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리차드
@jsh_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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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작가 (‘매일 $50버는 워드프레스 글쓰기’의 저자). 매일 운동하고, 매일 글을 읽고, 매일 글을 씁니다. 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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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쓰면 인생에서 뒤쳐지는 이유? 해결방법?]
글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일기도, 블로그도, SNS도, 회사 보고서도 모두 글쓰기 입니다. 심지어 유튜브도 글쓰기 중 하나입니다. 짜임새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크립트가 필요하죠.
글쓰기를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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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돈 못버는 사람들 특징]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싶어>의 저자 김민지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대개 직장에서 시간만 보내고, 이렇다 할 업무 성과나 스킬을 쌓지 못 한 사람을 '물경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N잡러의 세계에도 물경력자가 넘쳐납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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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확실히 부자되기]
사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너무나도 쉽고 확실합니다. 우량주식을 꾸준하게 모아가거나,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모아가거나, 비트코인을 모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자산을 꾸준히 모아가면 20년 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음이 명확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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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장소를 바꿔야 하는 이유]
평소와 다른 장소에 있기만 해도,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기만 해도 장소 뉴런은 활성화된다. 나는 오후부터는 카페에서 집필을 하는데, 3시간이나 있으면 싫증 나서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럴 때는 조금 걸어서 다른 카페에 간다. 그렇게 하면 기분이 새로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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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파는게 아니다]
최근 송도에 집을 매수하고,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확장부터 시작해서,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니....생각보다 돈이 꽤 들더군욬ㅋ
그래서 원래 계획은 비트코인 일부 매도하는거 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고 다시 한 번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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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했습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일때가 생각납니다.
인천에 직장을 구해서 처음으로 이곳으로 오게됐죠. 부모님과 함께 원룸을 구하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20대에 원룸 구하는 것부터 모든게 걱정되고 서툴었었죠.
부모님이 인천에 오신김에 차이나타운도 가보고, 송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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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에 나왔읍니다]
어젯 밤 SBS 8시 뉴스에 나왔습니다.
잘못해서 나쁜걸로 나온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트친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외벌이 육아휴직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겸댕이 예준이와 함께 방송에 나왔습니다.
육아휴직과 관련해서 기자님과 많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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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책 읽기]
책 좋아하시나요? 어떤 책을 주로 읽으시나요?
저는 주로 실용 서적을 읽습니다. 베스트셀러만 보더라도 80%가 지식을 알려주는 책들입니다.
천재, 기업가들은 오히려 이런 실용 서적을 잘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인생 책 5권을 꼽았는데 소설과 에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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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우리는 종종 대단한 성과를 낸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을 천재라고 부르죠.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천재와 보통 사람 모두 동일한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즉, 천재와 범인의 지적 능력차이는 없다는 겁니다. 다만 양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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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육식동물 처럼]
투자자는 크게 2분류로 나뉩니다. 4848하는 단기투자자, 수량을 모아가는 장기투자자.
최성락 교수는 이를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 비유합니다.
"초식 동물은 하루라도 풀을 먹지 않으면 곤란하다. 데이트레이딩도 마찬가지다. 날마다 주식 시장에 매달려야 한다. 돈을 벌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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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돈을 써야 하는 이유]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 주로 제가 밥을 삽니다. 쥐뿔도 없는 직장인인데 말이죠ㅋㅋㅋㅋ
돈이 많아서 사는건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혹은 선배여서 사는 경우도 있죠. 친구들끼리 만나도 제가 사려고 노력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그릇이 있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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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이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가?]
1. 몰입도
돈을 소비하면 몰입도가 올라간다. 공짜로 본 영화 vs 돈 내고 본 영화. 같은 내용이더라도 돈을 쓰면 지식을 흡수하는 게 달라진다.
2. 집중력
전자책으로 읽을 때가 종이책으로 읽을 때보다 책 내용에 집중하기가 더 어렵다. -노르웨이 스타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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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당하는 삶]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돈을 좀 더 아끼려다가 자산가라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레버리지 하지 않으면, 레버리지 당하게 됩니다.
