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아빠(super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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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미국 레벨4. FSD 4000만원. 테이크율 80퍼.
화성 테슬람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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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ㅈ된거 기정사실화 되는중. 빼도박도 못하는상황.
1. 여기서 그만하면 우크라이나 주권인정해주고 전쟁패하는 그림. 지지율 폭락.
2. 여기서 더하면 서방세력들 참전가능성도 있음. 세계대전 일어나면 더 ㅈ됨. 명분도 없음. 그러므로 쿠테타 가능성.
3. 대치하고 장기전 지속시 경제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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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게 전해줄 꿀팁. 최대한 부모님께 뽑아먹으셈. 자취도 돈들어감. 술먹는거 외식 금지. 옷스타일은 노말한걸로. 레알 한달 30만원 이하로 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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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위기때의 기억
1.아버지는 일회용품 유통을 했음.
2.사업을 확장하면서 종이컵공장을 운영.
3.부채를 일으켜 공장을확장.
4.위기가 닥치고 자산이 리셋됨.
5.우리집은 그때 집에 빨간딱지가 생기고 쫒겨나 여관에서 몇달 살고 월세 달동네 단간방으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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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는 사람과 많이 일해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중 가장 스마트하고 성공한 사람은 가장 안똑똑해보이는 사람이었고 지금은 똑똑한 사람들을 수백명 데리고 일하지. 사옥을 올리고. 상장시키고. 회장소리를 듣지. 그사람의 능력은 타인의 마음속에 불을 지피는거지. 지능이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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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관에서 살때도 행복했음. 여동생이랑 반지의 제왕읽으며 지도그리고 컴퓨터는 없지만 머리속으로 RPG게임 개발했는데 재미있었음.
결론. 행복은 마음이고 자산은 그걸 증폭시켜 줄수는 있지만 없어도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어린나이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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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흙수저에서 셀프 금수저로 환골탈태한 사람 너무 많은데... 내주위에 금수저들은 근본 금수저가 하나도 없음. 다 흙수저에서 자수성가했지. 안된다는 생각이 사회 전반으로 퍼진거 같음. 운이나 재능, 기회 없어도 노력하면 최소 은수저는 가능한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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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많이 번 사람들 보고 불로소득이라며 시기질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경험해 보지 못해서이다.
주식으로 인생을 바꿀 정도의 수익을 얻으려면 모든걸 걸어야 한다. 빠른시간안에 그 결실이 나오지 않으며 잘못된 투자시 내인생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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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자기관리(건강,스테미너,습관) > 셀프 장단기 테스크관리(도파민 관리)
사실 위항목들이 아이 스스로 셀프 장착되어있지 않으면 돈을 아무리 쳐들여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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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하고 번아웃되고 그지새끼에 빚만 있을때 날만나준게 지금의 와이프. 심지어 뭘믿고 결혼까지 할려고 한지 모르겠음. 사귄지 4년차에 장모님 소개시켜준날 장모님한테 완전 팩폭 엄청당함. 그지새끼에다 나이차이 10살. 그때 정신차리고 잉여현금흐름 만드는데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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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는 부자는 생각보다 소박함. 직업없이, 노동소득없이 평생을 자유롭게 놀아도 자산이 줄지않는다면 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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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비를 위해 부자를 꿈꾸지만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처음에 원하던 소비는 의미없는것이라는걸 알게된다는게 아이러니다. 부는 그저 자유를 위한것임을 명심해야한다.
나의 계좌가 크면 클수록 그 자유는 우리 가족에게 까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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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때 기억나거든. 동료끼리 앱만들었다가 완전대박나서 달러로 통장에 입금되는데 개꿀어있어 환율1500원이었거든. 그때 애플주가 일년넘게 반토막 이상 빠지는데 우리는 돈 잘벌고 있어서 이상했지 완전 블루오션이었는데 말야. 저때 다 아이폰 쓸꺼라는거 우린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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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테슬라 초기투자자 어쩌구 말 많은데... 지금 사도 압도적으로 초기투자자야.
