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분이 새빨개져서는 품 안에 들어오다싶이 기대어 자극을 견디는데
평소에도 스킨십이 짙은 아기사장님이기에 다들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더라구요 ㅎ
그 상태 그대로 구멍에 손을 넣고 천천히 추삽질을 했습니다
손을 씻은 것 마냥 젖었을때 늦었다며 사장님이 직원들 호텔방을 예약..
심지어 항문도 발바닥도 분홍..
온 몸을 핥으니 물 여러번 쏟고 결국엔 기절하듯 잠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선 힘들지도 않은지 그 사이에 빠진 제 좆을 다시 끼우곤 좋다며 힝힝 웃는데 허리를 안 흔들 수 없었어요
직원들과 해장 후에도 힘이 안들어간다며 대리기사님과 함께 들어가셨습니다👍
나날이 직장생활이 스펙타클해지는 기분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직원들 만나서 출근했는데 문 열자마자 변태 두명이 정면 고객용 소파에 엎드려서 보지를 들이대고 있는데 뭘 했는지 이미 물이 질질 흐르고 있고
뭔 주유하듯 넣어줘야 출근 가능하다해서 각 한발씩 빼고 상큼한 기분으로 출근함
저번 협상때 볼펜 뒤 꼭지 누르는 장난치시다가 소파 뒤로 날리시곤 그대로 몸을 걸치고 바닥 펜을 줍더라구요
덕분에 반짝거리는 보지와 엉덩이를 봤죠ㅎ
팬티도 사이에 껴서 둔덕이 다 드러나는데 심지어 젖어있어서 굉장했습니다
회식때 옆자리 겨우 사수하고 앉아 건드렸는데....더보기
변태 아저씨처럼 엉덩이 주무르고 보지 건드리니 정수기 처럼 물이 흐르는 걸 어찌 놔두겠음 한참 희롱하다 보냈더니 복사기 앞에서 무방비하게 다 드러내고 살랑살랑 흔드는거 지나가던 직원이 슬슬 만지니까 엉덩이 들이밀어서 결국에는 박힌 채로 자기 가슴도 복사 한 스무장 해서 돌림
어제 왔던 친구가 직장을 그만 둔 상태라서 심심하다 해가지고 당분간 사무실 알바로 오라 했더니 바로 출근해선 아주 신나게 일하고있음 직원들도 신나고 쟤도 신나고 짱귀여움
과장님잌ㅋㅋㅋ 서류정리 도와달라고 부르고 계속 거기 있는것 같아서 보니깐 치마 속에서 아주 꿈틀꿈틀 난리~
직원들 전부 애기사장님 금수저인줄..
이제 시작하는 회사에선 생각지도 못하고 대기업에서나 해주는 복지들을 턱턱 해주셔서 원래도 전부 뼈를 묻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출근할때 거의 벗고오는 의상들..이게 진짜;;제일 대박이에요
훔쳐보는걸 걸려도 웃어주시기에 대놓고 봤던..
직원들끼리 무슨 대화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셔서..
다들 선후배 지인 등등의 사이들이라 대충 삭막한 업무얘기 사장님 가슴 졸라 크다 뭐 이런얘기 뿐이었습니다만
그 일이 일어난 이후엔 저희들 톡방에 있는 사장님 야한 영상 사진 등등 돌려보고 뭘 시켜볼지 이런얘기만 합니다 ㅎ
잉거는 진짴ㅋㅋ우리가 속옷 주고 그 다음 사람이 또 와가지고 갑자기 무릎꿇고선 누님들 젖 한번만 빨고 가면 안되냐해서 한명씩 빨게해줬단말야
우리도 슬슬 흥분해가지고 쳐들어갈까 생각했는데
두명인가가 또 왔음 거기 일행이 네명ㅋㅋ (우린 세명)
여기 인심이 후하고 어쩌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