브라운스톤(우석)의 책에 이런내용이 나옵니다.
"얼마 전에 아이가 코딩을 배울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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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zola 크게 세워야 하는 이유]
목표 설정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의견이 갈립니다.
-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저는 후자를 지지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현실적'의 기준이 뭔가요? 누군가는 인류를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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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하면 진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요즘 다들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유튜브, 틱톡등이 주를 이루는데,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𝕏를 한다는것이 살짝 시대에 뒤쳐진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𝕏를 하는 당신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생산자가 된다.
- 모든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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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아끼지 않는 이유]
저는 책 사는데 전혀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1년에 약 200권의 책을 구입하지만, 그 책을 모두 읽느냐?
그렇진 않습니다.
고작 10페이지만 읽는 책들도 있고, 아예 펼쳐보지 않은 책들도 있습니다.
(먼지만 쌓여가는 <슈독>, <코스모스> 눈감아...)
하지만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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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면 안되는 이유]
저는 바쁜것을 좋아했습니다.
주말에는 꼭 약속을 잡았죠.
평일에도 바쁘게 살았습니다. 시간이 비는것을 용납할 수 없었죠.
'공백'을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저를 돌이켜보면 바쁘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는 약속이 많고 인기가 많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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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이 판치는 전자책 시장]
전직 뉴욕타임즈 편집장, 전직 대통령 홍보수석이 알려주는 글쓰기 책도 2만 원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책을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씩 주고 산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를 잘 하려고 500만 원짜리 주식강의를 듣고, 100만 원짜리 차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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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려야 하는 이유]
직장인들은 대부분 월급쟁이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구요.
월급쟁이 마인드가 극대화된게 뭘까요?
손님이 없을수록 좋아하는 알바생 마인드입니다. 오히려 손님이 적으면 적을수록 알바생들은 좋아하죠.
하지만 월급쟁이 마인드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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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부자되면 어떡하지]
많은 분들이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고 싶어합니다. 당연히 저 역시 그러하구요. 하루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너무 빨리 부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원한다고 빨리 부자가 되는건 아니지만ㅋ)
큰 부자들을 잘 살펴보면 모두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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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괜찮아요. 그냥 한 번 해보세요]
요즘 저희 아기는 뒤집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무거워서인지 계속 실패하더군요.
뭐가 그리 분한지 뒤집지 못하면 혼자 짜증을 내면서 울고....ㅋㅋㅋ참내
그런데 애기들은 포기라는게 없습니다.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죠.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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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읽어야 사고력이 향상되고, 부자가 된다.
왜 텍스트여야 할까요?
텍스트로 만든 콘텐츠는 불친절합니다.
단어와 문장을 접할 때마다 일일이 생각하고 떠올려야 합니다.
바로 이 점이 텍스트로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저 보기만 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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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영향력이 싫다]
자신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며 돈 버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어떤 강사는 본인이 선한부자임을 강조합니다.
본인은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싶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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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세요]
우리는 늘 성공하고 잘되기 위해 노력하고 애써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물고기가 나무를 오르려는 노력과 물에서 헤엄치려는 노력은 서로 다른 영역입니다.
사람마다 두각을 나타내는 영역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느 정도 노력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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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뭐 부터 하세요?]
SNS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고, 이불을 개는 사람이 있고, 바로 샤워를 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애기가 잠을 깨워주기에 눈 뜨면 애기를 데리고 바로 거실로 나갑니다ㅋㅋㅋㅋ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무엇을 하느냐가 하루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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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를 모아야 하는 이유?
"개인이 영입 대상이 되기 위한 전략은 명료합니다.
세상에 접점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증거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100만 유튜버나 1000만 틱톡커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깃허브 스코어와 롤티어처럼 크든 작든 특정 도메인의 애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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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자산으로 바꾸자]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을때가 300만 원이였습니다.