이유를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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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그냥 인기만 많은 마케팅 잘하는 젊은 코미디언출신 대통령인줄 알았는데. 전선에 군인들과 있는거 보고 깜놀. 신년사 연설문 보고 충격먹음. 레알 멋있는 지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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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로 이미 10배 먹은 고인물들을 부러워하지마. 이중에 그때 테슬라 의미있는 수량을 살수 있을정도로 강심장은 없어. 온세상의 기운이 그때 산사람들을 살린거지. 왜 지금 비싸다고 징징대는지 모르겠어. 당연히 비싸지. 이제 리스크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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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행히도 아버지는 그리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가정에 불화가 있지는 않았음.
7.그이후로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결국 아버지가 가져야할 그릇만큼 자산이 생기게 됨.
8.사실 달동네 살았던 그 기간동안 행복했었음.
9.아직도 달동네 다락방에서 귤까먹으며 행복하게 소설책을 읽던 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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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부자들은 항상 노력하지 않음 펑펑 놀다가 필요할때(기회라고생각할때) 개빡쌔게 하지. 실패해도 안되네 하고 그냥 다음번 기회 기다림. 과한 스트레스가 없기에 실패는 자산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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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슐츠가 죽어가는 스타벅스를 살리려고 한일중 재미난갓 3가지
1.따뜻한 먹거리를 메뉴에서 삭제(커피의 향을 누를수있어서)
2.매장안에서원두갈기(30분이상방치된 커피는 폐기)
3.바리스타 재교육을 위해 7000개의 매장문을 닫음.
이모든건 단지 고객경험을 위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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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있는사람중 올초 고점에 개같이 물린 사람들은 당신의 아버지도 경험못한 하락을 경험 했습니다. 이거보다 증시 더빠진건 1932, 1940년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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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근데 말안했는데 제가만든 앱 ces에서 상탐 ㅋㅋㅋ 루이뷔통 cto가 어디에 하청줬냐고 물어봄 지도 알려달라고. 집구석에만 있고 와이프나 식구들은 잘몰라 어디 잘난척할데가 없어서 트윗에다가 재수없게 잘난척좀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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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테슬라 주식 한주도 사기 어려운 사람한테 이렇게하면 경제적자유를 달성할수 있습니다라는 조언은 도움이 되지않는다. 경제적 소외감과 패배심리는 놀랍게도 뇌의 생리학적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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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슬라 전도한사람이 꽤되는데 재미있는 통계가 잡히더라고. 부자일수록 나이많을수록 많이 샀을수록 하락에 아무렇지도 않음. 어리거나 돈없거나 현금흐름 작은사��들 딸랑 10주 사놓구 떨어진다고 주식안한다고 징징데는거 보면 진짜 실소가 나오더라. 부자가 더 부자된다는 말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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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 하지만 올해 적정주가는 2000이상임. 아직 좋아하긴 너무 이름.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존나게 오래 존버쳐서 30배 먹을려고 하는거지 이거먹을려고 주식할거면 걍 부동산투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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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때 투자잘해서 다 부자 되야함. 자본주의가 먼저임. 돈이있고 돌고 해야 혁신이 나옴. 우리나라 vc 사이즈 너무 적음. 미국의 십분의일. 부자되서 우리 아들들은 꿈을펼치게 해줘야함. 우리돈으로 우리 다음세대들이 투자받아서 테크 k시리즈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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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자되는건 ㅈㄴ오래걸리는 일이다. 일단 잉여현금흐름이 높아야하는데 첫번째관문이 꽤어렵다. 과도하게 의식적으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경험과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을 날리는 일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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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잃은 사람은 100명중 86명이다. 장기적으로 시장은 우상향하나 돈을 잃는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무었일까? 바로 거래의 용이함과 주식계좌에 찍히는 평가액 때문이다. 잃지 않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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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이 패배심리는 악순환의 시작이다. 내가 쓸수있는 하루의 활력을 3분의1로 감소시킨다. 다음의 3가지가 되야 잉여현금흐름을 늘릴 가능성이 생긴다.
