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샵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려고합니다 기달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전세사기를 당하여 잠시 쉬어가려하는 타임에 공장일을 잠깐 해볼까? 어떤게 더 나으려나 이런저런 생각을하다가 힘들면 나와서 샵을 다시 열정적으로 하면되지않을까?
하고 공장일을 다녀봣습니다 제 생각햇던만큼 회사일은 처음에만 힘들지 적응되면 힘들지 않더라고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아..얘 샵접었네 안하네 더이상 운영않하네라고 벌써 이런생각 하시는분들이 있을것같기에 이런말을 꺼내는것입니다
저는 샵을 운영하면서 너무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