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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즈팸 되는 법.
1. 오픈씨에 들어간다
2. Dadaz를 검색한다.
3. 제일 싼 걸 산다. (지금이 저점)
4. 트위터에 자랑한다.
5.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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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위터 복습하면서 다다즈 일정 체크하고 있는데, 무슨 일이죠? 지금 블랙프라이데이 아닌데? 왜 3억5천짜리를 35만원에 팔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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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놀러왔는데... 정녕 이게 홀더들 자체 기획 퀼리티..?
#고퍼런스
#ghoference
@Ghoference
@ghosts_project
@MrMisang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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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Official
4월 29일 카풀 관련 공지드립니다.
@ceramics7307
님과 제가 경복궁역-전시회장 순환 셔틀 차량을 운영합니다. 차량에는 '다다즈 카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_Nonsense_12
@anvito9593
@2xldish
님이 하기와 같이 카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 다다즈 카풀 >
차를 가져오시는 다다즈 팸들이 오시는 길에
다른 다다즈 팸들을 가나포럼스페이스로
태워주신다고 합니다.
카풀 서포터
@nftosmosis
확정
@davidshlee11
예정
@ceramics7307
확정
댓글에 태그나 DM으로 문의 후 같이 이동하세요!
추가 카풀서포터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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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도록 쉴 틈 없던 과업의 마무리와 오랜만에 긴 휴가 시작점에서 작성하는, Web3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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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adoption' 같은 일반인들이 굳이구지굳이 해석해야 되는 말 쓰지말고, '대중화'라는 표현, 워딩쓰세요.
'부락체인 대중화' 주제로 얘기할 때, Wack3 사람들이랑 끼리끼리 방구석 nerd인 티내지 마시고, Web2 Influence 가진 사람들 앞에 가거나, 초대해놓고 얘기하세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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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산업에 파이프 좀 있다고, 지금 web3 시장에 유동성 없다고, 비전마저 없을 거라고 무시하고 다니면 나중에 피똥 싼다.
웹투 웹쓰리는 농담삼아 대화하기 쉽자고하는 말이지. 그냥 지구에서 일어나는 세상만사가 web3다. (뗀석기도 Web2냐?)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기 싫은 건 외면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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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락을 하고 있는 이해관계자(인하우스 타 부서 포함)는 현재까지 8군데 정도. 앞으로 파트너십 등을 체결하게 되면 점점 늘어나겠지. 가장 힘든 건 연락을 기다리는 일. 생각보다 사람들은 본인의 일인데도 무관심하다. 다들 어디에 그리 관심을 쏟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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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라는 좋은 말이 언젠가부터 '근무 시간 이외에 발생하는 업무 관련 이슈에 대해 이 악물고 모른 척하는 것을 자랑하는 말'로 보인다. 혹은 '일과 여가 시간은 완벽히 분리해서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야 해!' 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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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 성수동 카페..
다음 주엔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프로젝트별로 투두리스트를 작성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는데, 앞에 계신 5분의 수다가 귀에 꽂힌다.
"솔직히 백엔드는 진짜 중요한 거 같아. 프론트는 중요한 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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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다다즈 전입니다.
@davidshlee11
열심히 해외에 다다즈를 홍보해주시는 데이빗님도 카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3시 30분 이태원역 출발입니다.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DM부탁드립니다!
왕십리, 수원, 용인, 판교도 있습니굉~!
@DADAZOfficial
4월 29일 카풀 관련 공지드립니다.
@ceramics7307
님과 제가 경복궁역-전시회장 순환 셔틀 차량을 운영합니다. 차량에는 '다다즈 카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_Nonsense_12
@anvito9593
@2xldish
님이 하기와 같이 카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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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왜 사우디로 갔을까?
카타르는 왜 맨유를 사려고 할까?
그러고보니 오일머니가 EPL로 향하는 데에 가속도가 붙고 있구만..
포르투갈은 왜 팬토큰을 발행할까? 바르셀로나랑 유벤투스도 있지?
칠리즈와 라쿠텐은 왜 ESL을?
뜬금, 라쿠텐? 라쿠텐이 뭐하는 회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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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bookclub
@DADAZOfficial
독서클럽을 최초에 기획하며 든 생각을 공유드��까 합니다. 저는 웹3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오한 이야기이니 만나서 하는 것으로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3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Web3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열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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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여러분 이 사람 진짜 굉하거든요
DADAZ FOLLOWS DADAZ
오늘 다다즈 개인전 오프닝 파티에 가서 느꼈습니다.
