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75cm 정도 되는 여성 승객이 버스에 타서 동전을 냈는데, 기사님이 어이없어하며 “지금 얼마 내신 거예요?”하고 물었다.
승객이 “오백원요” 하고 대답했는데 완전 애기애기애기 목소리...
“어린이예요....?”
“네.......”
“아........ 담엔 어린이라고 말하고 내주세요.....“
교류..하고 싶지만 하는 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맨날 하는게 마음 누르는건데
싫어하는분도 몇몇 계신것같고
말을 걸자니 이게 사담트윗인지 뭔지 모르겠고
그게 아니더라도 알티와 마음을 제외한 교류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뭐 냅다 좋은 하루 보내셨냐고 DM읗 뚫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