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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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SEA/INORAN/J/lynch./L'Arc~en~ciel//VAMPS/櫻澤泰徳/K.A.Z ☆ SLAVE / NO NAME? / SHADOWS ☆ illustration/travel/plants/animals/food ☆Languages: 한국어, Eng,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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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분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
인스타감성 화면과 거친 영혼의 유튜버와
매번 불안하게 지켜보는 고양이가 킬포ㅋㅋ
(매번 고양이는 얌전하고 사고는 주인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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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 유신철폐 데모하다 경찰이 쫓아와서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서 마침 길가던 머리긴 여자 손을 확 잡고 "죄송한데 경찰이 쫓아옵니다 일행인척좀 해주십쇼" 이러고 한참 경찰 피해 둘이 도망가다가 연애하게됨...
내가 연애하는 얘기하면 코웃음치시는데 시대상에서 뭘 어떻게 이길수가 없다
울 할배가 요즘 애들은 사랑을 멕아리없게해~ 너무 시시하게 연애를 해~ 하곤 하는데 솔직히 6.25겪은 전쟁세대랑 전후세대랑 그 로맨스정도를비교하는거 너무치사하지않냐고 반문함 저희할배는 할매(당시에 혼담얘기만 나오고 결혼은 안한상태였음) 데려온다고 전쟁도중에 38선을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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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옷 쇼핑몰 진짜 웃기네ㅋㅋㅋ
1대1 오더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외배송입니다
약 7일 후 발송됩니다
=주문하면 타오바오에서 사다준다는 뜻
일대일 오더방식은 무슨ㅋㅋㅋ최소한의 재고조차 쌓아놓기 싫어서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타오바오에서 사오는 구매대행이라고 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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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가성비 문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몇살부터 시작해서 몇년동안 했는데 이 정도의 성취면 투자한 시간대비 대단한거다/별로인거다" 라며 노력대비 성취로 계산해서 재능을 가시화하려고 함. 취미조차 가성비가 안 맞는 분야는 시작도 하지 않으려 하고.
한국의 문화가 유독 "시작하는 나이"를 많이 따지는거같아요. 취미인데 나이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32살 되고 나서야 취미로 수학을 배우고 있어요. 수학 열심히 배워서 물리 배우는 것이 제 꿈이자 취미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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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선생님도 엄마 있어요?
선생님도 집이 있어요?
자주 듣습니다......
선생님은 왜 유치원에서 살지 않고 집엘 가느냐는 블랙회사적인 질문도 서슴없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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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십오년전?쯤 전 시각디자인 대학원 다녔을때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디스커션 화두가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 이었는데
그땐 무슨 소린가 싶었지만 이런걸 보니 왜 선생님들이 그걸 그렇게 붙들고 늘어졌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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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고싶으면 룸싸롱에서 만나면 되겠네
콘서트도 룸싸롱 빌려서 하자
정모도 룸싸롱에서 하자
결혼식 장례식 다 룸싸롱에서 하면 되겠네
룸싸롱 의문의 양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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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 사진의 모든 요소가 웃겨ㅋㅋㅋ
저걸 굳이 투명봉투에 들고나온거
상쾌해보이는 마돈나
어정쩡한 자세의 가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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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상호작용이라 합니다
유아교육쪽에서 쓰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수의사선생님도 쓰시는거 보니 동물쪽에서도 주로 쓰는 표현인가보더라구요
왜 알게됐냐면
우리집 고양이가 치매 걸려서 그거 증상 설명하다 알게됨ㅠ
종족은 달라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오리 언어가 있는데 바로 새벽 5시에 배고프다는 뜻으로 소리를 빠악!! 지르는 것과 밥을 다 먹고 배부르다는 뜻으로 제자리에서 찰딱찰딱 뒤돌아서는 것이다... 오린이가 찰딱찰딱 돌아서지 않는다면 밥을 더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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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얘기한 소재지만 이 분야에서 내 경험 따라올 사람 없을듯
걔: 일본은 8월15일이 패전기념일이야 아주 슬픈날이지
나: 어..우리는 그날이 독립기념일인데
걔: 와 같은 날이네! 독립? 누구한테서?
나: 응 너네
걔: 어?
나: 너네라고
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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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yeung
Oh, you think they have any other option and also they DESERVE it to learn something.
If the kids really wanted to learn, it doesn't mean they can be abused.
You know? That's too old view in asia and nobody agrees with it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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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말에 유튜브 쭉쭉 넘겨보는데 너무 잘생긴 사람이 나오는거야
진짜 너무 놀래가지고 막 뤄어어엌!!!! 뭐 이런 소리 내면서 뭐야!!이게 누구야!!세상에 무슨 이런 얼굴이!! 하면서 찾아봤는데😂
아스트로?라는 한국 아이돌그룹의 차은우씨라고 하는듯!