1.운동(스테미너) 규칙적인생활(스트레스감소) 건강한음식(영양섭취)
2.자신의 상태를 아는것
3.매일매일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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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모 부잔데 삼성 ㅈㄴ게 샀음 2년 전부터 테슬라 사라고 했는데 무시함. 비싸다고 삼성이 싸다며 삼성삼. 꽤 많이담았음. 테슬라가 역사에서 제일큰 회사가 될거고 왠간한 회사 많이 망하게 할꺼라니 못믿음. 얼마전에 전화옴 ㅋㅋㅋ 근데 부자라서 그런지 시셈하는게 아니라 좋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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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으로 돈 꾸준히 버는 애들보면 공통점이 있음. 감정이 결여된거 같음 ㅋㅋㅋ 존나 따상해도 별로 안조아함. ㅋㅋㅋ 반토막 나도 아무런 미동도 없음. AI랑 별반차이없음 ㅋㅋㅋㅋ. 근데 10년두고 메가캡 장기투자랑 비교하면 수익률 별 차이도 안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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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먼이야기를 하닌깐 부자되는거 너무 멀어보이고 따분하지? 사실 로그함수야 대부분이 초반에 오르거든? 지금이 초반이야.
간단히 2025년 400만대 타겟으로 이야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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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를 이해못하는게 뭔지 알아? 리스크가 없는데 왜 분산을 하냐고. 리스크가 없는데 복사기야 ㅅㅂ ㅋㅋㅋ. 난 보고있는걸 세상은 못보고있거든. 그차이를 알아야해. 지금 닭들만 사는 행성에 아이큐 200짜리 닭이 나왔어. 일론이야. 정신 못차리지ㅋㅋㅋ 지금 그꼴이야. 그래서 개꿀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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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 먹으려고 주식하는거 아니다. 적어도 30배는 먹어야 한다. 매년 20%, 30% 먹으려다 악마의 유혹에 황금알제조기를 걷어차게 된다. 근데 30배 그거 다 먹으려면 존나게 오래걸린다. 부자되는건 존나게 오래 걸리는 일이다. 다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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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삶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팩트를 이야기할께. 나태는 죄악이야. 넌 그냥 ㅂㅅ이라구. 정신차려. 욜로도 ㅈ같에. 인생은 한번뿐이니 내맘대로 하겠다니. 감동 하나도 없고 배울게 정말 하나도 없어. 세상 말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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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단계
1.이유없이 떨림
2.같이있음 좋고 행복함
3.갈등이닥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함
4.고난속에서 신뢰가 쌓임
5.없으면 안될것같은 느낌
6.결혼
7.같이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며 행복을 유지
이모든건 계획없이 이루어지는 단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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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때메 전쟁이 리얼타임으로 생중계. 푸틴은 천하에 썅놈이 되는 중이고 젤렌스키는 용감한 영웅이 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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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수익은 전년대비 55.59% 증가,순이익은 103.46%증가했어. 주가는 전년대비 -49.16%빠졌지. Fwd pe는 35야.
계산기 뚜드리며 주가를예측하려 하지마. 주가는 회사의 성장이아니라 기대감이야. 일론회장님이 이야기하잖아. 50%성장,30%마진의 회사가 소프트웨어만으로 5배의가치를 더만들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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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들의 말을 주위깊게 들어야되. 정치적 성향이 다르고 중요하게생각하는것의 가치가 서로 다르더라도 결국 모두 인간이고 본연의 가치는 서로 다르지 않아. 나와 반대쪽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는건 나를 한쪽으로 쏠리게하는걸 막아줘. 우리는 누구에게도 배울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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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초보자 리서치 공유합니다.
