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노조 🕯️
@happybookno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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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장으로는 책이 될 수 없어요. 출판노조입니다! #고래가그랬어 #보리 #사계절 #작은책 #좋은책신사고 #창비 #한겨레출판 #서울경기지역출판 (#출판노동유니온) #전국언론노동조합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출판노동현장
Joined February 2011
[#출판노조 입장문].윤석열은 하야하라!.출판의 자유는 수호되어야 한다.-윤석열과 윤석열을 만든 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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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 사태 당사자의 원직 복직을 환영하며]. 당사자의 용기 있는 선택으로 지난 5월에 알려진.<시맨틱 에러 포토에세이> 담당 편집자의 일을 여전히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5월 말부터 진행된 사측과의 논의에서 출판노동유니온은 당사자의 편에서 옳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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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 그래도 노조가 있네?.부정적 사고: 회사엔 노조도 없네?.노조적 사고: 내가 회사에서 빡쳐서 관둘까 했는데 출판노조가 딱 있는거양!! 작은 회사라 내가 나서기엔 부담이고 그래서 딱 ��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볼셰비키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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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출판노동자가 용기를 내어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글이 좀 길고 사건이 시간순으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성폭력이 이 땅에서, 혹은 이 업계에서 줄어들기를 바라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해주십시오. http://t.co/8B9cnWiv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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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자의 든든한 친구.김민아 노무사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빈소 | 신촌 연세대학교 장례식장 16호실.발인 |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5시 20분 • 일산 공감수목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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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 사태에 대한 출판노동유니온 입장문].우리는 옳은 방법과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입니다. 피해자의 호소에 절실히 공감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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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를 향해 비난을 퍼붓고 페미니즘 북토크 행사 신청 폼까지 접속해 명백한 백래시와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전화를 걸어 소송 운운하던 박진성과 그 친구들의 반성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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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민음사 미술부 해고 건에.적극적으로 나섰던 이도진 님의 부고를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7호실.발인 7월 13일 11시 (2일장).
이제 그가 내민 손을 잡고 함께 출판계의 일상적인 해고와 부당한 처우에 짱돌을 날려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민음사 부당해고와 관련된 소식은 계속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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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여러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힘쓴 #출판노동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책으로 쏟아질 시선들이 잠깐 스치지 않고 오래 머무르며 책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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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어떠한 예술도 실재하는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올라설 수 없다 - 소설의 사적 대화 무단 인용 사태에 대응하는 문학동네와 창비의 안일한 방식에 대해.전문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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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쏟아붓고 있는 이 일이 끝없이 ‘사양’하고 있다는 그 말, 책이 안 팔리니 연봉이나 직원 대우도 어쩔 수 없다는 말. 그건 마치 나라 경제가 어려우니 우리 집안도 이 꼴이다, 경제가 풀리면 우리 집에도 웃음이 돌아올 거라는 가부장의 장담처럼 귓가에서 흘러내린다.
사서 읽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문을 찾아 왔습니다. 출처: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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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단독] 서울 노동청, #사회평론 · #민음사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확인·시정.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취업규칙….근로기준법 위반!. 지난 6월 고용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요구.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출판노조와의 논의 아래 시범적으로 2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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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사 편집부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며 이번 사태는 물론 지금까지 이루어진 이상문학상 진행 과정에 대한 파악이 늦어졌습니다.' -> 왜 직원들 탓하기는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왜 '대거' 퇴사했는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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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론노조(서울경기지역출판지부)와 디자인소호 간에 합의서를 체결하였습니다. 1) 피해자에 대한 직접사과와 회사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시 2) 고소 철회 3) 책임있는 보상에 관한 내용 등을 모두 관철시켰습니다. 연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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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노조하자.#출협과단체교섭하자. 왜 출판사가 2세, 3세로 세습되고 있는지. 아들딸, 손자손녀에게 물려줄 만큼 출판사는 돈이 된다는 것이다. 이게 다 저 거대한 파주출판단지로 교정지를 이고 지고 출퇴근하는 출판노동자들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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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범출판문화인에서 제외된 출판노조입니다ㅋㅋㅋㅋㅋㅋ. 출협, 언제까지 노조를 투명인간 취급하실건가요? 사장들의 노조패싱 노조혐오, '회사 밖 한정' 진보 네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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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들어간 출판사에서 다친 마음, 잘 회복하시길. '명문대 석사과정 중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전공과는 아예 다른 회사에 입사했다. 그러나 부당한 대우와 고된 업무환경에 2년을 채 다니지 못하고 올해 3월 사직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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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 #서울국제도서전. '비인간'적인 우리의 노동환경.노조와 함께 바꿉시다!. 모두의 노동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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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귀찮은 일을 해낼 때.스스로 귀해진다는 것을.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선뜻 마음 먹지 않는 노동조합이라는 일.잘 지내왔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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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출협 등 일부 출판인 단체들은 ‘그들만의 표준’계약서를 철회하라. 