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국장 진짜 사모님같애...샬롬이랑 버석한듯 뜨거운 으른 결혼생활할듯(연애x)...근데 정략결혼인..국장이 연회장 업무차갔다가 돌아오면 불꺼진 곳에서 샬롬이 위스키마시다가
- 나 사랑해?
이런말 던지고 국장 당황해하면
- 미안, 농담이야. 피곤하겠다. 빨리 가서 쉬어.
건조하게 웃는거 ㅠ
근데 랭글리처럼 과한 설정 없는 것 같음
은거미, 늙은 마녀, 졸개 등 이상한 악명은 다 떨치고 다니는
>>유일한<<취미 - 커피 손수 갈아 마시기
평소 - 부하직원한테는 친절함. 공작원들이 찾아와서 일해달라고함
국장 - 술취한척 놀림
감찰기록 - 혼자 치료실에 10시간이나 있음
아 진짜 어이없어...다른 애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 가보자고< 하는 느낌인데 랭글리 혼자
이거 끝나고 나랑 할 게 있을텐데?
하는 눈빛이잖아...머리는 언제 또 길었고 왜 혼자 파티스킨이고 꽃이 만개했냐구요...반지는 또 어디서 났어...제가 결혼식 하기전에 연락달라고했잖아요 ㅠ
와 근데 진 일러...완전 차이가 나는 구나...근데 지금 성격에 오른쪽 캐디여도 너무 맛있을것같은데..사람들이 진이랑 국장 있으면 국장한테 도움필요하냐고 신호보낼것같음...어디갔는데 직원이 국장한테 쪽지주는데 도움필요하면 제스쳐취하라고함.
국장 - ...?(진의 보살핌+먹여주는거 받는먹는중)
진짜...만인의 첫사랑..만인의 연상느낌..눈마주치고 그냥 웃어준건데 밤에 잠못들게 할 상이다..저 사람 한번 웃겨보겠다고 연하들을 광대로 만들 상이다..의도치않게 모든 연하들의 마음을 홀릴 것 같아..그래놓고 지는 연상 만나서 뚝딱이고 있어서 연하들 마음에 불 지르게 할 상..
랭글리랑 국장 현대AU로 역키잡어떨까 근데 이제 국장이 아예 가족이 없는 상태인걸로...하..너무 드라마틱하나
랭글리 고아원에서 비즈니스적으로만 후원해주는데 어느날 혼자서 뚱땅뚱땅 피아노소리나는데 음 꽤나 괜찮을것같은데 해서 후원하는데 알고보니까 피아노신동인 설정 이런건 적폐일까여
공식이 로미로 대박 모에화했으면 역키잡+수인au 국샬국 해야지...국장은 수인보호국이나 이런 곳 좀 높은? 그러나 인겜처럼 직접 단속다녀도 좋을것같다 희귀수인들 잡아서 팔거나 일시키는 곳 단속갔다가 샬롬 만나는 것으로..납치당한애들많아서 집보내주고 하는데 애초에 집없는 샬롬 데러오는거
아니 근데 어떻게 이 얼굴이 로미...너무 웃기고 귀엽긴한데 차라리 저건 일부러 다운그레이드한거고 원랜 구미호라고 ��줘....ㅠ 어렸을때부터 국장 곁에 멤도는 고양이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수호신마냥 지키고 있던 구미호라고 해주라 ㅠㅠㅠ수인au도 좋고 ㄹㅇ혼자 구미호인것도 좋아 ㅠ
샬롬 왤케 국장이랑 사귀거나 썸탈 때 음험...이라고해야하나 그런 애정표현이 잘 어울릴까...
- 국장 자고 있으면 옆에 누워자다가 아침에 국장 모르게 일찍 일어나서 나가서 국장도 모르게 동침함
- 국장 일정 어디서 다 알아오는데 아는 척 1도 없이 국장이 하는 얘기로 매칭함
이런게 어울려..;
근데 코쿠리코 수인화하면 백호도 잘어울릴것같음...백호나 설표..근데 몸집은 좀 작아야함...국장이 줍줍했을땐 무늬특이한 고양이인줄아는데 좀 크니까 백호라서..어;;;하고있으면
- 뭐 그래서 버릴 거야?
- 아니;;;내가 널 왜버려
- 말도 안되는 소리지. 빨리 고기 먹여줘
하고 누워서 받아먹고있음
연상이 연하한테 하는 말 중에서
- 왜 이렇게 철이 없어.