그리곤 사라질 줄 알았죠 ㅋㅋㅋㅋㅋ
지금은 약 6,000만 원 입니다. 20배가 올랐습니다. 그 어떤 투자자산보다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죠.
부자들도 비트코인을 모으고 있죠. 1억 원이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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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에 1개의 글만 쓰는 이유]
남들과 비교되지 않는 노력은 <이솝 우화> 속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토끼처럼 짧은 순간 빛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내일도 하고, 1년 뒤에도 하고, 10년 뒤에도 하는 것.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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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가 내려가있지는 않은가?]
저는 매일 운동합니다.
주로 등, 가슴, 하체 등 대근육 위주로 운동을 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아들래미를 들쳐메고 스쾃, 턱걸이, 푸쉬업을 합니다. 어깨 운동은 스탠딩 예준 프레스를 하죠.
잊지 않고 꼭 하는 운동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입꼬리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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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중에도 정장을 입는 이유]
저는 정장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도 아니고 사무실에만 앉아있는데 말이죠 ㅋㅋ
회사 분위기가 여의도처럼 정장을 입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유일하게 저만 정장을 입거든요.
정장을 입으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정장 = 일의 시작 입니다.
저는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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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고시? 애드센스 승인이 너무나 쉬운 이유]
워드프레스, 티스토리등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포기하는 단계 중 하나가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어려워하며 애드고시라고 부르곤 하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애드센스는 첫걸음 중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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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hat you read]
"주변을 보라.
일론 머스크가 왜 닉 보스트롬의 <슈퍼 인텔리전스>를 읽었는지 1도 관심을 갖지 않은 채 오늘도 각종 유튜버들은 오로지 테슬라 모터스의 주가와 생산성지수에만 방점을 찍는다.
테슬라 주식은 머스크를 반영하지 않는다.
우주여행을 꿈꾸는 그가 왜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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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1월이 되면 하는 것]
특정월의 1일이 되면 하는것들이 있죠
1월 1일이라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7월 1일이라면 반기검토, 반년계획을 세우죠.
저는 11월 1일이 되면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캐롤을 틀기 시작하는 겁니다.
크리스마스는 사람을 행복하고 설레게 만들죠.
산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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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려면 살부터 빼세요]
우리가 흔히 부자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배가 나오고,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사람이죠.
사실 가난한 나라일수록 이런 이미지가 부의 상징입니다. 과거 대한민국이 그랬고, 북한이 그렇고, 아프리카가 그렇죠.
지금은 비만이 가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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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는게 더 중요하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취침시간이 달라졌습니다. 20시에 아이를 재우고 육퇴를 하면, 그때부터 진짜 저녁이 시작된것 같은 느낌이죠. 아이 재우고 보는 '나는 솔로'는 왜 이렇게 재밌는지요 ㅋㅋ
그런데 최근 몸 컨디션이 나빠지더군요.
사람마다 패턴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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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만 해도 기억력이 좋아진다]
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항상 다이어리, 메모장을 들고 다니죠. 그곳에 떠오르는 생각, 아이디어, 해야할 일, 목표들을 적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펼쳐보죠.
이곳에는 떠오르는 제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을 글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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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년전에 샀었더라면...]
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이겁니다.
"아...비트코인 10년 전에 사놓을걸"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그분들이 10년전에 비트코인을 10개 샀어도, 부자가 못 되었을거라는것을 말이죠.
작은 돈을 버는건 쉽습니다. 그냥 10~20% 오르면 매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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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글 쓰기에 싫증을 느낄때?]
어떻게 같은 행동을 매일하면서 싫증을 줄일 수 있을까요?
행동과 장소를 바꿔주는게 중요합니다.
글을 쓰다가 지치면, 글을 읽는겁니다.
글을 읽다가 지치면, 설거지를 하는 겁니다.
설거지를 하고, 다시 글을 쓰는 겁니다.
김익한 교수님도 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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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축적기가 필요해]
무식한 축적기라는 말을 우연히 트위터(X)에서 접했습니다.