연명단위 :.고래가그랬어분회, 돌베개분회, 출판노동유니온(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한겨레출판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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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능력도 없는 사용자에게 우리의 최대 노력을 주는 것도 너무나 아깝거든요?.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의 2022년 최저임금 요구안, 올해보다 20원 인상한 8,740원. 회의중 '능력 없는 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 주는 것도 아깝다' 발언, 민주노총 항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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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그렇게 대하는 회사라면 '직원'에게 어떻게 대할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결정권자의 결재 없이 작성할 수 없는 계약서가 문제시 되었을 때는 실무자인 직원의 탓으로 돌리면, 마음이 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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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동이 소중함을 아는.출판사 대표님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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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여간 논의 끝에 당사자는 이번 사태 관련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원직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자의 용기와 결단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 성과입니다. 심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노조의 문을 두드려주신 것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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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당한 관행이었던 ‘3개월 수습계약서’는 폐기됩니다. 사태 이후 입사하게 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행이라는 이름의 부조리에 불매와 연대로 응답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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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2023 출판노동 요구안 설문 결과. 출판계에서.얼마나 만족하십니까. 우리의 일터.어떠한 변화가 필요합니까.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응답해주신 515명의 동료 여러분.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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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취준생과 신입노동자를 위한].📃근로계약서 강의. * 일시 : 2020년 8월 24일 (화) 19시 30분.* 장소 : 온라인 (Zoom).* 정원 : 선착순 50명 (신청자에 한해 '노동권리수첩'을 보내드립니다.).* 참가비 : 5,000원 / 출판노동유니온 조합원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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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충암고 라인이 출연하는 악몽같은 시간이었다. 어젯밤 우리는 출판의 자유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상상해내야 했다. 역사책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이 되니 감당하기 어려운 공포와 불안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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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_성폭력 #문단_내_성폭력."성폭력 작가들은 혼이 비정상".오늘 아침 합정역 앞에서 문단 및 출판계 성평등 문화를 말하는 선전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지부 활동과 출판계 이슈를 알리는 선전전을 매달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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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4일.전국언론노동조합 출판노동조합협의회.(고래가그랬어•보리•사계절•서울경기지역출판•작은책•좋은책신사고•창비•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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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계엄령 주도자와 부역자를 모두 제대로 처벌하고, 심판해야 한다. 마른 걸레 짜듯 하는 종북몰이를 취미 삼는 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는 안전과 평화를 지켜낼 것이다. 말하고 설치고, 책으로 펴낼 자유를 지켜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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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출판계를 대표할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문학사상사의 이상문학상 사태와 한국출판인회의의 입장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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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수습사원 성폭력 사건을 위한 탄원서를 모집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탄원서 양식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해자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 처벌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http://t.co/gj08YCCE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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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벼랑 끝에 있는 사람은?. 1. 영세하다고 앓는 소리 하면서도 자녀에게 회사 물려줄 준비하는 출판사 사장.2. 제작비는 올라도 절대 안 오르는 월급에 허덕이며 최저임금 받는 출판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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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_성폭력 #문단_내_성폭력."성폭력 작가들은 혼이 비정상".11월 22일 화요일 8:00~8:30 합정역 1번 출구와 10번 출구 사이, 셔틀 정거장 및 2200번 정거장 앞에서 문단 및 출판계 성평등 문화를 말하는 정기 선전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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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출판인의밤. 책은 우리가 만들었는데.출판인은 아니라는 건에 대하여. 출판노동자 큰 잔치가 찾아옵니다!.자칭/타칭 출판인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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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유니온 규탄 성명서]. 해고할 땐 거침없이 제안하고 밀어내는.오렌지디 정은선 대표의 두 번째 해고 통보. ‘책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거침없이 제안하고 결과물로 밀어내는 단단한 마음과 능력을 지니신 분을 찾습니다.’. 오렌지디는 지금도 이런 사람을 찾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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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소호에서 임의적으로 기자들에게 사과문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직 저희의 공식 요구 3가지(피해자가 승낙하는 공식적인 사과, 2차 고소 철회, 물질적·정신적 손해에 대한 책임 있는 보상) 중 어느 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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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출판사 대표 윤철호씨는 사용자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회장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출협회장이 운영하는 출판사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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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지킨다며 반국가세력을 운운하지만, 윤석열은 억압을 선택했다. 민주주의를 지킨다고도 했지만, 윤석열은 국회를 봉쇄하려 했다. 이제, 반국가세력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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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판외주노동자들이 고용보험을 적용받는 길이 열렸습니다. 조금 전 분야에 관계없는 고용보험 적용을 결정하였다고 해요!.