< 이거 연하한테 진짜 엄청난 타격인데 이거 국장이 샬롬한테 해도 진짜 짱일것 같음...남들이 샬롬볼땐 진짜 와 무섭다;어떻게 저런;;이런건데 국장 눈에는 철없는 어리광이라 저렇게 말하는거...저 말 들으면 샬롬 저렇게 쳐다보고있을듯
레블이 해방되면 초반에 샬롬이랑 어색..이 아니라 레블이 샬롬을 경계하지 않을까 분리된지 오래되었고 자긴 계속 울부짖고 있는데 와서 보기만하거나 시끄러워...조용<이것도 한번쯤 했을 것 같은 대사라서..근데 어쨌거나 샬롬의 감정이니까 오히려 해방되면 샬롬보다 국장한테 붙어있을것같음
나는 왜이렇게 주인롤이 잘어울리는 캐가 한명한테는 주인롤 맡기고 자기가 충견처럼 구는 게 좋을까..그래서 국랭이랑 국샬국 좋아하는듯...물론 둘다 다른 형태로 주인롤 맡길것같음..국랭은 주변인 심지어 국장조차도 자기가 주인롤인거 모를것같고 국샬국은 국장이 기시감들게할것같음
처음 나왔을땐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이벤스 보고 감김...
남성향캐디끝판왕란제리여캐가 알고보니 가부장여미새?
이렇게 작고 허연 애가 씁! 어디서 어? 위험하게! 가만히 있어! 씁! 하고 터덜터덜 개빡센 일만 도맡아하고 애들이 사고쳐도 애교좀 부리면 이놈들이...하여간 말이야! 하고 풀어짐
근데 이거 신부 국장이랑 뱀파이어 샬롬으로 국샬국이어도 맛있을것같음...샬롬은 코쿠랑 다르게 순서 기다리고 끝나면 맘대로 들어오지도 않고 노크할것같음..대뜸 목에 입대지도 않고 몸 숙여서 팔뚝이나 손목 젠틀하게 마시고는
- 고마워, 아프지는 않았지?
본인이 신부마냥 자애롭게 웃고있음
동농에서 올빼미본김에 + 랭관님 올빼미수인으로 딱히 썰푼적이 없음으로 푸는 썰. 근데 이제 국장은 전혀 몰랐던 상황인..국장 어느날처럼 장관님 곧 오시겠지하고 준비해놓고 잠깐 창밖보는데 흰 올빼미가 창문앞에서 쳐다보고 있는거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놀라서 보는데 열어달라는듯 창문 콕콕함
랭국랭 현대AU에서 뭔가 랭글리 말할때 ~~니? 로 말안하고 ~~나? 이런식으로 말할 것 같아
ex. 밥먹었니?(x) 밥은 먹었나?(o)
텍스트 자체로는 딱딱해보이는데 바라보는 눈빛, 목소리, 손길 등 국장은 랭글리가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사람이?다정?이라는게 킬포..
샬롬 집에 있을땐 나시브라만 입거나 그위에 가운 같은거 걸치는거+등에 문신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어..앞에선 전혀 안보이는데 뒤에 보면 날개뼈나 등까지 크게 박혀서 앞 뒤 완전 다르게..근데 국장이 은근 좋아해서 할 때도 뒤로하는거 좋아하면? 샬롬 아무말없이 어느날 앞 쪽에도 해올 것 같음;
이벤스 다 밀었고....나는 코쿠랑 샬롬을 체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음
- 가부장여미새(무려 왼쪽)가 일부러 오른쪽 열받게 하려고 별 ㅈㄹ을 다해도 오른쪽이 난 그래서 너가 좋아^^ 라고 받아줌
- 목졸라도ㅇㅋ...ㄹㅇ 다받아줌
- 근데 그렇다고 곧이곧대로 원하는대로 안해줌
씁 국장 보면볼수록...저렇게 수감자들을 감동?교화시킬만한 말을 생각하고 말하는것 자체도 사실 큰 능력인데 어떻게 저럴까.생각하다가 R의 영향..R도 풀린건 없지만 잠깐만 나와도 은근히 잘 이끌어주고 다정해서..전여친R에 현여친랭을 비벼먹게 된다..어떤 순간에 어디서 배운 느낌을 캐치하는..
미폭 혀 피어싱한거 국장이 아는데...문득 국장 호기심 많아서 물어보는데 미폭이 갑자기 목소리 낮추고는
- 애인이랑 할때도 아주 효과가 좋죠.
