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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kelly_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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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과 트생이 철저히 분리된 직딩 야노녀 - 외모는 여러분들 상상 속에서 예쁠게요 - 혼자 노출하는 걸 즐겨요. - 걸리기 위한 야노는 지양합니다. - 사소한 사진도 단서가 될 수 있으니 안 올려요

사무실 옆자리
Joined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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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언젠가 내가 해보거나 누군가가 해주었으면 하는 것들 타래. #로망트 #야노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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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참 많이도 벗었네요. 갑자기 부끄러. 이거 정리하는 것도 대공사겠어. 몇개 날라간 느낌은 기분탓일까. #켈리컴백 #섹트 #야노 #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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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 오늘 회사 앞에 나보다 키큰데 내 치마보다 짧고 가슴라인 드러낸 중국인 언니 봤어. 나도 예쁜 천쪼가리 입고 외국말하고 다닐래. 관광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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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암캐, 걸레라는 말이 살짝 빙글빙글 떠다니는 중. 어젯밤 자다가 다 벗었는데, 팬티를 그냥 보지 사이에 손수건처럼 끼고 자서 그런가. 실상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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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10 months
나 회사에서 야노하던 켈린데 아는 사람 있을까. 내 닉이 맥주이름되어 버리긴 했지만. 마음 천개정도 눌리면 다시 글 살려볼까? #야노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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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어제밤 못다한 자위를 오늘 회사 화장실에서 해야 됐어요. 점심시간전 화장실에서 원피스 벗고, 만져. 어젯밤 알몸코트로 다녔던 우리 동네. 찬바람이 서늘해진 걸 온몸으로 느꼈던. 이 회사 와서 만진 적은 있어도 절정은 첨이야. 그렇게 이틀을 참은 절정후 치마 안쪽으로 나온 것들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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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지하철에서 야노하다 걸려서 사람들 다 보는데서 따먹히는 기분은 어떨까 싶어. 아.. 지하철에서 그만 벗어야겠어요. 멍때리던 공간이 망상공간이 되고, 지하철만 타면 가상공간처럼 바뀌고 혼자 눈풀리고 다리풀러 주저앉고 그래버리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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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니트 차림에 무릎위 치마 입은채 도착한 박람회장. 도착하자마자 팬티브라 벗고 코트는 벗어서 손에 든 채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입구 쪽 큰 부스 지나 가장자리에 작은 부스가 모여 있는 곳에서 같이 간분 앞장세우고 살짝 판플렛을 떨어뜨려요. 의도한 건 아닌데, 종이다 보니 한번에 안 집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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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전 회사는 의자 앉는 부분이 패브릭이었는데, 여기는 인조가죽 계열이네. 행여나 흘리면 바로 닦아야 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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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회사에 나이많은 아저씨가 치마 짧게 입는 걸 불편한 듯 바라보는 눈치. 보통은 은근히 봐주는데 좀 당황스럽네. 칫. 예쁜 치마 사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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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모든 일엔 처음이 있고, 그 때나 지금이나 급발진은 저의 고질병이예요. 다시 올리니 첨으로 벗었던 2층 화장실을 그 후로 다시 가본 적 없네. 이제 일부러 가야되는 곳이 되었지만, 내 기억의 그 곳은 아직 뜨거워 아 다시 가지 말자. 그대로 남겨두자.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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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이번주 급발진이 많았던 그 시작. 롱패딩 세탁해 정리하자란 말에 쉼도 반납해버린 야노년이 저였어요. (이미지는 인터넷에 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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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숏패딩 입은 예쁜이가 보이면 봉긋하게 날 세우고 있던 내 가슴 떠오르고, 롱패딩 입은 아가가 보이면 가랑이 사이 반짝이던 내 액이 떠올라. 음탕마녀와 함께 탄 지하철은 너무 힘들어. 누가 내 머리좀 지워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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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자위도 몇번 절정 참다 가야 좋은 것처럼, 야노도 잔잔하게 시작해 몇번 휘몰아치고 마무리까지 해야 너덜터덜 느껴져. 갑자기 하나만 하고 빠지면 아쉽다는 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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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예전 글들 긁어오는 거 거의 다 해 가는 중. 트위터 데이터 백업은 계정 없애니 엄청 보기 불편해요 ㅠㅠ. 쓰레드 보기가 안 되는 사태가.. 다 긁었으면 시간 날 때 노션으로 쪼금씩 옮기며 만지작 만지작 할 거예요. 