#차은우
#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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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정당한 자격을 갖추고 입학을 한 곳임에도 코로나 상황때문에 죄다 사이버캠퍼스, 줌으로 모든 행정처리, 수업이 이루어져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지적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치 않아서 수업을 못 듣고 과제를 못 내는 경우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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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긴요
'혹시 지금 사람들이 말이 털달린 짐승이라 안타까워한다고 생각하셔서 만약 벌레라도 이랬겠냐고 굳이 일침을 놓으시려는 의도인건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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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랑 크라잉넛이라니
2022년이 아니라 2002년 라인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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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yeung
In most of modernized countries, it is called child abuse and also crime. Not in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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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런거 보면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되고나서 좀 시각이 바뀜
보호자와 지역사회와 학교와 지자체가 해야할 일을 왜 아이들에게 떠넘김? 장소가 없어서 아이들이 위험한 곳에서 논다는 건 안전과 관련된 잘못된 행정사항이지 아이들에게 서명운동하고 노력해서 쟁취하라고 할일이 아님
중학교 때, 근처에서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신고당해서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갔다. "탈 곳이 없는데 어쩌라고"라고 허세를 부리던 우리에게 "없다고 해서 규칙을 어기진 마라. 없으면 만들어! 그러려면 일단 서명을 모아라"고 했다. 그 시절 우린 바보여서, 서명이 뭔지도 모르고 A4 공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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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살까 하고 보는 중 이런 사진을 봤다
사진 예쁘라고 물병 안에 채소를 넣거나 레몬물같은거 만들어 사진찍는건 알겠는데
이렇게까지 넣으면 이건 나박김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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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시골 장터 엿장수가 가위쇼할때 어르신들은 뭐 저런걸 다 멍때리고 보고들 있나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이제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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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를 타니 우리 엄마아빠를 영업합니다(?)
그 뒤 환갑이 훨씬 넘어도 아빠가 엄마 구두닦아주고 아침 출근할때마다 서로 볼에 뽀뽀하는 사이좋은 노부부가 되었습니다...
그거 보고 자란 자식들은 둘다 아직도 결혼을 못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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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당근마켓 거래해봤고ㅋㅋㅋㅋ
이런거 처음이라 너무 두근두근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
당근이세요? 를 기대했는데 거래품목이 병풍이라 "혹시 병풍이세요?" "네 제가 병풍이예요!"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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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치매오기 시작한 우리집 18살 고영입니다🐱ㅋㅋㅋ
요즘 밥을 못먹어서 강제급여로 먹여살리고 있는데 힘내서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같이 살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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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남ㅋㅋㅋㅋ
박지연 작가님의 울프인더하우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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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just got finished my drawingbook💕
스케치북 다썼으니까 기념으로!
하지만 쓰던거 중간부터 쓰는바람에 오빠들 그림은 몇장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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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0년대 진짜 야만과 폭력의 시대였어서ㅋㅋㅋ뭔 초등학교 갓졸업한 애들이 싸우러다니고 뭔 성질나는일만 있으면 주먹으로 교실 유리창깨고 그러다 동맥잘려서 구급차오고
선생은 선생대로 당구큐대로 때리고 애들 뺨맞아서 고막나가고 난리도 아니었음...지금생각하면 미친학굔데 그땐 다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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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HEIAN JINGU!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서 거의 상상화에 가깝지만😅 흰 속눈썹과 붉은 눈이 인상적이었다. 아름다웠어😌
#HEIANJINGU
#H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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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진짜 고민했는데
부모님은 그냥 필터없이 비싸다맛없다 본인 느낌 얘기하는건데
여행을 계획/인솔한게 나니까 그걸 나 본인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게 돼서 불편하고 화가 나는거임
본문 부모님 대사도 보면 상황에 대한 불평이지 '넌 왜 이런델 오자고 했냐' 같은 자녀를향한 공격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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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키-씨😅
왠지 단체아샤의 누군가를 그리면 전원 다 그려야 할것같은 강박(?) 이 있음ㅋㅋㅋ
ユッキーさん😅
なんか団体アシャの誰かを描いたら全員描かなきゃいけないような強迫がある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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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 平安神宮
헤이안공연 너무 좋았기때문에 한번은 제대로 그려봐야지 싶었다😌
世間はラニバ雰囲気だけど私はまだ平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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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면 장애인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시스템이나 도우미를 지원하는것처럼 노인지원도 갖춰주면 좋겠다 싶고
한편으로는 노화가 장애인가 싶어 씁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이게 머지않아 나에게 닥칠 일이라는게 공포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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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비언어적 상호작용에 갑자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밤울음도 생겼구요"
"평소 상호작용 수준이 높으셨어요?"
