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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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계정이에요 대화 나누는거 좋아하고 .. 수치주시는거나 욕설해주시면 감사해요.. 사진 번호 만남요구는 받지않을게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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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젖어서 벌렁거리는 검은보지와 빨리고 찝혀서 검은 유두가된 처진 젖탱이를 가진 저는 남편자지에 만족 못하고 파트너에게 항상 박아달라고 빌고 일하면서 플러그를 박고 오줌쌀때 마다 보지를 비비며 차안 화장실에서 보지를 비비는 더러운 암캐년입니다 주인님께 복종하는 암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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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발정이나서..참다참다가..ㅎ 잠심을 먹고 주차장에 내려가서..차안에서 치마를 올리고 더러운 설란이 개보지를 손가락3개를 넣고 쑤셔됬어요.. 차안에서.. 보지 쑤시는 소리때문에 더 흥분되서.. 질질 흘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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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임이 있어서 하루종일 바빳어요 마침 남편은 낚시를 가서 파트너분을 만났답니다..ㅎ 제입보지를 사용해주셔서 목까지 깊게 찔러주셔서 컥컥거리며..눈물흘리기도..하고 엉덩이맞으면서 멍멍짖기도 했어요..똥꼬를 쑤셔지는데..아프고 똥나올거같아..울부짖었지만..ㅎ 정말행복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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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마트 장보러갔어요..ㅎ 너무하고싶어서 마트화장실로 갔는데 사람이 조금 왓다갔다해서.. 쑤시는 소리 들릴까봐 쑤시지는 못하고 한손으로 보지를 벌린후 클리먼 비비면서 흘렸네요.. 쑤시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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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이에요 황금돼지해 라고 하네요 올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도 새해에는 일이더 잘풀리고..ㅎ 조금더 음란하게 생활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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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화장실에서 더러운개보지를 쑤셔서 대면서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출근했네요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대요 다들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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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똥꾸멍도 열심히 벌리려고 플러그도 사서 넣고 다니고 손가락으로도 꾸준히 쑤시고 있는데 플러그를 넣고 다닐때면..배덕감이라구 해야하나 그런것때문에 묘하게더 흥분이되고..플러그를 넣고다니니 묘하게더 신경쓰이고 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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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이 있지만 항상 어떤자지던 받아드릴수있게 밑에 팬티는 자주입고 다니지 않고있으며 항상 자지를 맛보게해주시면 기쁘게 받아들이며 질질흘리는 더러운암캐년입니다말뿐인년이지만 항상 욕해주시고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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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과동시에 같이 즐겼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한분과 노래방이 끝난후 3분을 대리로 보내고 그분과 근처 모텔로 가서 한시간정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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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보지쑤시는 영상이었지만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세요 아침 저녁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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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을 갔는데 시간이 조금 일렀는지 아가씨는 부를수 없다고해서 제가 4분을 다상대했네여 노래부르거 엉덩이 흔들고 하니 .. 엉덩이던 가슴이던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더라구여.. 제 몸이 반응하니까..수위는 점점 높아져서..결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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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하네요.. 그래서 넣어두었던 스타킹을 다시 신었답니다..ㅎ 월요일이라고 축쳐지지 마시고 즐겨운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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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가서.. 보지안에 정액을 듬뿍 담아 왔어요.. ㅎ 아까와서 닦지도 않고 그대로 바로 팬티입구 설란이 입보지로 파트너님 자지를 깨끗이 청소 해드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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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매일 생존 신고할게요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 ㅎ 오늘은 남편도 늦게 들어온다하여 .. 맛있는 자지도 먹으러갈 계획이에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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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려고보니 토요일 부터 계속 입었던 팬티를보니..오줌과 보지물이 묻어 노랗고 조금하얗더라구요... 냄새를 맡으니 찌릿내와 비릿한냄새가 강해 조금 역겨웠지만..냄새를맡다가..입으로 핡고입안에 넣으며...제가 더러운년이란걸 다시한번 상기하며 보지를쑤신후에..샤워했네요..양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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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밑에가 더 벌렁이고 땡기네요.. 아침에 바로 파트너님께 전화드려서... 넣고싶다고..넣어달라고 말씀드리니 점심시간에..만나기로 했네요 다들 빗길 조심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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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준비하면서 설란이개보지 쑤셔나온 보짓물을 조금씩 뭍이면서.. 준비했어요.. 전 사온거에는 조금더 많이 뭍혔네요...복장 흰색 니트에 아래는 허벅지 반정도 어는 베이직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티팬티 애널플러그 애널에 깊게 넣어 놧네요 조금 있다가 손님들 오실텐데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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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모르지만..치마..허벅지 엉덩이 쪽이 살짝..축축.. 관장용 주사기를 샀는데요!? 우유같은걸 집어넣어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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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하는데 ..제 보짓물묻은 음식들을 먹는걸보는데 .. 얼마나 짜릿하던지.. 옆에서 무릎꿇고 앉아 술따르며 있었네요 술이다 떨어져서 더 사올까요 물어보니 괜찮다고 노래방가서 혹시 더 마시며 놀지 않겠냐고 하는데 남편은 .. 술에뻗어서 저 혼자갓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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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ㅎ 날씨가 풀려서 정말 좋아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만나러 가기가 무서워서.. 혼자서 차안이나 으슥한 계단같은 곳에서 음탕한짓하며 젖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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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가.. 진동이 조금 큰느낌이에요 보지에 넣고 일하면 질질흐르고 부들되느라 .. 일이 손에 안잡히지만 애널에 넣을 경우 진동이 커서 배가 살짝울리는느낌? 보지만큼 막 크게 흥분은 안되지만.. 일하면서 쓰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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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이많으세요 저야 요즘은 집에서 집안일만 하고있다지만 여러분은 일중이시니 .. 짜증내지 마시고 항상웃으시면서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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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으로 조금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하고 날씨 좋은거 같아요 .. 마스크도 계속 착용하게 되니까 노출 하기 .. 너무 좋은거 같아요.. 설란이 개보지가 너무 벌렁벌렁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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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럽고 천한 암캐 구멍 노예인 설란이에요..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다들 2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설란이는 지난해를 반성하며 22년에는 더욱더 음탕한 암캐 구멍이 되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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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다들 잘지내고 계셨나요 사는게 제마음처럼 흘러가지않고 여러분 고비도 있고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써버렸네요 .. 정말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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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부터 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늦잠을자서 바삐움직이다 보니 이제서야 시간이되어 이렇게 올려요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퇴근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후에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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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고 눈때문에 피해도 많으거 같더라구요 ! 날씨가 너무 추어서 손발이 깨질듯이 아프고 그러네요 ㅠㅠ 다들 몸건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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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요즘들어 무더운데 더위먹지 않게 조심들하시구요 건강생각하셔서 조금씩 운동도 하세요 저같은경우도 살쪄서 나이먹었다는소리 듣지않게 열심히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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