1.모든 항목은 UTC기준이라고 표시하지않는이상 김치 기준임
2.BTC를 정부에서 금지한다면 모든 가정은 통하지않음(확률은 낮음 몇몇 미 기관 및 기업에서 펌핑중임, 단 맹신금지), 확률은 매우 낮지만 하루아침에 휴지조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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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론이 주식다팔았다고 하거나 약속어기고 안팔거라고 말하기전까지는 계속 떨어질듯
2.최소 이번주 최대 다음주까지 예정
3.거래량이 많은걸로 봐서 전부 팔았다면 오늘내일 답나오고 아니면 더하락할가능성도 있음
4. 패닉셀에의한 하락이후 이전 저지선에 걸린가격이 될 가능성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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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 비트코인 투자하면서 쫄면 심각하게 투자 안하는걸 고려해야함. 10년 존버타야는데 매년마다 이 ㅈㄹ일껀데. 일상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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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2018년과의 차이점 그리고 유사점
1.2018년 10월 부터 연말까지 3달동안 나스닥 하락시작 -22.95% 하락하고 바닥을 다짐 그리고 전고점 회복하는데 5달 걸림
2.10년만기 미국채는 2018년 10월 지금과 같은 가격에서 바닥을 다지고 코로나가 오기전까지 계속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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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beta가 처음나왔을때 난 올인을 결심했고 완성되는데 한 7,8년 걸리겠지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예측치가 줄어드는 마법. 어떤사람들은 언제되냐 불가능하다 하는데 이 개발속도 미친속도라는걸 아무도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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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쫄려하는건 그걸꺼임 닷컴버블때 상승 차트 모양이랑 지금 나스닥 차트 모양이 비슷하긴 하고 닷컴버블때 옐런있었고 지금도 옐런있고 그때 버블터진게 옐런이 금리 150포인트 올리면서 뻥터진거 때문에 쫄리는거임.
근데 닷컴버블정점 나스닥 PER이 500이란건 아무도 이야기안함. 지금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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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라 하겠지만 진심. 단기적으로 앞으로의 테슬라 시나리오는
1.공장두개 오픈과 2분기를 지나면서 예상보다 높은 생산량과 eps로 인한 긍정적 분위기.
2.시내에서도 오파수준의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보여주며 북미 릴리즈. 채택율 북미내에서 70퍼센트 육박.
3. 2000달러이상 이후 주식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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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주위에다는 테슬라 이야기 하면 레알 가까운사람 빼곤 정신병자 취급 약간 하는데 트위터에선 왜케 다 나랑 똑같냐
편향적인 SNS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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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 해줄께. 난 여기서 닷컴버블 수준으로 3분의 1토막나서 한 3년 있었으면 좋겠어. 레알 갑부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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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급 뉴스와 함께 테슬라 개같이 떨어질때 아직도 안팔고 존버한당신은 부자의 자격이 있음. 이거 앞으로 세번만 반복하면 수익률이 너무 좋아 떡락와도 떡락같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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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어렸을때부터 연예계를 너무 좋아해서 코디같은거 하고 그랬음. 궁금해서 레드벨벳 아이린이 그렇게 무서워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조용하다그럼. 근데 실제로보면 혼자 ㅈㄴ게 이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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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원칙
1.10년이상 성장할 확률이 매우높은 것에 투자한다.
2. 멘탈을 위해 쌀때산다.
3.그리고 가만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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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금융위기때 집팔고 애플주식샀으면 멘붕오겠지? 한 5억원어치 샀더니 쪼그라들어 3억된거야. 지금 상황이 그래. 1억까지더 떨어질꺼야. 근데 그거 알어? 최하점부터 지금까지는 40배야.
