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연애는 하지 마
할거면 1학년 때 순수한 아다남 만나서 같이 한드찍듯 비밀 연애 짧게 하던지,
3~4학년 때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또는 생활에 도움을 주는 회사원 이상의 외부인을 만나는게 낫다
만날거면 나를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줄, 세상을 넓혀줄 사람을 만나라는거
옛날분이라 구시대적 발언 한다고 소비자가 먼저 헤아릴 필요도 없고 여자라고 먼저 밥을 적게 줬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sns의 파급력을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제보가 있어야 추가하고 가게의 영업방침이 변했다는 제보를 받으면 수정도 합니다. 앞으로 제보/정정 이외의 디엠 하시면 차단하겠습니다.
근데 이건 자기 욕심 아냐? 솔직히 투크 질이 나쁜건 아닌데 가격대가 너무 높다는 생각을 함.. 타브랜드들 다 발주마다 감리보고 그렇게 안하는데 처음 퀄리티 계속 유지하잖아..
제조사에서 안해도 된다는거 굳이 하면서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결국 제품 가격에 플러스 되는거 생각하면.. 이게맞나
근데 대충 정황이나 프사 보면 애기로 추정되는데 애들이면 충분히 먹는 젤리로 오인할 수 있지않나ㅜㅜ
이래서 식품류와 흡사하게 생긴 비식품을 만들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러쉬니까 당연히 세정제품이겠지<노약자는 충분히 모를 수 있는데 나눔이어도 혹여 예방 차원에서 고지해줬으면 좋았을듯…
제가 몇년 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 발음이 너무 안 좋아졌다고 여러 번 썼는데요.
올해 정말 가장 심각합니다...
코로나 마스크를 5,6,7세 3년 동안 쓴 아이들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까 언젠가 좋아지겠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초저때 형성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맞춤법과 독해력에
당장 강아지 안타까운데 욕한다고 뭐라하는 인간들아
니들이 맨날 하는 말이 키울 책임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 거 아녔어요?
책임이 마음만 있으면 됩니까 ? 경제적 여건도 책임아니냐고요
이미 다쳤는데 어떡하냐느 인간들아 펫숍도 이미 태어났는데 어쩔거냐고 사올거냐고요
트위터에서 한두번 보냐고
난 소연이 캐릭터가 너무 좋아 단순히 오빠동생이라서 농구를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가 열심히 노력했던 운동을 좋아하고 그만뒀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캐릭터라서…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서 그만뒀다구 해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쉽게 접겠어요 그게 무엇이든
소연이의 이 표정에서 할 말을 많이 삼켰다. 기쁨에서 넘어가는 감정의 묘사가 세밀하다. 복잡한 심경이겠지. 준호는 노력가니까. 엄청나게 크지도 않고, 대단한 필살기도 없고. 스페셜리스트도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완성된 선수도 아니다.
어쩌면, 소연이 닿을 수 있었던 미래.
다시 생각해두 태섭한나 서로 뽀뽀 만이하는 거 개! 귀엽지 안나ㅠㅜ? 걍 시도 때도 없이 이런 거보다 상대방이 사랑스러워 보일 때가 잇음 쫍 ! 이렇게 연결되는 게 너무너무 조타,, 주로 한나가 태섭이한테 해주는 게 좋음 ! 왜냐면 태섭이는 always 한나사랑한나최고한나짱 mood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