김미경의 마흔수업에 나오는 내용이더군요
'무엇이든 1000일 이상하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이 문장 앞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제가 이 문장을 보고 멈칫한것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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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생산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플랫폼에서 쌓은 포트폴리오는 객관적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동네의 숨은 고수라도 전 세계적 플랫폼에서 실력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환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불안정한 국가의 화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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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아휴직 전 마지막 출근했던 날.
인수인계 마치고 퇴근하는 길, 고마운 아내에게 꽃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퇴근길에 급하게 꽃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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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놈은 계속 안된다]
비트코인이 3천만 원일때 친구가 그러더군요.
'야 미쳤냐. 3천 만 원 너무 비싸다. 2천만 원대로 내려오면 살거야'
그리고 5천 만 원을 찍었을때 그러더군요.
'너무 많이 올랐어. 조정 받으면 그때 살거야.'
7천 만원 찍으니 또 말하더군요.
'5천 만원대로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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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팔아서 부자 될 수 있을까?]
1월달 전자책 판매 및 대여건수는 154건입니다.
단순계산해봤을때 판매권수 X 책값으로 계산하기 쉽죠.
하지만 제가 번 돈은 크지 않습니다.
유통 플랫폼에서 일부를 떼가고, 출판사에서도 일부 금액을 떼갑니다. 그리고 대여로 나간 책값은 판매권수랑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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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육아는 쉽지않아]
우리는 새해가 되면 마음가짐이 달라지죠. 행동 역시 달라집니다. 하지만 아기는 그렇지 않죠.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분으로 이유식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길 바랐는데... 하하!
자연흐름은 똑같이 흘러갑니다. 오늘의 해가 유난히 희망찬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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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기술과 마인드로 이루어져있다]
성공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기술과 마인드
많은 사람들은 기술에 집중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돈을 벌고싶어했습니다. 주로 기술에 관한 것들에 집중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그런 책들을 좋아했었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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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업소득이 고만고만한 이유]
부업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시간과 돈이 비례하는 일(대리운전 등)
- 시간과 돈이 비례하지 않는 일(유튜브, 전자책 등)
부업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크게 키우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부업으로 나온 소득을 바~로 써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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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조심해야하는 이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잘못되면 불행해져. 요컨대, 불행이라는 현상은 입에서 나오는 말에서 비롯되는 거지.
- 시바무라 에미코,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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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가지치기 해야하는 이유?]
저는 다양한 분야의 목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목표들을 다시 재정비 했습니다.
짐 콜린스는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다수의 기업과 사람들은 너무 많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머리를 한 대 쾅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요즘 갓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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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보장 좋아하면 거지되기 딱 좋다]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상품이 있을까요?
5,000만 원이 보장되는 예금 정도가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원금은 보장되고, 리스크는 적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상품이 있긴할까요?
있다면 모든 사람이 그 투자상품에 투자를 할겁니다.
원금보장이라는 달콤한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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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와 늘 대화하는 이유]
사람들은 본인이 성취를 하지 못했을때보다, 성취를 했지만 그게 내가 원하던게 아니였을때 더 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조사도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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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를 설정해야하는 이유?]
트리거를 당기면 어떻게 되죠?
노리쇠가 당겨지며, 총알이 장전되고, 총이 발사되죠?
트리거를 당기기만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되는겁니다.
현대 무용가인 트와일라 타프는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새벽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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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 정신]
혜자와 창렬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명사, 형용사처럼 쓰이죠.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이 뭘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혜자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마진을 얼마나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이 정도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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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자기계발서를 매일 읽는 이유]
자기계발서들은 다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체력을 키워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중요한 것을 먼저하라.
기버가 되어라.
목표를 명확히 하라.
돈 그릇을 키워라.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라.
등이 있죠.
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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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투자 시장에서 성공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무기는 자본이 아니다. 통찰력이다. 통찰력이 투자 시장 상황을 바꾸는 힘은 아니다.