"소통수준은 유아 만1~2세 수준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었고 그 빈도도 잦았습니다. 갑자기 멍해지는 증상 있습니다."
하고 진료봄
옆에서 듣던 엄마가 유아상담이냐고 빵터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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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저 가게의 로고+이름+여성전용 표기를 보고 의도대로 바디포지티브와 페미니즘을 연상했다기보다는
저기가..레즈비언분들 인연찾으러가시는 레즈바인줄 알았음 그 왜 있잖아요 그러한 목적의..응..
그래서 지나칠때마다 내가 갈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저기서 음식을 팔거란 생각조차 못함
슬픈 사실이지만… 이제는 매장이 손님들께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중입니다😌
아직 부산에 여성전용은 좀 이상한가요? 지나가면서 많이들… 질색하셔서…
다음주에 리뉴얼되는 것들 곧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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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캠퍼스나 줌 같은거 UI를 어른들이 얼마나 낯설어하시는지 알면 다들 놀랄걸.
우리처럼 대충 찾아보면 어떻게 쓰는지 감이 잡히는 세대랑은 아예 다름. 화면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결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1년째 옆에 붙어서 대신 사캠 들어가주고 로그인해주고 줌 켜주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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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카랑은 좀 다른데 2000년대 초반이었나? 한국 엑스팬들끼리 모여서 한강에서(왜..) 히데 제사를(왜..) 지낸 적이 있었는데
한국식으로 제삿상 차려놓고(왜..)
향대신 담배꽂고
한국식으로(왜..) 술잔 두번반 돌리고...
뭐 그랬는데 제사란 무엇을 위한 행위인가 사유의 기회가 되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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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vow💕
드디어 5명 다 그렸으니 모아서 만들어봄💕
MVの動画投稿は出来なかったけど私なりの形で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
投稿したみんなスゴい…
#LUNASEA
#Makeavow
#LUNASEA31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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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INORAN🎉🎉
아 여러분 오늘 우리 이노란 생일💜
@INORAN_OFFICIAL
#INORAN
#happybirthday_inoran
#INORAN_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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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애기가 쉰살이 되었어요🎉🎉
HAPPY BIRTHDAY INORAN💕
Hey ANGEL, Thank you for being born in this world😊
@INORAN_OFFICIAL
#INORAN50th
誕生祭
#HappyBirthdayIN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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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의사들 좀 웃김ㅋㅋㅋ
튀김하다 실수로 엄마가 내 손에 기름을 끼얹어서 화상병원 응급실갔는데
쌤: 누가 그랬어요?(폭력이나 학대 의심하신듯)
엄마: 제가 그랬습니다
쌤: 누구신데요
엄마: 에미입니다..제가 딸을ㅠ
쌤: 흉 크게 지겠는데? 빽사주세요 비싼걸로 아가씨 들었지? 빽 꼭사달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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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관련해서
자택에서 돌아가셨을 경우 일단 전화해서 응급차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 경우 아무리 내가 보기에 돌아가신 것 같아도 "돌아가셨다" 라고 하면 안됩니다.
숨을 안쉬신다 정도로 표현하고 응급차 보내달라고 하세요.
왜냐?시신은 응급차에 못실으므로 돌아가셨다고 하면 병원 못갑니다.
전직 장례식장 총무가 말해주는
가족이 돌아가실 때 해야 하는 일들
내가 원하지 않아도 꼭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 기억해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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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그리기 어려운 남자 완성!😂
좋은건 두개 있으면 더 멋있다는 믿음으로!
ダブル RYUICHI完成💕
いいものは倍になるともっと良くなる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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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RUN!😆
Edyhのぬいぐるみ欲しいな…（クリスタル360個💦）
하이드런 의외의 풀보이스여서 놀랐다(cv.HYDE) 가끔 몸둘바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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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RAN💕
ちょっといろいろ試したけどやっぱり紫色使いすぎ…かな😅
뭐랄까 이쯤되면 팬아트라기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얼굴을 소재로 한 취미그림의 영역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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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요렇게 이어지는 그림이었다ㅋㅋ
문득 떠오른 '옛날 란쨩과 지금 란쨩이 만난다면?' 에 대한 상상😁
若いイノランと今のイノランが会ったら？という想像から出たもの😆
描くの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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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ZO💕
어릴적 스기조를 처음 봤을 때 긴 팔다리로 흔들리듯 낭창낭창 움직이는 게 꼭 버드나무 같다고 생각했었다🌿
알고보니 생각보다 매우 강하고 억센 사람이었지만😂
@SUGIZ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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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그러고보면 뭔가 재료 테스트나 손풀기같이 뭔가 후딱 그려야 할때는 늘 제이가 희생양(?)이 되는데 왤까🤔 그리기 쉬운 얼굴인가...