국장 아니;뭘하고 뭐가 좋은데; 하면 미폭이 샬롬 오는거 보다가
- 음, 근데 저쪽은 별로 안어울릴것같네요
하고 샬롬한테 혀 메롱하고 갔으면 좋겠당
나는...가끔 적폐를 먹고 싶다. 지금이 그때임.
랭글리가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과 자존감은 높은데 사랑에 대해서만 자낮이었음좋겠다. 자기 외모나 성격자체에 대해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이용도 하지만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거..예전에 상처받은 경험같은 것도 있었음 좋겠음.
근데 헤카테랑 샬롬이랑 붕대라던가...그 배경이라는게 좀 비슷해보여서....시기가 잘만 맞았으면 헤카테 대신 샬롬있었으면 어땠을까?생각했는데...국장이랑 샬롬 싸웠(일방적인국장의 화)을듯 ㅠ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면 샬롬 웃음+이해안된다는듯이
- 왜? 이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야.
샬롬 너무 좋은 것 중에 하나가...주인느낌나는 표정+캐디+분위기+스토리....인데 목에있는 악세사리+붕대가 목줄처럼 보이는게 너무 좋음...
헤카테도 목에 붕대감고 있긴한데 헤카테를 오로지 >감추는것<에만 치중되어있다면...샬롬은 좀더 >목줄<같은 악세사리 느낌이 더 강해서..미치겠음ㅠ
크리스티나 심문 후기
- 이녀석 연상의 축복을 받음...샬롬, 국장, 코쿠리코...
- 진짜 댕댕이같아....근데 진짜 긴 옷 좀 입어주라...배시렵다 애기야...
- 샬롬이 왜 데리고 다녔는지 알것같음..tv나 다른거 안봐도 요 햇살강쥐 보면 됨..그럼 스캔안받아도됨..ㅠ
어우 이거 한번씩 업데이트해봐야징(신청님연성보고 운사람)
2세 처음 생겼을때 랭글리 진짜 심경 복잡했을것같아 마냥 기뻐하지 못함(훗날 이런 생각한거 엄청 후회했을듯)
1. 국장이 임신
2. 본인이 임신
이렇게 나뉠것같은데 1.국장이 임신하면 진짜 별별 생각많이 하고 술 엄청 취했을것같음
샬롬 꼬리 여러개라서...국장이랑 대화할때 엄청 담백하게 응, 좋아. 그렇게하자. 이런식인데 꼬리 9개 죄다 국장 다리랑 팔이랑 다 얽혀있어도 좋음...대화 끝날때쯤에야 국장이
- 이제 말 다 끝났어?
- 응.
- 이제 좀 풀어줘....
하고보면 자기 꼬리에 죄다 감싸진 국장보여서 웃을것같아
아니 근데 어떻게 이 얼굴이 로미...너무 웃기고 귀엽긴한데 차라리 저건 일부러 다운그레이드한거고 원랜 구미호라고 해줘....ㅠ 어렸을때부터 국장 곁에 멤도는 고양이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수호신마냥 지키고 있던 구미호라고 해주라 ㅠㅠㅠ수인au도 좋고 ㄹㅇ혼자 구미호인것도 좋아 ㅠ
가로파노 밀령 나왔으니까 간만에 가로파노랑 국장 먹고 싶음...여기 좀 왼른 번갈아가면서할 것 같으면서도 웬만하면 가로파노가 깔려줄 것 같음ㅎ...혈기왕성한 연하를 위해..연상의 너그러운 품..결혼 10년 바이브인데 아직 연애중인것도 좋음..힙(?)에서 점점 둘이닮은 분위기 풍기는 것도 좋음
랭글리 스파이였으니까..자기 흔적도 잘 안남기고 특성도 최대한 죽일것같아..옷도 보면 딱 정복에다가 덧붙이는게 없음 브로치같은것도 꼬박꼬박 달고 다니고..그러니까 칩도 그냥 가끔 예뻐지고 싶을때도 있으니까<- 이것도 진실감추려는것도 있지만 평소엔 안하는 것들이라서 이렇게 말하는것같아
나는 샬롬이 국장을 좋아할거라고 확신함
1. 예측불가능함
2. 일상의 소중함을 앎..
3. 얼굴+목소리...원조 무기미도 굴소스 짬...
국장이 심각하게 고민하는거봐서 무슨 무거운 고민이라도 있냐고 걱정하면
- 이리나한테 체스를 이기고 싶은데 이번주 내내 졌어...