이건 최소 한국 최고의 커뮤니티이자 NFT 컬렉션이라는 걸.
포모에 못 이겨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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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카사미카 aka청우성, 카멜커피 대표님한테 다다즈 전시오라고 디엠 날린 즁만 알어..
우리 같은 베테랑들은 일 쉽게 해뿐다꼬..
#카사미카 #청우성 #미스터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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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프로젝트 : 안드로이드 개발자 구인]
IOS 개발자와 플로우 맞춰가며 개발하실 분을 구합니다.
firebase analytics를 다룰 수 있으시면 좋지만, 스터디하며 진행해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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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즈의 캐비닛엔 무엇이 있을까?'
모든 사물을 다다즈화 시키겠다는 그의 포부.
기존 미술 시장의 패러다임을 깨트릴 첫 발걸음.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고, 작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23년 4월 29일, 평창동 가나 포럼 스페이스에서.
#DADAZ
#다다즈 #프린트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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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한국에서 사용하기에, 유저 입장, 개발 입장 양측 고려하여) "클레이튼이 폴리곤보다 '기술적으로' 구리다"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스타벅스 깊티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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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벙개 못가 아쉬운 사람의
'4/15 낮술클럽 캠핑 요약'
청소 및 정리 :
@DADAZOfficial
바텐더 :
@wise910830
재력(치킨) :
@tm_uchal
당뇨 위험 :
@JBAmelia1
예언가 :
@makemagicc
외모 :
@Soranhanidl
@bremen_dali
촬영, 치아 상담 :
@parker5_
✨️🌷대체 불가능 클럽장님🌺💝
@ceramics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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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et g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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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연차입니다 하하하하하. 카텔란전도 보고 이코베 작가님 사진전도 보러간답니다 모델 최소라의 남편, 이코베 작가님을 아시나요? 내일이 마지막 전시랍니다 아하하하, 그 다음 날도 오후에 전시가 있었는데..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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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NFT프로젝트 탄생일이 하필 0721;;
2023. 07. 21 다다즈 1주년 ッ
다다즈팸들과 다다즈를 함께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다다즈 그림을 가진 800명의 다다즈팸(콜렉터)이 생겼고, 한국 웹3 문화를 리드하는 프로젝트가 되었고, 웹3에서 웹2로 넘어간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고, 많은 기업, 브랜드들괴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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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모집 완료되면 곧장 전략 회의하여 탑승 위치 공유하겠습니다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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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런 식상해서 구토가 쏠리는 형태의 글은 술을 취해야만 쓰여진다. 모두 나의 몽매함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귀가하는 N15 버스의 창가 자리에서 맡은 아스팔트 빗비린내가 딱히 나의 감성을 자극해서도, 아무도 건너지 않을 육교 위를 비추는 가로등이 괜히 외로워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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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official
#dadaz
#dadazbookclub
1주차 다다즈 북클럽 미션
1. 맑스의 그 이론도 헤겔의 변증법도 인류가 피할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선험적 지식을 알려주는 듯 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공감하기 쉽다고 느끼는 것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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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 Day-drinking club🥂 April Challenges
📆기간 : 4/15 ~ 4/28
🍗 추천 안주 게시, 디스코드 쓰레드에 트윗 URL 공유!
'Sate Ayam' 인도네시아 닭꼬치.
#다다즈 #다다즈낮술클럽
#DADAZ
@DADAZOfficial
#daydrinkingclub
#nftarti
̇st
#Printbakery
#sate
#sateayam
#makanan
#Sem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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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작가 리뷰 79개
10위 작가 리뷰 37개
22위 다다즈 리뷰 23개
이거 스눕독
@CozomoMedici
이랑
@thehugxyz
가 같이 진행하는 거라고 합니다. 빅파파 도기독 형님한테 눈도장 찍게 도와줍시다!
27일까지 투표(리뷰)를 통해 선정된 상위 50명 아티스트 작품을 시부야 전광판에 전시 한다고 하네요 😃
해외에도 다다즈와 팸들을 알릴 수 있도록 화력 한번 보여주십셔 !!
🔻팔로우 + 리뷰 쓰러가기
#리트윗 #태그 #간만에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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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떻게 쓰이는가.
