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쇄골, 목 라인 분석
일단 남예준부터
두 사진이 보정이 다른데 왼쪽은 진하게, 오른쪽은 연하게 나온 버전
가장 라인 표현이 연한 멤버
목라인이 얇고 근육이 도드라지지 않음
뼈대도 이미지 형성에 중요함
왼쪽보다 오른쪽이 조금 더 부드러운 이미지
쇄골의 윗부분(움푹 파인)만 강조
20240814 엔딩곡 선정 이유
💜사랑해라는 노래가 있는데 곡의 한 80%가 사랑해더라구요. 이 사랑한다는 마음을 플리한테 표현하면 좋겠다 했는데 오늘 딱 때마침 방송이니까.
💜우리 플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서, 사랑한다는 말만 무한 반복하고 싶은 저의 사랑을 받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0814
🖤바쁜 와중에 머리 식힐 시간이 있어가지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플리들도 재밌게 봤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번에 플리들이 되게 재밌게 봐주셔가지고 아 나만 너무 게임한 거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그니까 나도
🖤오늘은 저 진짜 열심히 게임해가지고
❤️나도 열심히 재밌게 했어
플레이디오 언급
-체력과 성대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라디오를 통해 컨디션 관리를 하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유를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
-멤버들의 차분하고 진솔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컨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카페일 해서 그런지 울컥했어요.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생각나고.. 너무너무 바쁘고 체력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는 일인데 가끔 따듯한 말 해주시는 손님이 계세요. NPC취급 받는 게 일반적이다보니 “감사합니다, 잘 마시고 가요” 이런 가벼운 인사도 직원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아스테룸 433-10 타임 끝나기전에 원두 안산거 생각나서 혹시 원두 구매 못하냐 여쭤봤는데 원두 구매는 가능하다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결제하는데 저희들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그러셔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재밌게 즐기다 간다고 답했는데 갑자기 눈물흘리셔서 놀람
🐈⬛제가 이제 예준이형 마스코트 이케 했단 말이에여
🐰에ㅎ에..엫ㅎ스코트 아니고 마스코트?
🐈⬛에스코트.. 에스코트를 했어요ㅎ…
🐰아 하민이 이런 실수 잘 안 하는뎋ㅎㅎ으하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포의집 다시 갈까요?
남예준 하밍이가 귀여웠나봨ㅋㅋㅋㅋ
에스코트+전담마크가 합쳐진 건가
⭐️의상 언급
-의상, 로고, 굿즈 등 모두 블래스트 디자인팀이 전담
-모델링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동작하기 위해 많은 테스트 필요
-외부의 도움을 받아보려 했으나 3D과정으로 옮기는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내부에서 해결 중
-모델링,리깅 인원 충원했다
-다음 앨범에는 외부와의 헙력 준비 중
플레이브의 특수성 언급
-아티스트의 창의성, 자율성 최대한 보장
-회사, 멤버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컨텐츠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한 장의 이미지를 만들 때 내부에서 모두 해결해야
-개술개발, 파이프라인을 개선하고 있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 필요
아 나 그 자리에 없었어서 그 일에 대해서는 말 못 하는데 이 얘기는 해야겠어
니네가 그렇게 외치는 중립 니네가 싸불하고 후드려패가지고 쫓아냈잖아
이제 막 입덕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뉴플리
양쪽 일 아무 곳에도 말 안 얹고 덕질하던 보정계, 클립계
그런 애들이 뭔 중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역겨워하는 유형
다 똑같은 나쁜놈인데 지는 깨끗한 줄 아는 새끼들 지가 하는 행동이 나쁜 짓이라는 걸 알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저 놈들은 슬쩍 손 닦고 일어나려는 새끼들임 ‘나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나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다’
그렇게 합리화하고 살면 행복해?
플리된 지 100일이 되었어요
문득 예준이한테 처음 보낸 버블이 뭐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100일 전도, 지금도 하고 싶은 노래 마음껏 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덕질하고 있어요
플레이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너희가 내 행복이야 사랑해
#플레이브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남예준 얼마나 다급했으면 묵언수행 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깐만잠깐만
🍑: 형 말하면 안 돼 말하면 안 돼
🐰: 이거 잘못됐ㄷ…
🍑: 아니야 형 말하지 마 말하지 맣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
🐰: 맨체스터(?)로 바뀌어있엌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아 키 바뀌어있어요?
-멤버들이 크게 자부심과 창작 의지를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라방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했음(컨디션 관리의 일환인 듯)
-멤버 모두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아이돌시장에서 이는 드물며 회사와 멤버들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멤에 대한 사랑이자 서포트잖아
내가 뭘 찾고 있는지도 모른 채 망망대해 위를 떠다니던 어느 날 하늘을 빼곡히 수놓은 별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별 하나가 눈에 들었왔어. 무작정 그 별을 따라갔지. 그리곤 발견했어. 나의 별, 나의 신. 내가 찾고 있던 건 너희였구나. 공허한 마음에 비로소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플레이브
그런 자잘한 불판에 스트레스 받을 거면 덕질 안 하는 게 맞다 본인 멘탈부터 챙기세요
그리고 제발 애들 앞세워서 본인들 요구사항 말하지 마세요^^이게 내가 제일 빡치는 포인트인데 그거 애들한테 도움 하나도 안 되고 발목만 잡으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이게 보고 싶다 말하세요
마지막 하민이
하민이도 은호만큼 뼈대가 굵음
근데 무슨 차이냐면 은호가 시원시원이라면 하민이는 찌이이이이인한 쇄골이랄까
그리고 보면 우리 기준 오른쪽 쇄골이 왼쪽보다 미세하게 더 좁음
목근육은 쇄골에서부터 이어진 것만 있을 뿐 다른 근육표현은 없음
목젖은 오른쪽으로 길다
저도 고백합니다. ㅁㅍ판에서 덩치 큰 계정들 말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다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 특정 단어를 조롱의 의미로 쓰고 있길래 검색해보니
@youyougugu
멍왕님이 칼춤추고 계셨음. 음ㅈㅈ팬 때. 엄청 고민하다가 멘션 하나 남겼는데 그 후로 아무님이랑도 이어져서 밭에 심어짐
1. 내가 볼 땐 전혀 문제가 없는 내용이었음 그 전 문제도 있었고 해서 음 그렇군 하고 넘김
2. 100번 생각해서 오해할 수도 있음 워낙 말이 많은 문제니까 그럼 ㅎㅅ에 조용히 수정 요청하면 됨
3. 피드백을 줬잖아? 그럼 다음에는 다른 내용으로 써주세요 하고 넘어가면 될 일
내가 처음 플레이브를 알게 된 루트
4월의 어느 날, 예준이가 물마시는 내용의 릴스가 뜸
‘아 얘네가 그 버추얼아이돌이구나 근데 저 파란머리 친구는 이미 충분히 예쁜데 왜 굳이 입을 가리고 물을 마실까’
라는 생각을 하며 스크롤을 내림
그때는 물랐지..내가 플레이브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줄은
가을콘에서 솔로곡 선공개 해줬으면 좋겠다
‘다같이 하는 거 말고 곡작업, 여러 개’라는 말 보면 간단하게 한 곡이 아니라 앨범 형식인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일단 작곡즈부터 순서대로 나올 듯(똥촉)
댄라도 요즘 곡작업에 욕심있는 것 같던데 자기 앨범 직접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