하지만 통찰력은 투자 시장의 상황 변화를 꿰뚫어 보는 힘이기에 더 나은 투자 전략을 구상할 수 있게 해준다. 더 나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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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책 읽기]
뷔페에 있는 모든 음식을 먹는다는 건 욕심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좋아하고 맛있는 것 위주로 골라 먹죠
저는 책도 골라서 읽습니다. 책을 고르기도 하지만, 고른 책 중에서도 먹고싶은 알짜 부위만 먹습니다
책을 샀는데 너무 재미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책 값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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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는 우리에게 ‘외장 하드디스크'의 역할을 한다. 그러니 특정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암기력'이나 ‘기억력'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가바사와 시온, <외우지 않는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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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나게 살고 싶다..!
폼 나게 산다는 건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아간다는 말이 아니야. 자신이 폼 나지 않게 해놓고서 부하 직원이나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인간이 폼이 난다고 생각해?
그보다는 부하 직원의 실적이나 성과에 대해서 윗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야 하겠지.
"이건 OO사원이 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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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것'과 '안 한것'이 있을 뿐]
제 아내의 친구 중에 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대학을 졸업했지만, 공부가 더 하고 싶어서 서른이 넘은 나이에 학사로 들어간겁니다. 그때 당시 대부분의 친구들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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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원어��에 상당한 시간을 매일 책읽기에 투자하는 슈퍼리치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으면 부자될 시간도 없다."
너무 바빠 책 읽을 시간이 없나요? 설마 당신이 빌 게이츠보다 워런 버핏보다 김범수보다 김승호보다 켈리 최보다 바쁜가요?
- 송숙희, <부자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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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재미있게!]
무라카미 하루키도 취업을 고려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런데 진짜 너무 재미없을것 같아서 차라리 빚을 떠안더라도 재즈바를 차리는게 낫다는 생각에 진짜로 재즈바를 열었었답니다.
그의 소설에 재즈가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책도 재미 위주로 봅니다.
문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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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모아두는 건, 돈 버리는 짓]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에서 가장 비싼건 맥북입니다. 그런데 이 맥북도 공간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 금액이죠. 만약 집이 7억이라면, 1평당 공간이 2천 7백만원입니다.
물건을 잘 정리정돈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리정돈 자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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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탐대실 하는 이유?}
우리 인간은 매우매우 근시안적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게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우리 선조들은 '음식이다! 지금 못먹으면 굶어 죽을수도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였고, 그런 사람들이 과거게 살아남았기에 그런 유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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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우리의 인생은 문과 같습니다.
내가 들어가려는 문이 닫히기도 하는게 인생입니다.
우리는 문이 닫히면 그 앞에서 좌절하곤 하죠.
하지만 인생은 우리에게 다른 문을 열어줍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직장에 다녔지만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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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 버는 사람인가요? 돈 내는 사람인가요?]
저는 다양한 플랫폼에 글을 씁니다.
글만 썼을뿐인데 머릿속 어지럽게 돌아다니던 생각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있던 지식이 늘어났고, 아웃풋 하기 위해 더 많은 인풋을 쌓게 되었습니다. 성장과 돈도 따라오게 되었죠.
"세상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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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트코인을 1개라도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2천1백만 명 이상이면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 할 것이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과연 비트코인 수보다 많을까?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아마 넘을 것이다.
무엇보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시대의 상징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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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그릇 = 야망의 크기]
얼마 전 직장 후배가 물어보더군요. 어떤 기준으로 결혼할 남자를 골라야 하냐구요.
어떤 남자를 원하냐고 제가 다시 물어봤습니다.
후배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존경할 수 있는 남편을 만나고 싶어요"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의 그릇, 야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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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좋아하지 마라]
우리는 공짜를 참 좋아합니다.
공짜, 무료, Free 라는 단어를 보면 홀린듯이 클릭을 하게 되죠. 나에게 굳이 필요 없어도 공짜로 준다고하면 우선 얻으려고 하는게 사람의 본능인듯 합니다.
사실 공짜는 그 어떤것보다도 비싼것 중 하나입니다.
