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아줌마들이 다리모델 하라구 할만큼 이뻣는데ㅠ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13살까지 하얀 면스타킹을 신겼엉~😂
아 그리구 저 뒷계서 남잘 그렇게 만나도,
아직 처녀라구요~ 이런건 소문 안나더라ㅠ
내 몸 줄 만큼 좋은 남잘 본 적이 없음!
앞으로도 쭉 없을것 같긴해~
#섹트 아님ㅠ
음..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은근히 파장이 좀...있긴 해서 🙋♀️
시선회피용~~
음 설날 에피소드 하나 있긴한데..
설연휴에 차 뒷좌석에 탄 엄마가 대뜸 나한테
"너 손이 여자손 같다" 하길래
갑자기 또 시작인가? 뭐징? 했는데...
5분뒤에 주무셔서 다행이다 싶었음ㅋ
흠짓 놀랬징😽
몇일전 집 오다가 당일 음주 3번 불었거등
경찰 1)구면경찰
평소 나한테 네 경광등으로 휙
여폼은 "늦은시간에 안전 운전 하세요"
경찰 3)
분명 정상이였거등 근데 다시 불라 했어ㅠ
"다시요 힘껏 후하고 부셔야되요"
나 째려봤징~ 능청 맞은 견찰시키😾
위에서 보면 딱 이 모습~ 경찰도 사람임.
이상형
1.나만 바라보고 사랑해 주는 남자
2.진지한 남자
3.오랫동안 나랑 연애할 수 있는 남자
4.착한 남자
5.솔직한 남자
훈남/몸짱 싫어함.
어차피 나도 안 이뻐서 바라지도 않음.
이쪽에서는 불가능하다. 라는 답만...
김지은 넌 평생 혼자겠다~
5분전에 막말까지 들었당😹💦
편도 300km 인데
"한번 내려오세요~
처음 만나 식사는 부담스러우니깐 커피
한잔 같이 해요~"
[300km 왕복기준]
1.교통비 : 18만원
(톨게이트비+유류비+차량감가1.4)
2.숙박비 : 15만원
3.총비용 : 33만원(예상)
진짜 이런거 원가 안 돌릴려구 했는데
말을할때 생각 좀 하쟝💊
이런분들 넘 많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