출판외주노동자들의 고용보험 적용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의 '피보험자격협의회'에 출판 종사자단체로 참고발언을 하였습니다. 다른 예술분야와 마찬가지로 기획, 번역, 편집부터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고용보험을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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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유니온은 앞으로도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년 7월 18일.출판노동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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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소호 피해자가 소속된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출판지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일부 매체에서 디자인소호가 공식사과를 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알아본 결과, 피해자가 사과문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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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mbc 2580을 놓치셨다고요? 다시 보시지요. 두 번 보시지요. '얼마나 참아야 하나요?' 쌤앤파커스 사내 권력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에게 어떤 폭력으로 작용하는가 다룹니다. 바쁘신 분은 5:30부터. http://t.co/ogc1WPeJ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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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를 써서 호흡을 맞춰온 편집자들이 눈깜짝할 새에 사라진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마치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공포영화처럼 증발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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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외주노동자들의 고용보험 적용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의 '피보험자격협의회'에 출판 종사자단체로 참고발언을 하였습니다. 다른 예술분야와 마찬가지로 기획, 번역, 편집부터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고용보험을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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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x프리랜서x독립출판 토크] ‘출판노동’의 개념이 점점 넓어지고 있죠. 회사를 벗어나 자기 글을 쓰고,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직접 펴내는 여성 창작자이자 노동자이자 대표들의 일당백 분투기를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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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팔레스타인평화연대. [아파르트헤이트 종식을 향한.연대의 페이지 넘기기].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인과.이에 맞서기 위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과 투쟁.팔레스타인 민중들이 동참을 요청한 BDS. 그리고 지금 당장 함께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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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평화를 수호하지 못하고 불안에 떨게한 윤석열과 그 무리들에게는.단 1초도 국정을 맡겨둘 수 없다. 하야 또는 탄핵, 윤석열에게는 선택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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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를 대표할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문학사상사의 이상문학상 사태와 한국출판인회의의 입장문에 부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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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일할 사람 없다', '3년차가 없다' 같은 헛소리 하실건가요? #포괄임금제폐지 #공짜노동멈춰 #포괄임금이월급루팡이다 #훔쳐간내수당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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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자 해고하고 고소한 디자인소호는 당장 피해자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라! 아래 링크에서MBN 8시 뉴스를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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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 할 수 없어서 조합원 경매 기금을 모으지 못했는데요, 대신 지부 특별기금에서 50만원을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투쟁에 보탰습니다. 꼭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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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 입장문]. 근로기준법 위반한 ‹#사회평론›.#전태일문학상 후원할 자격이 있나. “악의 없는 위반사항은 용인할 수 있다”는 #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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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eim 인세계약은 출간 후 지급이 맞습니다. 하지만 화료, 번역료, 교정, 디자인비 등 도급계약으로 진행되는 작업은 그 일이 완성되고 전달되면 비용을 지급해줘야 합니다. 민법상 도급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출간 이후 지급은 잘못된 출판관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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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노무사님을 기억하는 마음을 모아 1주기에 펴내는 모음집에 우리 조합원이 편집과 디자인으로 함께합니다. 미리 신청을 받고 있어요.