新しい紙のテストで取りあえずJさん描いてみた😌A3サイズって描いたら意外と結構大き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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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t your artwork of beautiful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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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이사가 잦았고 서울 아파트촌에서만 자란 극단적인 아스팔트키드인데다, 심지어 어릴때 자란 동네들은 지금 재개발로 남아있는 곳이 없어서 나는 '고향' 또는 '향수' 라는 개념을 갖고있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너무 신기한게 저 사진을 본 순간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
서울로에서 사진전시를 합니다.
재건축으로 사라지고, 새로 만들어지는 아파트의 생애에 대한 사진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매일마감에 연재해왔던 탐방 시리즈를 읽어보실수 있게 아주 작고 귀여운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장소 : 서울로 7017 장미홍보관
시간 : 10/5-29(11:00-18:00 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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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葉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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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자식에게 장애가 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장애가 아니라 극우뇌이고 왕의 dna고..하는 듣기에 좋은 방향으로 회피하는구나
암같은 병 걸렸을때 민간요법으로 뭔 효소가 좋다 어쩐다 하면서 지푸라기 잡듯이 매달리는 심정이랑 비슷한거겠지만 듣는 사람은 참 안타깝고 얼척없고
어휘가 너무 이상해서 "왕의 dna ,극우뇌" 검색해보니 출처가 이딴 카페네.
"자폐 무약물치료, 언어장애, 학습장애 무약물치료"한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안아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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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벽에다가 이걸 한번 해보고 싶어서 꾸역꾸역 4장을 다 채워 그렸었다ㅋㅋㅋ
これがめっちゃやってみたくて頑張って4枚描いた😂部屋の壁に同じレイアウトで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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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 자다깨서 비몽사몽간에 잘못읽고
그려...난 친구가 없으니까 혼자 3인분을 해야되는 거구나...
하면서 3만원 후원 결제하고 다시 까무룩 잠들었다가
문득 다시 벌떡 일어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아니 친구 세명모으라는 뜻이 그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이런바보ㅋㅋㅋㅋ
금요일, 신나는 소비로 기분내자! ㄟ( ▔, ▔ )ㄏ
친구 세명 모아서 만원씩 후원하면 사료 대포가 보호소로!
같이 할 칭구 없어도 울지말쟈~
만원 후원한 사람 셋이 자동으로 모여 멍냥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로 변신!
저랑 같이할 친구 두분~ 삐삐 치치 말고 각자 합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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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RAN💕
INORAN -VISION 3- “Los Cowboys”까지 앞으로 일주일!
ZAIKO로 외국인도 티켓 살수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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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ICHI💕これで5人全員完成！
何か久しぶりに気に入りの出来た😀
너무너무 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사실 어제부터 막 자랑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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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왜 애들에게 동화를 굳이 바꿔 읽히느냔 말이 많이 있는데
잭과 콩나무를 그대로 읽어줄 경우 많은 아이들이 '내가 곤란하면 도둑질을 해도 되는가', '상대방이 나에게 해가 된다면 죽어도 되는가' 등의 의문에 부딪힙니다
우린 아이들에게 현대사회의 윤리관을 가르치도록 노력해야 하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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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흉은 공룡 모양으로 남아서
티라노사우르스 그림으로 커버업 타투를 해야겠다는 나와 레이저 흉터제거 해줄테니 제발 타투소린 하지도말란 엄마아빠와 아직도 몇년동안 합의가 안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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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사람임?ㅋㅋㅋ
남의 물건사진 음식사진 죄다 훔쳐다가 "손님이 사다주셨어요~" "손님이 선물해주셨어요" 이런 말 써서 올려서 자기 샵 오는 손님들은 죄다 뭐 선물들고오는것처럼 꾸며내던사람ㅋㅋㅋㅋ
그렇게 공짜로 뭐 받는거 좋아하면 차라리 호스트를 하셔야 할거같은데 뭐...그건 힘드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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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arty!!!🎉🎉🎉
HAPPY BIRTHDAY INORAN🎂
#INORAN50th
誕生祭
#花火でINORANバースデーパーティー
#Libertine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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