그러다 또 질질 흘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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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퇴근길 지하철역 화장실. 니트 티셔츠랑 브라를 품은 내 가방은 불룩해지고, 숏패딩 안 내 몸은 홀가분해져요. 햐... 회사 사람들 볼지도 모르는데, 회사 근처에서 이렇게 벗어제끼다니. 요새 왜 이렇게 다 벗는건지 모르겠네요. 열차가 들어오고 설 자리를 집아요. 가방을 위에 올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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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기후카드가 모바일로 된다길래 무심결에 모바일로 했는데, 따로 들고 다닐게 없어 편하네 했는데.. 아뿔싸, 그럼 출퇴근길에 뭘 떨어뜨리나, 실물로 할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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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연초 조직개편 후 자리들 이동하잖아요. 그날 플레어스커트에 노팬으로 이사하다, 책상 밑에 쪼그려야 할 때. 엄청 떨렸어요. 치마 아래로 들어오는 바람이. 애꿎게 치마에 묻은 먼지 털 때 어디서 느껴지는 시선에 흠칫했던 이사날. 짜장면 대신 흘린 조갯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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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날 따먹은 분 이야기. 트위터 접었을 때 벌어진 일이라 조금 왜곡된 기억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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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그렇게 노팬티로 냄새 날리며(내 기분?) 자리로 와서 잠시후 밥먹으러 밖으로. 식사후 주변돌며 보지에 바람좀 쐬주고, 일하는데 불현듯 보지냄새 올라와 화들짝. 시각 청각은 간수가 되는데 후각은 날 놀래켜. 상상냄샌가 싶기도. 그렇게 금붕어가 된 내 소중이. 뻐끔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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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푹 쉬다 섹스도 하고 덕분에 날지난 생리도 터지고, 저 핏덩이는 얼마나 응큼한 년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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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나 너무 게을러 진 거 같아 올려보는 투표. 프로필에 있는 홈페이지 눌러 보면 나오는 이전 이야기 모은 노션. 어떤 것부터 살려볼까요. (물론 데드라인은 없는.^^.)
하루,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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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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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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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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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알몸상태로 열어버린 문 하나. 우연히 벌어진 일들이 다시 이곳으로 절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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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수영하고 나오다 Y존 부각되는 수영복 입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싱하다 오늘도 둘러보게 됐어. 수영장이니 대놓고 노출은 힘드니 이 정도만 입어도, 시선에 질질 흘릴 듯 헤요. 다행히 흘려도 바로 씻어낼 수 있는 곳이니까요.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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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다가오는 봄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렵고 떨리지만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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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오늘 모처럼 계획한 야노가 제대로 안된 속풀이로 롱코트안 하의실종으로 버스 탔어요. 뒷비퀴랑 맨뒤자리 사이 좌석. 발받침이 있어 살짝 다리가 들리고 코트 앞이 조금 벌어져. 치마가 든 가방은 세워서 몸쪽으로 붙여. 버스가 흔들리며 코트가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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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야노에 눈 뜨고, 몰래몰래 야한 짓하고, 또다른 날 발견한 곳. 사장님께 미안하지만 월급루팡하기도 좋았고. 그리고 사람들... 로 기억. #전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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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나오면서 뒤를 살짝 보니 거기 대형부스에 계신 4분 정도가 절 제대로 지켜보신 듯. 작은 기업분들에게 보여드리려 했는데, 여기도 큰 기업 분들이 혜택을 보신 것 같애... 바로 퇴근하자 했으면 더 놀았을텐데, 다시 회사로 가서 좋다 말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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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연휴 끝나고 오니 일폭탄. 팬티벗을 새도 없이 너무한데, 어제 쟈철에서 만난 예쁘장하게 화장한 아이가 떠올라. 저 정도면 다 보이겠다 싶은 짧치. 마침 같은 역이라 뒤따라 계단. 역시나 검정 속바지 입었네. 근데 속바지 옆으로 나오는 흰색은 모지.... 새로운 노출일까 패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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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세번 정도 시도할 동안 무릎 안 굽힌채 유지. 보지라인까진 아니어도 뒷 허벅지 다 보였을 듯. 햐... 부스 밖까지 나와 계신 분들 많이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가신분이 생각보다 건질게 많이 없다고 금방 가자고 하셔서, 이번엔 출구 앞에서 툭. 