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검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그날 같은 시간에 피의자를 어느 검사실에서 소환했는지 확인하면 될 것. CCTV가 있고 출입자기록을 확인하면 나올 것. 검찰청에서 공범자들을 한 방에 모아놓고 진술 모의하고 술판을 벌이고 했다는 것은 검사의 승인 없이 불가능하다.
민주당원은 릴레이에 동참해주세요!
"민주당에 비례 3표가 더 필요합니다." 아래 문구를 꾸욱 눌러 내려받으시고 비례 숫자 번호와 같은 트친 3명을 지명해 릴레이를 진행해주세요. "우리가 행동하면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dancewithjam
@elle379160
@jaem_7777
4.10 심판의 날 D-6.
내일은 부산과 울산을 거쳐, 충청 가는 길에 잠시 대구도 들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힘도
민생을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힘도
국민에게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데리고 투표장에 나와 주십시오.
주권자의 힘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주십시오.
배식하는걸 빤-히 보던 이재명은 당시 같이 온 직원들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하고 "저도 같이 먹어도 돼요?"라고 물은 뒤 직원들 없이 혼자 남아서 아이들과 같이 밥을 먹음 밥먹고 정리까지 모두 마친 이재명은 "내일 필요한 서류 등 준비하신 것들 다 들고 오세요" 라고 말하고 떠남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페이스북
“경선 이후, 위로와 격려 바라지 않고 차분하게 인사 드릴 예정이었지만 김태성 예비후보측의 너무나도 과도한 인신공격, 특히 검찰개혁에 앞장서오신 분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데 1등 공신’이라는 막말과 패륜적인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