금융위기때 기억나거든. 동료끼리 앱만들었다가 완전대박나서 달러로 통장에 입금되는데 개꿀어있어 환율1500원이었거든. 그때 애플주가 일년넘게 반토막 이상 빠지는데 우리는 돈 잘벌고 있어서 이상했지 완전 블루오션이었는데 말야. 저때 다 아이폰 쓸꺼라는거 우린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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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되서 내가 절약 최적화된 인간이란걸 깨달았음. 옷, 차에 관심없고 최대한 가성비, 오래가는것만 찾음. 아버지가 고기사준다고 고급음식점가서 1인당 2,30만원짜리 먹고나면 죄책감 듬. 사실 그냥 김치찌개, 국밥 같은게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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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출내역중에 항상 후회가 되는게 있다. 바로 신차구입. 테슬라 투자자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이야기하고싶은게 있다. 무조건 중고차를 사라. 싸고 감가상각 적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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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은 떨어진게 아님 작년이랑비교시 바닥 50%올라갔고 고점도 50%올랐음. 놀랍게도 생산량은 80%올랐고 돈은 따블이상벌었음. 정당한 상승률임. 다만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per압축과 장기성장에 대한 확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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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정말 모름. 같이 일했던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비난만 받고 회사접었는데 4년만에 게임 대박나서 상장하고 갑부된거보면말이지. 확실히 그사람 리더쉽은 있었어. 뭔가 사람 잘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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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는 십년이상. 잡스와 팀쿡이 세상을 아이폰으로 물들게하는 14년, 일론이 테슬라 차량으로 세상을 물들게할 10년이상의 기간이 필요해. 주식쟁이들은 그걸 확대해서 보지. 강원랜드에서 홀짝하고 있는거야. 그거 조금 먹어서 뭐해 난 다발라먹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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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개발자 되고 싶다라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솔직히 이야기 해줬다. 취업하려고하는 학습활동을 힘든과정으로 생각하면 적성에 안맞는거라고... 컴터 씹덕되서 3,4년만 지나면 ㄹㅇ씹덕이 될테고, 평생 씹덕인채로 살꺼야. 개발자들은 평생공부해야된다가 아니라 걍학습하게되. 덕��의습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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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없는 돈으로 미래가 밝은 좋은 종목 또는 지수를 사고, 긴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현생에 충실하고, 기업이 펀더맨탈을 잃었을때나 내가 돈이 필요할때 투자를 멈추면 된다. 이법칙을 지키는사람은 생각보다 극히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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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배를 말하면 왜 믿지를 못하는거지? 일단 시총은 무조건 10T이상찍고 내 목표시총 30T가 안되더라도 기적의 자사주 매입과 독점 디스토피아가 벌어질텐데 여러분 멀리서 찾지마요 일찬호가 여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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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한대 팔아 한 50만원 먹거든. 테슬라는 한대팔면 한 돈 1000막원 먹어. 아이폰 연간 2억대 판다 치자. 테슬라 500만대 팔면 애플버는거 반쯤 되거든. 그러면 슬슬 입질올꺼야. 애플의 아성을 위협하겠지. 생각보다 수요는 견고해. 워낙 레거시 제품이 쓰레기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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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으려면 조심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여야 하지만 그런 성격의 소유자는 기회가 있음에도 모든걸 걸지는 못한다.
장담하는데 이거 할수있는사람 극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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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평균근속기간
에어비앤비 2.6, 페이스북 2.5, 구글 1.9, 아마존 1.8,
IT기업 제외한 우리나라 대기업
현대 18.8, KT 21.7, 삼성 11.9
우리나라 IT
카카오 5.3, 네이버 5.9
왜이럴까? 모르겠음? 난 알겠는데… IT쪽 하는 사람들은 태생부터가 도전하는 사람들이야… 죽창들 시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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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성 마소 아마존 구글 지금처럼 오른건 다 잡스 덕을 본거야. 성장에 한계가 있어야하는데 다행히도 스마트폰 시대가 와서 늘어난 요청을 처리하기위해 엄청난 인프라와 클라우드가 필요했지. 브랜드 충성도가 있고 소프트웨어를 돌릴수 있는 단일 플릿의 힘은 그만큼 강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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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위대한 기업이야 곧있으면 시총1위 찍을텐데 말야. 왜 너가 하락장에 공포심이 커지는줄 알아? 기존 가격에 매몰.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심연. 거기에 빠져있는거야. 그저 조울증 걸린 시장을 보고 멘탈이 나가는거지. 내가 이야기했자나 90퍼가 하락해도 상관없다고 미래는 정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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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테슬라는 하는짓이 똑같아. 더욱더 심플한 제품을 만들어서 중독시키지. 심플함을 위해 더좋은 성능의 칩. 더 발달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더 적은 디자인. 더 적은수의 제품군. 더 적은 부품. 모든 수직통합안에서의 많은 피봇은 단 하나의 목표인 심플하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을 위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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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극한의 효율충인 내가 왜 테슬라에 몰빵했을까?
