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을보는건지뭔지, 문체가장황함 등의 리뷰와(별점 1점) 과
아수리언최고아웃풋, 인생소설 (별점 5점) 등의 리뷰가 공존하는
토하는남자, 미친남자, 머리를나팔로착각한남자, 진정한사랑, 여자북부대공, 여자황태자 등이 나오는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
지금 리디 마크다운할인중
자취깅들 근데 관리비 전기요금 진짜 나오는대로 내지 말고 잘 봐봐
남자친구가 통지서 올때마다 다 살펴보고 모아놓아서 저럴 필요 있나 했는데 당장 내 통지서만해도 이상해서 정정한게 전년도에만 두개나 있음
내경우도 저렇게 납기 지나서 연체료가 부과됐는데 납기일이 잘못돼있었음
이미 지나간 떡밥이기는 한데 계속 생각나서
어떤 실존하는 인물의 삶을 기반으로 한 매체가 '불행포르노'라고 일컬어지는 건에 관하여
당사자에게 이게 공정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행복한 삶, 티없는 삶, 부르주아 삶은 만인이 볼 수 있는 곳에 꺼내둬도 아무
뜨개구리 장기자랑 논?란은 근본적으로는
그 영상을 내리라는 요구가 합당한가? 의 문제였다고 보는데
일단 제일 처음 요구에서 근거로 동물실험 관련을 제시했던 건 뜨개구리는 실존하는 동물이 아니며 이 영상을 봄으로써 실존하는 동물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gta 플레이한 사람이 자동차강도
계신살요약:
30대 망한스타트업사장 이강현은 빚을갚기위해 15억을대가로 게임속세상(하지만사실 게임속세상이 아닌)의 계약직인 신(kami)가ㅈ된다.
수많은 정신병 동료들과 정신병 적들과 상호작용하며 사실 이강현 자신이 최고 심도의 정신병자 중 하나였음이 밝혀지고, 그는 빚을갚고 정규직이된다.
비계인용이 달려서 트윗은 지웠는데
여하튼 근친에 대한 제 스탠스는 그겁니다
대부분 근친이 '음지'라고 하는 이유를 '역겹기' 때문이라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정당한 근거는 아닌것같고
친족성폭력 관련으로는 동의는 하나 이게 소재를 금기로 해야 한다의 근거까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세인 테스트 플레이어 구인>
4인 3사이클 특수형 무협 시나리오 <무상표진(가제)>의 테스트 플레이어를 구인합니다.
일시: 구인 후 협의
장소: 롤20 온라인 플레이
*조금 무거운 분위기의 시나리오입니다.
*유혈사태, 자살, 식인(이 요소는 제거 가능) 등의 요소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