일부러 다섯번 정도 줍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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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전 회사 일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할 팔자인가 봐요. 회사에서 노출하고, 몰래 자위하다 걸렸을 때, 일이라도 잘 해야 안 잘릴 거니까요. 예전엔 돈 노예로만 살았었는데, 이젠 제 욕망을 병립할 수 있어서 좋은 거 맞죠? 그렇다고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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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야노에 빠진 계기. 3년전인가 올렸던 글. 슬그머니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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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yano_yeon @nacgjrbks 야노인들에게 마스크는 영혼의 단짝. 심리적으로 과감해지고, 호흡적으로 흥분 땡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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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내 앞에 서고, 난 지퍼를 조금 더 내려. 브이넥 정도 깊이. 앞에분 힐긋 나를 보는 거 같애. 저쪽에 자리났는데도 안 가는걸 보니 휴.. 더 떨려. 근데 왜 다리는 벌어지는 건지. 앞에 분 안 계시면 건너편 분이 제 팬티 봤을텐데. 그래서 제가 지퍼연건 아닌데. 이리저리 생각이 날뛰던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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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살짝 배쪽이 서늘. 앉은 사람이 봤을까. 봤어도 모를거야 내 상태를. 사람은 많은데 접촉은 없어. 괜쓰레 손잡이 잡으면서 배에 바람 넣어봐. 패딩안은 이미 따뜻해진지 오래. 환승. 이런 오늘은 널널한데 자리까지 나. 자연스럽게 앉아서 위를 좀 열어. 더우니까. 잠시 후 나이드신 남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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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그거 아세요? 제 노션 페이지 들어가서 상위 페이지 들어가면 뭔가 더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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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예전 계정은 수천명 팔로워였었는데, 이 계정은 팔로워 따윈 신경쓰지 말아야지. 내 감정과 몸에 신경싸야지. 응? 그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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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와서 보니 가랑이, 허벅지 온천지에 반짝여. 약간 추운 날씨에도 다 벗고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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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붐비는 퇴근길 지하철. 치마안 팬티는 보지와 무릎사이 어딘가 걸쳐져 있어. 팬티는 다리를 조으려 하지만, 난 다리를 모을 수 없어. 내 엉덩이를 스쳐간 것들과 발밑에 밟히는 것들에 울컥하는 보지. 결국 울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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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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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이제 롱패딩 세탁소 드라이 맡기자' 이 한마디에 급발진 했던 일요일. 주말엔 야노도 좀 쉬어줘야 하는데, 마치 주말근무한 기분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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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내가 야노한걸 봤다고 한 사람이 두 분이었고, 결국 둘다 날 따먹었어.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눈치못챘지만, 이런 날 알아본 사람이 더 있었을지도.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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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아직 화장실은 서늘하네요. 비데라 좌변기는 따뜻한데, 상체는 꼭지가 오므라들어 딱딱해진 기분.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죠. 오랜만에 태그 달아봐야지 #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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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르세라핌 기사 보다가, 어머 나도 연예인되면 팬티보여주고 다닐 수 있는건가 하다 아가야... 이왕 이럴거면 예쁜 팬티 입고 나오지, 속바지 같은걸 입으면 어떡하니. 내껄 벗어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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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주차장 구석자리에 suv나 스타렉스 있으면 눈여겨보게 돼. 저기서 벗어도 되겠네,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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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지하철에 맨다리에 치마 입으신 분들이 몇몇 보여. 내 또래거나 언니같은 분들이. 때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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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어느새 무릎과 보지 중간을 넘었어. 옆자리 아저씨 폰하는척 내 다리 사이 흘깃 봐. 나 미니스커도 아니고, 마이크로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아 미쳐. 계속 나오는 거 같애. 모른척 눈감고 자는척할게요. 실컷 봐주세요. 해... 보짓물 넘쳐. 미칠거 같애서 결국 버스내려 쟈철 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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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새 회사에서의 첫 회식이길래, 첫 노출 시도. 퇴근전 후다닥 팬티벗고, (근데 여기 화장실은 문 아래가 너무 비어 있어) 바지 솔기 느끼며 식사. 웃고 이야기하다보니 벗은 것도 깜빡했지 뭐. 소박했지만 여기서도 살짝 시작. 그런데 왜 질세정은 열심히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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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언제 팔로우 백을 넘어버렸데 하다가 혹시나 했더니, 그래 아직 많이 남았네. 휴~~ ㅋㅋㅋ