하고 심각하게 말해서 실소하게함
저 이거 할말 더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커서 누르고 흔들면 시선 따라오잖아요. 헤카테랑 랭글리 둘다해봤는데
헤카테- 느릿하고 착실하게 따라옴.
랭글리 - 커서 안따라오다가 >>어느순간<< 개빠르게 따라옵니다.
근데 파티영상에서는? 엄청 느릿하게...이거 진짜 국장한테 일부러 취한척한거다..ㅠ
국코로 센티넬버스 먹으면 첨에 국장이 고생하겠지...국샬국은 국장이 정신적으로 고생하면 국코국은 육체적으로 고생할듯...처음 매칭율보고는
- 잘 됐네, 앞으로 잘 부탁할게? 까다로운편인데 잘 할 거라 믿어~
당당하게 가이딩 요구하고 전투형이라 앞에서 싸우느라 국장도 근접으로고생할듯 ...
국샬국 센티넬버스 다른 설정도 생각나서 잠깐 써봐야지..국장이 샬롬을 첨에 싫어하는 설정 생각함 국장 의사나 관리국 등으로 자기가 케어하던 애들이 샬롬의 폭주로 직접 죽임은 아니고 영향으로 죽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샬롬 가이드인걸 앎+샬롬은 국장 어릴 때 잠깐 보고 다시만나 좋아하는걸루
국샬국 역키잡도 진짜 맛있을듯...국장이 샬롬 줍줍한것도 좋고고 샬롬이 국장 줍줍해서 하는 것도 좋다..후자면 샬롬 어렸을때부터 돈은 많은데 방임+애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 부모 사고로 잃고 혼자 나름 잘 살고 있는데 이끌고 있는 회사 자선사업으로 갔다가 눈에 가는 국장데려왔으면좋겠다
와 근데 랭글리 감찰기록 중에 이거 오늘아침에야 봄...불안정한 분자 보이면 제일 먼저 1대1 고문 바로 갈겨버리는거...이여자 진짜 아찔하다..국장 겉모습 비실비실해보이니까 무력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하는 분자들 좀만 생기면 바로 잡아다가 고문 해버리는거 아녀...?나이팅게일보다 더 빨리?ㅠ
신청님의 연성을 보고 생각나서 좀더 이어보기..
국장이 주로 수인화잘하고 있을것같은데 랭글리 다리에 부비고 졸졸 따라댕겨서 가끔 꼬리 밟히지 않을까. 유일하게 국장이 엄살피워도 봐주는때..처음에 밟혔을땐 진짜 국장이랑 랭글리 둘다 엄청 놀랬을것같음. 국장도 놀���서 크게 깽!!했을듯
진짜 이여자 너무 과해...권위있는 캐들 보면 편의보거나 하는데 랭관님은..오랜 시간 동안 셀프 처벌받고 있음..단련하는 건지 테스트하는건지 아니면 부하가 죽을때마다 자기한테 체벌준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마음아프다..국장이랑 임무나갔다가 국장 다치면 자기혼자 이러고 있음 어떡하지..ㅠ
@Soup_jjang
개짱이죠 미쳤습니다..봐주세요 여러분 무기미도 공계만들고 처음으로 인장과 배경바꿨는데 너무 좋습니다. 날 이렇게 모에화한 것도 첨보고 일단 옆에 있는 랭글리가...예, 여러분이 가장먼저 어딜보시는지 압니다.그래도 전체적으로 다 봐주십시오..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체력이 약해서 조금씩 조각잠자는 국장보고싶다 근데 국장 은근 가리는것도 없답보니까 아무데서나 잘 누워서 잘 잘것같음(기대서 자는것보다 누워서 자는거 좋아함) 그래서 괴변체 다 처리하고 랭이 온다길래 기다리는 동안 땅바닥에 코트만 펼쳐놓고 누워서 자는데 랭이 그거 보고 놀랬으면 좋겠음
근데 현대AU하면 직진연하생각했는데..좀더 생각해보면 오히려 국장이 초반에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랭글리 입장에서는 내가 널 만나면 너가 개꿀이지+연하라서 다루기 쉬움인데 국장에겐 오히려 반대임.인겜처럼 족쇄같은게 있지도 않음. 그러니까 국장입장에서는 얼마나 대하기 어려울지..
트친이랑 겔국얘기하다가 나온 거 여기다가 정리해놔야지..내안의 현대AU 겔국은..버석한 신도시 부부 느낌..겉으로는 건조하고 부부인지도 모르는데 서로 풋풋함남아있고 생활이나 이런게 잘어울러진...중매로 결혼했나?신혼인가? 이런 생각드는데 알고보면 연애n년차 벌써 결혼 5년차 이런 느낌임..