출판노동자의 든든한 친구.김민아 노무사님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빈소 | 신촌 연세대학교 장례식장 16호실.발인 |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5시 20분 • 일산 공감수목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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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부탁드립니다) 디자인소호 성폭력 피해자가 소속된 서울경기지역출판지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오늘 디자인소호 대표와 성폭력 가해자 1명이 고소취하서를 제출하였지만, 나머지 성폭력 가해자 1명은 고소취하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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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계약서 미작성, 1/13 연봉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셨는데(외면하셨거나). '전근대적' 관행을 며칠만에 전수 파악하셨다구요?.2. 누구도 대결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대등한' 출판계 구성원으로 대접받고 싶습니다. 이런 우정은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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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사장들이 이렇게 배를 불린 가장 큰 이유는 처벌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판사가 부당노동행위와 해고를 일삼고 일터 괴롭힘이 만연해도 어느 정부도 처벌하지 않았고 무법천지가 된 것" (안명희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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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협의회 여성위원회에서 <출판 산업 여성 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출판업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들의 인터뷰로 진행되며, 노동자이자 여성으로서 여러분의 일과 일상, 삶의 전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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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분야에는 표준근로계약서가 없다. (중략)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진은 출판 외주노동자 표준근로계약서 마련시 △여성이 집중된 업계인 점을 감안해 모성보호·재생산 내용을 포함할 것 △직종별 표준임금과 표준작업시간을 설계할 것 등을 강조하며 초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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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도 2024 3.8 여성파업에 함께합니다!.
“역행하는 시대, 돌파하는 우리의 투쟁, 2024년 여성파업”.2024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 3차 신청 모집✊🏼✊🏼✊🏼.📍참가 신청 : 📍조직위원회 결성 제안서 전문 읽기 : 📍지금, 여기,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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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정상화를 바라는 한 독자께서 만화를 그려주셨어요. 엄청납니다. 자음과모음이 실질적으로 약속을 이행하도록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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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과 '까탈'을 넘어 폭력 피해를 증언하다 - 2016 출판계 성폭력 실태조사 발표> 11월 10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문의 :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02-6371-1651. 모든 분들의 참석을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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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수습사원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탄원서를 취합하려 합니다! 가해자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 처벌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판노동자든 아니든, 누구나 작성해 탄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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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근무지로 출근한 윤정기를 맞이한 것은 씻지도 않은 설거지거리, 벽면에서 떨어져 나와 너덜너덜거리는 벽지들, 도대체 어디서 앉아서 일하라는 건지 모를 먼지 쌓인 책상과 컴퓨터, 그리고 널부러진 잡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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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성갑질' 무엇이 문제인가? 피해당사자가 쌤앤파커스 성폭력 사건의 문제에 대해 직접 이야기 합니다. 25분 35초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쌤앤파커스 http://t.co/Z8hKHvRw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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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자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책자는 후마니타스 책방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파주지역은 추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RT부탁드려요. http://t.co/bHukxmxf #출판노동자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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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법을 어긴 것 아닐까?.내가 싸울 방법이 있긴 한걸까?. 수많은 출판노동자들의 마음속에.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2021년 출판노조에서.<노동법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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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회사문 열고 들어가서 박시형대표 나와서 면담하자고 했더니 "짜증나니까 경찰 불러""당신이 당하는 거 봤어?"랍니다. 당신은 봤습니까? 사내 성폭력이 짜증나면 경찰 부르면 될 일입니까? http://t.co/DhhieYcTRj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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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시국이지만, 올해도 수고한 우리를 위해 마음 챙기는 시간과 송년 바자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바자회 수익금 817,500원은 노조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좋은책신사고지부 @sinsago_union 에 보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나아진 나라에서 좀 덜 싸우고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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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어머니라고만 하기엔 너무나 멋진 여성, 훌륭한 노동운동가였던 이소선 님의 10주기입니다. '하나가 되면 이긴다'고 외치셨던 그 날을 기억하며, 모두의 노동이 존중받는 날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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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장이고 뭐고.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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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당연하지 않았던 것을 당연하게 만드는 과정이야말로 기적 같은 일입니다. 김민아 노무사.출판노조 10주년 축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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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힘차게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도 출판노동자를 위한 길로.뚜벅뚜벅 함께 손 잡고 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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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쌤앤파커스에서 가해자 자진 사직을 검토하는 모양입니다. 성명서에서 분명히 밝혔듯 가해자 법적 처벌과는 별도로 쌤앤파커스는 회사 차원에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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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 입장문].노동조합과 헌법을 부정하는 홍범준 대표를 규탄한다!.〈우공비〉 〈쎈〉 좋은책신사고의 폭군 홍범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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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이 사건은 아직 끝난 게 전혀 아닙니다. 끝까지 연대해주십시오! 반드시 이기고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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