내가 천재라 매번 시장을 이길정도의 트레이딩 실력이 있다는 가정 즉 연평균 30% 이상의 미친 실력을 가지고 있어. 근데 테슬라가 그걸 이길꺼 같내? 아 그리고 맘도 편해. 걍 암것도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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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 아이를 키우는것과 같다면,
한국주식은 뽀찌때는 ceo과 타짜들이 득실득실한 도박판과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건 이것때문이며, 성장을 위한 자본이 부동산에 몰려 올바른곳에 사용될수 없는 시스템이 오랬동안 지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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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왈: 너가 돈벌다가 어느순간부터 통장을 안보게 되고 일하고싶을때 하게되며 식구들까지 책임질수 있다면 그때부턴 경제적 자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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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일년이 지나자 마법같이 회복하더라고. 그로부터 10년이지난 지금 20배 올랐거든? 말이안된다고 생각해? 너무 많이 올랐지? 아니 이제 전세계에 팔아서 그런거야. 애플하나때문에 플릿이 온갓곳에 뿌려져 모든 태크주가 올랐지. 주가창만 쳐다보고 리얼월드를 보지못하면 부자가 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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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지금 미쳐가고있다
이 테슬라에 내 모든 시드와
앞으로의 월급을 맡겼다
추매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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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35에 통장에 돈없으면 븅신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전 60넘어서 부자된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이상한 드립에 속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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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슬라 몰빵 치기 잘했다 어제 떡락하는데도 잠 잘옴 ㅋㅋㅋ 사실 어닝도 안봄. 뭐하러봄 서프라이즈가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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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식해서 투자 어케해야 잘하는지 ㅈ도 모르겠고. 주변에 주식으로 돈많이번 사람들보면 그냥 좋은회사 ㅈ나 오래 들고있던 사람밖에 없음. 매매하는거 그냥 1년에 한번정도 리벨런싱 밖에 안함. 트레이너 현업에서 장기간 살아남은 사람 봤음? 그많은 뮤추얼 펀드 어디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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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면 어리고 늙었다면 늙은 40살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투자에서 중요한건 얼마나 어릴때 무엇에다가 투자를 하느냐가 깡패인듯
복리가 모든걸 싸대기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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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년도 분할할때 매도한사람들 snp합류시 오르는 주가에 올라타지 못했고 이번 하락때 잡고 분할전 매도한 사람들 올라타기 어렵우며 이번 분할때 올라타고 적절할때 매도한 사람들 크레딧등급상승과 함께 다우존스 편입때 올라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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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여기서 올라준다면 안돼. 우리 테슬람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는 주가가 계속떨어지다가 펀더멘탈 밑바닥에서 저항선 맞고 유지하는거야. 최대한 길게 말이지. 추매해야지. 올라도 안팔건데 올라봤자 뭐함. 이렇게 싸도 언제간 결국은 제자리 가게 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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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일론이 무슨이야길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거지. 재사용로켓은 스타워즈처럼 우리의 터전이 우주로 확장되는 이야기고 테슬라는 그저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가속화 였지만 이제 아니야. 테슬라는 인류 전부를 모두 노동에서 해방시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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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감전당해서 하나님 보고옴. 쇼파밑에 선 정리하다가 콘센트 반으로 쪼게지면서 팔에 전선 붙음. 레알 뒤질뻔. 화상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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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 이제 난 확신했어. 일론은 잡스를 뛰어넘었다는걸. 이번 트위터 인수로 더 확실해졌어. 후대의 평가는 내자식들이 확인하겠지만 애써 확인해보지 않아도 알수있는게 있어. 카르다쇼프 척도가 다음단계로 올라서기위한 임계점이 뚫리기 시작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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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장은 턴어라운드 할까?
1.연준의 정책에 신뢰가 갈때. 인플레이션에 등떠밀려 더 급한 금리인상은 안해도 될때.