@kelly_xes
Kelly
10 months
나 회사에서 야노하던 켈린데 아는 사람 있을까. 내 닉이 맥주이름되어 버리긴 했지만. 마음 천개정도 눌리면 다시 글 살려볼까? #야노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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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요 몇일 예전 트윗글들 정리하다보니, 몸 컨디션이 이상해. 마치 첨 야노할 때처럼, 몸살기 같으면서도 기운은 넘칠려는 이상한 상태. 햐.... 아니까 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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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10 months
이쁜 애기 여직원 있는대 치아 교정 중이네. 아가, 그러면 오랄은 어떻게 하니라고 물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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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목걸이라도 차고 나가야겠어. 혹시나 위를 조금 내리더라도 반짝이는 게 하나 있으면 벗은 티가 덜 날지도. 예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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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3. 비 흠뻑 내리는 날 달리는 트럭 짐칸에 누워 맨몸으로 비바람 느끼기. 짐칸이라 몸은 묶여있고 흔들리는 진동은 딜도를 통해 내 속 깊이 전달되고, 빗물인 척 애액 흘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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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그렇게 지하철 돌아다니기. 좀 더 달아오르면 주머니에 브라끈 살짝 보이게 꺼내놓고, 더 달아오르면 팬티도 살짝 꺼내기. 혹시나 걸려 도망치더라도, 표 끊을 돈 없으니 어떻게든 역 안에서 숨어야 되는데, 무슨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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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겨울 야노는 확실히 빨리 마르는 거 같애. 살짝살짝 해보는데, 밖에서 더 흥분되었는데, 집안에 와서야 물이 더 느껴지는지 ... 다시 루틴시작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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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비행기나 기차(버스까지) 타고 장거리 여행갈 때, 그 시간을 꽉 채우기. 섹스로 하는 순간이동이 되겠죠. 갑자기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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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직장인명령 복기차. 항상 치마입기 붙는 상의 입기 바닥에 떨어뜨린거 주울때 무릎 펴기 출근해서 화장실 아닌곳에서 팬티 벗어, 서랍에 팬티 두기 자리에선 다리벌려 앉았다 그대로 일어서기 화장실에서 다벗고 볼일보기 햐... 이상헤. 적기만 했는데, 첨 할 때 기억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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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토스앱 함께 켜고 돈 받기 하면, 한글자 가림처리된 주변사람 이름이 뜨는데 거기에 트위터 닉네임 뜨면 무슨 일 벌어질까. 사람들이 나 벗었나 입었나 찾으려고 다가오는거 아냐. 두근두근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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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4. 오후에 비가 그친 날 짧치 노팬 퇴근. 사람 붐비는 쟈철의 환승통로에서 들고 있던 우산 떨어뜨려 줍다가 (스마트폰 보던) 뒷사람한테 부딪혀 넘어지기. 노출을 피할수 없는 상황이 얼마나 달아오를까. 자연스럽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 물기도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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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2. 주간야노보고. 회사다니면 주간보고 하는데, 주간야노보고하는 회사 다니기. 인사평가 항목에 실천여부 있어서 가급적 해야되고, 그렇게 회사 생활(야노생활) 익숙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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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퇴근중 환승구간에 화장실이 있길래 불현듯 들어갔어. 몸도 안 달아올랐고 복장은 롱패딩 하나만 맞는데도 일단 위에 다 벗었어. 그러고 나와서 거울 보는데 조금만 내려도 들킬거 같은 건 기분 탓일까. 상체는 슬림해지고, 가방은 불룩해진채 그렇게 지하철 탔어. #야노 #퇴근길
@kelly_xes
Kelly
9 months
