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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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은 현재...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폐쇄를 강행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삶의 터전을 무자비하게 부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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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개질할 때 핸드크림을 바르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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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친구들, 알아서 찜찜했던 친구들 다 이 날 집회로 불러모았다!
적지 않은 의의가 있었습니다.
6월 1일 당일 긴급행동은 억압과 착취를 가리는 핑크워싱에 반대하며 미,영,독 3국의 학살참여를 규탄하고, 전쟁과 빈곤 및 차별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의 연대를 외치며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함께 행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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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이 없고 상상도 안해봤고 딱히 그럴 생각도 없는 사람하고 별로 대화 안하고 시픔
사람이 너무 외롭거나 괴롭거나 쫓기거나 시달릴 때 나타나는 이상한 모습들이 있는데 그 이상한 자기 모습을 마주하는게 더 힘들기도 하거든. 그런 경험이 없는건 너무 좋은 일이지만 남이 이상한 모습인 걸 이해못하고 바보취급하거나 그 사람이 그럴만해서 나쁜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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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퀴퍼 뭔가 이상하다..2
□ (주)365mc
- 나에게 어울리는 몸은 내가 정해! 365mc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지하는 회사로서 누구나 스스로 원하는 몸을 선택하고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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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피해다니던 거리를 걸으면서 엄청나게 슬퍼졌다가 아이스크림 사고 나와서 괜찮아졌다..
(비건 추정) 델몬트 오렌지 아이스바 맛있겠다고 생각하며 괜찮아졌다. #나의비거니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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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서운해해서 힘든 친구가 있다..
‘서운함’이라는 감정은 늘 잘 다뤄야 한다고 생각. 무언가를 해결하는 데 있어 불필요하게 작용할 때가 많은데, 그에 비해서 너무 강렬한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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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보호자 집을 활용한다는 게 생각보다 맘처럼 안되더라.. 경제적 독립과 정신적 독립은 뗄 수 없다. 그리고 현실적인 경험을 직접 해보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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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사면서 배운 거 다 적용해서 알뜰살뜰 포인트 다 챙기고 재잘재잘 계시다가 자리 뒷정리(지금까지 하고 간 사람 없었음)까지 하고 가신 아주머니분들 ㅡ에게 사랑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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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분들 참고하셔서 피해보지 마시길
내 집근처에 창녀가 살아서 존나 힘겹고 짜증났다 <- 이런말 할수있는거 자체가 창녀 혐오임 ㅇㅇ 저 문장에서 창녀만 바꿔서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등 다른 단어 넣어서 똑같이 말한다고 생각해보면 혐오가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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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싶다 이 두부
한번은 이 두부 맛집으로 인근에선 유명하니까 누구 하나쯤은 리뷰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있는거임...
진짜 두부 리뷰만햇단말이야ㅋㅋㅋ 단점이 늦게가면 두부없음임.,.
근데 진짜 제가 먹어본 두부중에 탑티어에요 가족줄 두부도 없어서 못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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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씸 삼쩜삼 꺼저
삼쩜삼 너무한거아님? 전국민한테 공문마냥 카톡을 보내서 나이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들도 공공기관인가 헷갈리게 만듦 걔네 통해서 세금신고하면 수수료도 떼이고 나도 모르는새에 세무대리인으로 자동등록됨 이것도 스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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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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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멕시코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마초의 나라로 잘 알려진 가부장적인 멕시코에서의 파란. 좌파이며, 페미니스트이며, 유대계지만 친팔레스타인 입장을 피력해온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북미에서 첫 여성 대통령의 탄생. 그리고 또 그녀는 기후 과학자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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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니는 프로그램이 있음 (8개월 장기 프로그램) 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걸 배우는 곳이긴 한데... 중도하차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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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좀 더 많은 대화를 하기 시작할 때 뭔가를 자꾸 숨기거나 당황시키는 날들이 이어진다... 그게 나의 보통의 일상을 이루는 것들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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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실리콘 니플패치나 브라
발을씻자로 씻으면 접착력 완전 돌아옴
유분이나 때를 확실히 잡아주는 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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