2200년, 제국으로만 따져도 1400년이 넘는 기간 패권을 가졌던 로마도 내부 분열과 역병, 게르만의 득세, 종교 전쟁으로 쇠망사를 그린다.
우리는 무얼바라 어디를 보는가.
구리고 냄새나더라도 현실을 응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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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즈 팸인 것이 조금이라도 삶에 더 도움이 되도록"
이러니.. 다다즈를 안하고 배겨?
톤앤뮤직 페스티발 당첨자 발표 완료 ッ
디엠으로 구글폼 링크 보냈습니다(확인요망)
5/26 오후 3시까지 미작성시 (티켓 취소)❗️
@AdamsuMus
티켓을 더 협찬 해주셔서
신청하신 다다즈팸분들 거의 다 모셨습니다🧔🏻♂️
갓아담님께 감사를 🙏
—————————————————
다다즈 문화는 다다즈팸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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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왜 저래? 대체 굉이 뭔데?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해야지... 하면서 프로젝트 분석을 하기 시작. 다다즈 프로젝트에 대한 첫인상은 그랬고,
작가님과 처음 대화한 건 이태원에서 제일 핫한 클럽에서. 첫만남에 춤추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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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 Exhibition - Cabinet of Curiosities]
An Artist who presents a groundbreaking paradigm to the existing art market.
To those who wanna join Dadaz fam, who are interested in NFT art, and who are curious about Web3 Marcel Du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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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따!
개인적으로 구입한 다다즈 작가님의 작품을 을미플에 걸어두었습니다.
진짜 너무 예쁘고 좋아요..
혹시 다다즈 전시 못가보신 분들은 5월말까지 을미플에서 구경하러오세요~~
@_hidemeplease
@DADAZ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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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Z Day-drinking club🍶April Challenges
📆기간 : 4/15 ~ 4/28
🥩 추천 안주 게시, 디스코드 쓰레드에 트윗 URL 공유!
오늘은 왠지 잘 볶은 제육에 막걸리가 땡기네요.
#다다즈 #다다즈낮술클럽
#DADAZ
#NFT
#daydrinkingclub
#nftarti
̇st
#Print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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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 이때다 싶어 캐피탈리즘이니 사회주의니 알량한 철학 자랑하지마시고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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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을 디자인한 건축가는 토마스 헤더윅입니다. 그는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곤 하는데, 다다즈 작가님과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것 같아 인상적인 사진이네요. 역시 david님 멋지십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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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인지 쿼드푸씨인지는 모르겠고 메타콩즈 PFP 아직까지 하고 계신 분들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 사람이 손절친 이후로 메타콩즈는 우리나라에서 대장이 될 조건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밈이 괜히 밈인가. 신은 이미 니체가 죽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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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연예인 NFT는 웬만하면 사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형성된 boundary(국경이나 학연 같은)를 넘어선 Fandom이라는 비교적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를 좀 더 결속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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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Good Morning'이 아니다.
gm은 메타버스에 로그인 했을 때 본인의 활성 상태를 알리는 첫 인사말이 될 것.
지구촌의 각기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시공을 초월한 세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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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애와 염세는 그 궤를 같이 한다.
나를 포함하여 지나치게 현재와 사랑에 집착하는 사람을 보면, 쓰리게 아플 만큼 무언가를 깨달은 사람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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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잘생기기까지 한 거야!!!
27 늦깎이 나이로 군대 전역하고 커피 한 번 팔아보겠다고 콩을 요래 볶아봤다가 조래 볶아봤다가 하면서, 오래된 포니에 싣고 다녔다. (와중에 깔롱 부리느라 주전자 좀 보게 ㅋ)
전역도 막 했겠다 꿈을 먹어가던 시절이라 그런지 차를 몰고 나오는 날은 무척이나 설렜다. 늘 여행 가는 느낌.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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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낮은 시간대 중 하나일 점심 시간에, 모두가 기분 좋은 금요일 오전을 보내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감히 짐작할 수 없다.
이렇게 화창한 봄 날씨도 ���를 잡을 수 없었던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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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손대면 힙해지고 핫해집니다.
브랜딩 디렉터로 활동하시는 Y2K ent.의 이준재 대표님이 다다즈팸이 되셨습니다.
(여담. 혹시 여러분은 아더에러
@_adererror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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