비로 계산해보면
매일 2억 시간당 천만원이 될 판.
1엄복동, 10엄복동처럼
경기도 홍보비도 조만간 단위 등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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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195
서구 유럽 부자나라 애기들은
호텔급 재벌 대기업 연수원에서
고급진 체험 프로그램에 뷔페 제공.
중진국 애기들한테는
대학 기숙사 배정에 학식 제공.
후진국 애기들은
잼버리에 왔는지 안왔는지도 확인 못함.
한국 애기들은
체육관에 매트하나 깔아놓고 방치.
#역대급_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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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재정 조의문도 그렇고
이재명 근조기도 그렇고
쓰레기들 둔감함에다
쌩양아스러움이 너무
질질 흘러나와
민주당에 환멸이 느껴진다.
격 좀 갖춰라.
부러 그러는 것 같다만,
모르면 나대지말고
제대로 할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자리 좀 내주라.
6
235
178
청와대 걸고 넘어지는
박주민 이재정 조응천 이해찬.
지지율이 어떻고
청와대가 어떻고
조국이 어떻고
중언부언하는 이유가 있지.
김혜경 피의자 신분 조사받고
이재명 기소와 동시에 구속여부도 결정 예정,
여론이 구속기소로 모아질까 노심초사중이냐?
형수님 인터뷰 기사도 밀어내고 싶었지?
2
209
182
부산 판세 기울어진 게
지역에서 기대하던
대권후보 조국 손절한 민주당.
해찬들 ���지사류 듣보전과자 공천.
5만원 10만원 푼돈
낙지표 기본소득으로 포장.
꽂았으니 표줘라 강요,
고무신에 혹하는 무지랭이 취급.
문프 지지율 50-60%에도 전몰각이라니 부산지역에
뭔 일이 있었던 거냐?
6
273
187
조동연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다.
남편 통장에 이어
보험가입내역까지 들추면
인간에 대한 환멸 생길 것 같어.
가세연도 사퇴하면 끝낸다 했으니
이제부터 다시
조폭상납 김현지 5억이랑
대장동 배임국고손실이랑
재판거래 변호사비대납이랑
코나아이상품권 세금빼먹기에 집중하자.
1
143
185
권순일 선관위 때는
남경필 벽보 누락.
노정희 선관위 때는
윤석열 벽보 누락.
권순일 노정희 모두
지사직 박탈 선거법 위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
이 사건 주심이 노정희 대법관.
화천대유 50억 멤버와 그분 중
재판거래의혹 대법관 다수 확인.
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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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짜장 짜증나긴 하겠다.
코로나방역
정치방역이라 공격했는데
들춰보니 칭찬 안할 수 없고.
원전중단 광광거렸는데
실제 가동율 풀에 가깝고.
외교무능 어쩌구 조롱했는데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할말하면서
실속도 명분도 다 챙겼고.
경제도 '필요한 곳에 두텁게'
문프가 옳았고.
3
187
185
경호 대동 강남 명품매장 돌다가
매장직원 목격담 쏟아지니
전용기 타고 유럽 갔을 때
작정하고 제대로 플렉스해보자
명품숍 다섯군데 돌며
쓸어담은 명품 목록은 비밀유지
나긋나긋 다시한번 인사까지 전하고.
명품숍 대표가
작정하고 상세 인터뷰하던데
품목 금액 안알랴줌 엿먹이면서.
1
145
180
TBS는 그와중에
이재명의 문준용 언급 이슈 보도하면서,
경기도 김용 대변인 얼굴이랍시고
세계은행 김용 총재 얼굴을 떡하니
걸어놓고 시사프로를 진행하는구나.
어쩌냐.
당이고 언론이고 엉망진창이로세.
3
279
166
채 하루가 안돼 산불 완진.
재난컨트롤타워 실제 작동사례.
1. 속초시-강원도-청와대 상황실 보고
2. 산림청과 강원도 소방청 즉각 대응
3. 국가위기관리센터 3단계 대응 발령
4. 국가재난단계 3단계 선포 후
전국적 가용자원과 인력 총동원해 총력진화
5. 국가재난사태 선포 후 피해복구 수행
1
145
167
김용호 연예부장이
박수홍 열심히 캐고있는데
덤으로 이재명도 끌려나옴.
노총각 박수홍 걱정하는 엄마
김건모도 나왔던 그 프로에서
조작의혹있나 봄.
이재명이 나왔던 프로그램에서는
제작팀이 시장에서 중고 에어컨 구해와
낡은 에어컨 오래쓰는 서민적인 정치인
코스프레한 거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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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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