1. 한파경보 내린날. 알몸에 롱부츠 신고, 팬티와 브라만 한채 롱패딩 입기. 주머니엔 쟈철 일회권 살 돈만 넣고 그대로 나서기. 한파를 이길려면 한 삼일은 절정 참는 자위로 몸 달궈놔야될 거야. 그래야 찬바람이 차지 않고 날 달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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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난 아직 인류애가 부족한가봐요. 나이 상관없이 벌리고 암캐짓하는 언니에 비하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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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벗었는데 몸은 더 따뜻해진 기분. 사람들은 덥다고 단추 푸는데, 전 윗단추 하나도 못 풀고 가만히 서서 갔어. 복잡한 쟈철 안에서 나만 위에 벗고 있으니 유난히 더웠던 퇴근길. 근데 내려서 바깥에 나오니 춥더라 힝.... 역시 워밍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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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드라마는 드라마라지만 어깨를 완전히 드러내놓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라니. 부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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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회사는 커졌는데 야노하기엔 더 안 좋아. 화장실에 항상 사람있고, 회의실 수도 적고, 옆자리 칸막이 없이 붙어있고, 양 옆분들은 외근 갈 일도 없고, 탕비실 대신 탁 트인 라운지. 그래도 치마있는 여직원은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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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팬티가 젖어있어야 내가 내 감정에 충실하구나 느낄 때가 있어. 지금 당장 내몸과 손닿는 곳에 팬티가 없어야 흥분될 때도 있어. 선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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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yano_yeon 그렇죠. 안 들킨 줄 알았는데 몇달간 은근히 다 보고 있었단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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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오늘 아침에 보니 눈 예쁘게 와 있던데, 하얀 눈밭에서 그런 거예요? 뽀드득 소리랑 같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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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에이 그게 아니죠! 언니의 넘사벽 클라쓰에 대한 경외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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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Bella_0406_ 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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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yano_yeon 칼퇴가 오히려 사람이 없더라. 한 십분 뒤에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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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cretagent2731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 망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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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7 months
@ym_lewdness 직접 배달을 가시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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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yeon120751 그쵸. 찬바람이 온몸을 휘감을 때 흥분되는 그 느낌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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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yeon120751 여자분 1분, 남자분 3분. 확인 안한 작은 부스 쪽엔 몇 분 더 있았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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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yano_yeon 직원분이 오면 엄청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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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그러게. 그냥 모르는 척 팬티 보여줘 버릴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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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sela_slave 언니의 손가락은 남녀 가리지 않고 자위 부르는 트윗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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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유효기간 끝나가는 카드 중 눈에 띄는 색 카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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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1. 한파경보 내린날. 알몸에 롱부츠 신고, 팬티와 브라만 한채 롱패딩 입기. 주머니엔 쟈철 일회권 살 돈만 넣고 그대로 나서기. 한파를 이길려면 한 삼일은 절정 참는 자위로 몸 달궈놔야될 거야. 그래야 찬바람이 차지 않고 날 달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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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sela_slave 상위 4개항목 모아서 결선투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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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8 months
@sela_slave 나같음 속바지 자체를 안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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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_xes
Kelly
9 months
배경이미지 찾다가 예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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