국샬국 현대AU에서는 소꿉친구도 잘어울릴것같아..어렸을때 옆집에 살았었는데 샬롬 어릴땐 성격도 엄청 날카롭고..까칠했을듯 샬롬 부모도 해외에 나가살아서 유일하게 국장만이 샬롬 친구였으면 좋겠음..그러다가 나중에 국장 이사가고 성인되어서 만나는 그런 클리셰도 진짜 잘어울릴것같아
근데 한번쯤은 레블이 샬롬한테서 분리된게 아니라 아예 샬롬 그 자체라서 샬롬이 필요에 따라서 레블로 변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음..평소 국장한텐 사근사근 웃고 말하는데 좀만 국장한테 위험있을 것 같으면 눈빛부터 변했다가 그대로 레블로 변하는거..ㅠㅠㅠ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니 근데 새삼 랭관님 진짜....전형적인 악역처럼 생기셨어요...가끔 국장이 랭글리 얼굴보고 좀 놀랬으면 좋겠다. 본인볼때 아니고 같이 일하다가 나오는 표정에 흠칫하면
- 왜, 수감자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걸 이제야 안거야?
하고 놀렸으면..
랭글리 본인도 자기 얼굴 무섭게 생긴거 알거같음..
와 근데 이게 공식이라니...첨부터 오구구재질은 아니었을것같고...임무끝나고 왔을때 그냥 인삿말로 잘했어, 초짜. 라고 가려는데 국장 대답은 안해도 표정에서 엄청 기쁜게 보여서 랭글리도 ?했을것같다..이게 그렇게까지나 좋은 일인가 싶어서. 다음엔 수고했어.하는데 그건 또 그냥 끄덕이고..
샬롬 나중에 수감자실로 오면 혼자 자는거 안좋아할것같음 그동안 흑석영이 감시하는것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실험 받고 그래서..잘때는 온기+편안함 느끼고 싶어할것같음 가장 약할때니까..국장 일 많아서 늦게까지 일하고 있으면 같이 침대에 들어가려고 책읽으면서 기다리다가 살짝 졸고그럴듯ㅠ
보면 화원애들이 가장 친절하고 손재주도 많고 사회성도 짱좋은듯..국장이 코쿠리코랑 차마시다가 화원애들이 수감자들이랑 잘지내는모습보고 정말 화원사람들은 친절하고 성격도 좋구나..혼잣말로 중얼거리면 코쿠리코 아닌척 엄청 좋아할것같음..당연하지 내 꽃들인데.이러는데 이미 광대 솟아있을듯
헐 내가 써도 존맛이다.. 아련한 표정+힘든 표정이 거의 없는데 두개 세트로 보면 수감자들 도라버릴 것 같음. 랭글리 표정 미묘하게 굳어져서 다리 꼬고 듣다가 자세 좀 고쳐잡고 초짜, 일단 앉아서 자세히 얘기 듣지 하고는 커피 타줄것 같고..조야는 당장이라도 군단집합시킬것같다
처음에 모두 국장죽일 것 같은 세계관인데 지금은 국장이 조금 힘듦+애처로운 눈으로 부탁할게. 하면 냅다 다 해줄 캐릭밖에 없다는게 너무 웃김.설사 한번 튕기거나 아니면 생색은 오지게 내거나 아니면 비웃기라도해도 결국엔 다 해줄것같음...물론 첨엔 국장이 저런 표정도 지을줄아나싶어서 놀랄듯
겔국으로도 센티넬버스 먹으면 맛있을것같단 생각듦
여긴 좀 답답하면서도 은근 로맨스 잘될것같음..
나겔이 센티넬이면..S급될수도있지만 아슬하게 떨어진 A급일것같음..집안대대로 센티넬집안이고..국장은 그냥 평범한 집안의 S급인데 이제 막 발현해서 보통 A급인..그래서 나겔 집안에서 매칭힘써줌
코쿠리코 요렇게 생겼으면서+화원애들한테는 속여서라도 마음 빼앗으라하고+화원애들은 알아서 사랑 잘만하는데 의외로 정작 자기는 서툰데 진심 한가득이었으면 좋겠음..(심문이후)국장이랑 화원애들 얘기 주거니받거니하는데 문득 넘..부부가 할법한 얘기라 국장이
- 우리 지금 되게 부부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