2.기름값이 완만하게 떨어질때. 즉 수요가 감소되는게 확인되거나 공식적인 수요감소(리세션) 또는 공급 증가(전쟁끝 푸틴사망)가 확인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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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아직도 20년전 체첸전쟁때를 살고있다. 장기집권의 단점. 너무 오래 최상층에 있으면 시대의 흐름을 쫒아가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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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투자하면 알게되는 2분
레이어드님: 초창기 진입시점에 알게될수 밖에 없음 각종 분석글로 아 나도 사볼까와 시장이 어려울때 버틸수 있게 해줌. 테린이들의 맨탈을 위한 꿈과 희망 그 자체. 단 컨셉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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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같이 시대를 말해주는 주식의 차트는 모든 분석을 소용없게 만든다. 그냥 하단추세선만 보면 된다. 말도안되는 기울기이기때문에 꼭데기에 이빠이 쳐 물려도 된다. 그냥 주린이에다가 계좌 쳐다보지도 않는 무지성 긍정 또라이가 성공하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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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이번 변동성이 문제가 되는건 바닥본 사람들이 올라온가격에 다시 못담는다는게 문제다. 이번 하락때 이미 올인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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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장모님이 날 너무 좋아함 ㅋ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폭언하던 장모님과 바뀐 내 마음가짐이 이 모든걸 만들어 준거같음. 일론의 싸인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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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동안 삭제될 직업 ㅈㄴ게 많을거임. 진심임. 나라에서 그냥 돈줄꺼임. 못믿겠음? 람다보면 안느껴짐? 람다가 의식이있다는게 아님. 그거 언어 의미분석해서 커맨드로 변환할수 있음. 우리나라는 아니라고? 응 gpt나온지 얼마나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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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으로 은퇴하는게 믿겨지지않음? 쫄보라면 mdd작은(78년도 부터 백테스트시 -12.3%) 올웨더 포트폴리오 연평균 수익률 7.8%. 세금때고 남은 금액 절반정도 재투자하면 욕심없이 산다는 가정하에 평생 하고싶은거 하며 살수 있고 자산이 인플레이션 대비 계속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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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땅부자 강남 아지매들의 촉을 굉장히 신뢰함. 슬슬 그들의 레이더에 잡혔음. 큰일났음 그들이 눈치깟음 아 아직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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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떨어져서 실망하는 이들은 모두 던져. 테슬라를 팔아재껴. 너가보는 주가가 떨어져서 실망. 기대감 줄어 이제 예전처럼 폭등안하겠지 라는 돼지새끼 마음인거지. 뭐하러 들고 있어? 투기하러 왔으면 투기해야지 강제장기투자 뭐하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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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말들어 테슬라는 종교야. 꼭대기에 물려도 상관없다는 말을 이해못하겠으면 애초에 주식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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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장기투자를 마음먹은 사람에게 이번 경기침체공포는 아무것도 아니��. 과실을 얻으려면 하루이틀로는 불가능해. 일론이 마스터플랜을 완성하는데까지 시간을 줘야지. 근데 그시간이 너희들이 생각하는 일이년은 절대 아니야. 적어도 5년이상은 걸린다고. 그게 힘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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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버블은 아직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주가랑 지정학리스크+정치는 상관없어보이지만 단기(3년)적으로는 매우 큰영향을 준다. 바이든의 bbb법안통과의 불투명성으로 그동안 예상하고있던 버블이 오지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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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이야기만하면 내트윗이 뜨거워 지는것 같아서. 난 싸우자는게 아니야. 그냥 미래를 그려보는거야. 상상력으로. 내가생각하는 코인계 미래 괘적은 미국이 자국통화를 컨트롤 가능하게 발행은 중앙화, 거래에대한 기록은 탈중앙화 수수료는 노드운영하는곳에 운영비로 일임한다. 정도가 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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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을때 아이폰앱 개발할려고 첫 모델을 받는 순간 느꼈어. 아 다 이거 쓰겠구나. 내가 fsd beta를 보면서 느꼈던게 뭔줄알아? 아무도 차를 소유 안하겠구나. 일론은 전세계의 모든 이동에대한 비용을 벌어들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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