잡지를 무료로 보거나,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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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많은 사람들이 김승호-켈리최 회장이 말한것처럼 목표를 100번씩 쓰기도 하고, 매일 100번씩 외치기도 하고,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좌절에 빠집니다. "왜 내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거지?"하고 말이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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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지식은 없구나?]
저는 지금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크게 턴키와 셀프로 나뉩니다.
턴키는 말 그대로 인테리어 업체에 키를 넘기고 전체를 맡기는 것이고,
셀프는 직접 마루, 목공, 전기, 도배 등의 업체를 구해서 일정을 조율하고 감리도 직접 보죠.
저는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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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받는다]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됩니다. (농담입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많죠.
그래서 우리는 주지 않는것에 익숙해져있습니다.
왜? 먼저 주면 호구처럼 보이거든요.
그럼에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인들은 말하죠.
"먼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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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야 산다]
저는 뭔가를 배우거나 시작할때 가장 먼저 하는게 있습니다. 롤모델을 정하는 겁니다.
처음 보컬을 배울때가 생각납니다. 수능이 끝난 어느날, 저는 롹 스타가 되는것을 꿈꿨습니다. (여심을 얻으려면 발라드가 좋은 선택이였겠지만....) 그렇게 you를 부른 김상민씨에게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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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나만의 방법]
저는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을 합니다.
집에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싱크대에 있는 이유식 그릇들이 보이고, 건조가 끝난 애기 손수건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죠.
집과 카페로 공간을 나누면 집중력이 올라가죠.
집에서도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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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저는 육아휴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휴직중이지만, 감사하게도 저를 불러주셔서 회사 종무식에 다녀왔죠. 애기한테 묶여있을테니 잠깐 콧바람도 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가라구요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제 복직 얼마 안남았네? 시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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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기계발은 명확하다.
부자들은 책읽기라는 단일종목으로 자기계발을 합니다.
심지어 부자들은 자기계발인 책읽기에 들인 시간, 돈, 관심 즉 비용조차 자산으로 바꾸고 수익을 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여기, 시간당 100만원을 버는 부자가 있습니다.
15,000원짜리 투자심리학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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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자기 하나만의 세계에 감금되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라도 손에 책을 들기만 하면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별천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임어당, <생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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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저는 뭘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바로 관련된 제품, 서비스에 돈을 씁니다.
예전에는 탁구가 재미있어 보여서, 탁구채부터 바로 구입했습니다. 대학생때는 시 낭송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교육을 듣느라 돈을 썼었죠. 필리핀에 살때는 스킨스쿠버에 빠져서 온갖 장비를 사느라 수백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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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서점으로 임장을 간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임장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며 주변의 상권과 학군지를 파악하죠. 많은 것을 파악한것 같아도 임장을 가면 보이지 않던것들이 보입니다
부동산으로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임장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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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나요? 글로 적어놨놔요? 잘보이는곳에 뒀나요?]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목표가 눈에 잘 보이는게 두는 것.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목표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우리는 망각의 존재입니다.
목표가 눈 앞에 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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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벗어나보니 개구리가 맞았다]
저는 한 때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나 정도면 나쁘지 않지. 아니 나쁘지 않은게 아니라 훌륭하지!'
저는 제 나이또래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얼마나 거만한 생각입니까ㅋㅋㅋㅋㅋ
아무리 직장에서 잘나봤자 직장인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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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나요?
공동의 목표 말고, 당신의 목표!
"공동의 목표는 목표가 아니다.
무엇보다 개인은 공동의 목표를 이뤘다 해도 만족이나 행복을 얻기란 힘들다.
사회의 목표는 내 것이 아니다. 조직의 목표도 내 것이 아니다.
