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직할만 한 것 같은데... 잘생긴것도 아니고 관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자신감인지 저런 모습으로 나오고 웃긴것도 아니고 아예 중년 포지션으로 잡은 것도 아니고 히스테리 부리면서 여자들 없던 인기 마저 깎아먹었는데 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니 딱히 연기로 유명했던것도 아닌데
ㅜㅜ 아이럴줄알앗다
트위터누님들이아이돌인줄알고 조 롱 시작, 존나 크게 시작, 조롱 존나 빵빠레 불면서 시작, 조롱 축제 시작, 조롱 클럽 오픈, 블랙지조롱데이 이벤트 시작, 조롱 군악대 입장, 조롱 파티 시작, 조롱의 저주 시작, 조롱의 악마 등장하시잖아..........
최근 심신이 가장 힘든 아이돌은 뉴진스일텐데 팬과 대중 앞에서는 활짝 웃고 힘들고 슬픈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 어린 소녀들이지만 대견하고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 친구들은 그룹뿐 아니라 개개인으로서도 반드시 대성할것이다. 반면 모아이돌은 매일 뭐가 힘든지 동정심 유발 기사만..
장재현 감독이 ‘파묘’ 속 무당 봉길 캐릭터와 관련, “저는 처음부터 신인 배우를 캐스팅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봉길 역 신인배우로 캐스팅하려고 햇는데 캐스팅하고 나서 찍기까지 몇 년 걸려서
그 기간 동안 이도현이 찍은 거: 18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청춘 멜랑꼴리아 더글로리 ㄷㄷ
난 쯔양이 잘 싸웠다고 생각함
여자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살해하는 사건도 요즘 많은 마당에 목숨 안 잃고 주변에 물리적 피해 안 입히고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끌고온 것도 대단한 승리였던 거임
협박은 처음부터 들어주면 안 된다는 알량한 소리는 말고.. 그 속에 안 있어봤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