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 싶으면, 보러 갈까?”
양육자 이 씨는 아이와 함께 180km를 달려 전 남편 김 씨의 주소지를 찾아갔다. 돌아온 것은 ‘스토킹’ 고소. 연락이 끊긴 김 씨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보낸 문자메시지는 스토킹 증거로 제출됐다. 법원은 그에게 ‘벌금 300만 원’을 명령했다.
오늘 반에서 생일파티를 하며 조촐하게 과자를 나눠먹었는데 남학생 두명이 과자를 던지고 놀아 책상위가 부스러기로 가득했다. 그걸 쉬는 시간에 여학생이 치우고 있길래 절대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학생이 '제가 안 치우면 (이상태로) 그대로 있어요' 하길래 더 기가막힘.
나화린 선수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트랜스젠더와 비트랜스젠더 모두가 동등한 시민으로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에서 인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국제앰네스티도 함께 하겠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더 강력히 맞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
"'딥페이크 처벌법′이 2020년 도입...'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2′ 반포할 목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퍼뜨리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영리 목적이었다면 7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
애두라 일상 이야기 많이해라.
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게 말이야
내가 ‘도움’을 줘서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것도 이찌만
와글와글 사는 와중에
그냥 올리는 나의 일상을
아주 힘든 이가 자신의 에너지로 가져다 쓰기도하니깨.
그것도 도움이자녀.
알게 모르게 우리는 서로 많이 도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