진정한 나의 목표는 나 스스로가 세운 것이어야만 한다.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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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는 체력때문이다]
부자들은 건강을 잘 챙긴다는 말 들어보셨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건강을 잘 챙겨야 미래에 큰 질병이나 수술때문에 괜한 비용을 쓰지 않게 되는것은 쉽게 예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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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자]
'장작을 열 개의 아궁이에 한 개씩 넣는다면 솥은 끓지 않고 미지근해지는데 그치겠지만 열 개의 장작을 하나의 아궁이에 넣으면 물이 금세 끓는다.'
이것이 '아궁이론'이다.
한비야 씨 역시 과거에는 동시에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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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 되어도 일은 계속 해야한다]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입니다.
휴직중이다보니 처갓집에서 애개고양이 육아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죠.
과거에는 파이어족이 된다면 일하지 않고 매일 놀거라고 다짐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파이어족이 되어도 일을 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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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gongsan_
저는 종종 이런 생각도합니다 ㅋㅋㅋㅋ
연예인 안티팬이 그 연예인을 감싸는 척
지능적 안티를 하는것 처럼
수량이 한정적인 비트코인을 본인이 조금이나마 더 매수하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설마 진짜 지능의 문제일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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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트코인 가격 실화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또 올라있네
많이 올라서 같은 돈으로 조금밖에 못사지만, 오늘도 산다. 또 산다. 내일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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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쓸 궁리보다, 더 벌 궁리
과거에는 늘 돈을 아끼고 절약할 궁리만 했었습니다.
저축 방법과 금리가 높은 예적금을 찾아다녔었죠.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덜 쓸 궁리보다 더 벌 궁리를 합니다.
아끼는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더 버는것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덜 쓸 궁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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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글의 기준은 명확하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떤 글이 잘 쓴 글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글이 잘 쓴 글인지를 모른채 글을 쓰는것은, 목적지를 모르고 열심히 항해하는 배와 같죠.
그렇다면 잘 쓴 글이란 뭘까요?
아주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읽는 글' 이게 잘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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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가 되기위해 맥시멀리스트가 되는 중입니다]
제 주변에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형님이 한 명 있습니다.
형님은 사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외제차와 각종 명품들을 가지고 다니는 풀소유와 맥시멀리스트의 상징이였습니다 .
그 형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역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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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글을 읽는 이유]
저는 매일 아침마다 읽는 글이 있습니다.
아내가 3년 전 자신의 꿈을 적었던 포스트잇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내가 하고 싶은 작업(표구 활동), 갖고 싶은 작업실과 주방이 묘사되어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아내의 꿈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의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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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지는게 좋은 이유]
우리는 현재 주가를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주식은 오를 때도 있고,떨어질 때도 있다. 이유 없이 오르기도 하고, 이유 없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자신의 철학과 원칙에 따라 주식을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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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하는 남자 그리고 전자책]
제가 가진 지식, 기술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매일 $50버는 워드프레스 글쓰기(기초편)>도 온라인에서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는 현재 2권의 전자책을 집필중에 있습니다.
1. <매일 $50버는 워드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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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지 마세요]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어집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
이 둘의 우위는 없습니다. 목표가 없어도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달성해야 할 목적지가 없으니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들을 해볼 수도 있죠.
성취의 측면에서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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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0버는 워드프레스 전자책(기초편) 나눔 이벤트!(기간 한정)]
안녕하세요
부자 리차드입니다.
우리 트친님들을 위한 전자책 무료 나눔이벤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입니다. 게다가 외벌이 직장인입니다.
제가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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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열 권을 동시에 읽어라>의 저자인 나루케 마코토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을 원숭이라고 일갈했다.
독서를 많이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다.
이는 운동선수와 건당을 위해 취미 삼아 운동을 하는 사람을 비교하는 것과 같으며, 운동선수와 아예 운동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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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세요. 가상세계가 아니라]
요즘 AR, VR, MIXED REALITY가 화제입니다. 애플이 참전하면서 이 시장이 더욱 뜨거워졌죠.
기술을 보면 놀랍습니다. 시총 1위 기업답게 혁명적인 기술들이 모두 녹아져있더군요.
하지만 자기계발적인 관점에서 보면 좋지않아보입니다. 너무 잘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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