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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0329
@maxmill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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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i07 당시엔 무섭게 생긴 왕년 가수 출신 배우 이미지였는데, 셰어의 전성기를 본 적이 없는 한국인들에게는 Believe의 인기가 쌩뚱 맞았을 듯. 근래에와서 유튜브로 70년대 셰어쇼 클립들을 보면 왜 셰어가 지금까지도 사랑받는지 유추가 가능합니다. 빌보드 1위곡도 이 시기에 여러곡 나왔고 모두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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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forNJZ 연합은 아무래도 언론사의 언론사이니만큼, 보도의 프로토콜을 잘 지키는 언론사이니, 본인들이 앞으로 NJZ로 불러달라고 한 만큼 그렇게 부르지 않을 도리가 없을겁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텐아시아같은 곳에서 달랑 정정보도만 내는 문제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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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이브의 홍보 PR 전략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 우호여론이란, 사안에 적절히 관심이 있고, 레거시 미디어에 지배받는 40~50대 그리고 국장을 받치는 60대 이상 사실 하이브도 엔터따위는 관심 없잖아요? 국내 게임회사들이 게임에 관심없듯. 그저 주가와 투자에 관심있을 뿐.
사실 설문조사 결과 자체가 놀랍지는 않고, 다만 이 재미난 설문 결과를 경향 신문과 비즈니스 포스트, 미디어 토마토 자체 채널 이외에서는 아무도 실어가지도 퍼가지도 않았다는 것. 심지어 지금은 미디어 토마토 설문조사 결과도 볼 수가 없네.. (사진은 당시에 캡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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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zhine 날짜 부분 빼고 다 동의합니다. 날짜는 무속이 아니라, 특수부대가 뜻한대로만 움직이면 실패할리 없다고 생각했으니, 국회의원를 모두 수거하려면 오히려 적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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