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사람 죽이고 묻는 꿈을 꾼 적 있는데.꿈이 너무너무너무 리얼한 거임.진짜 내가 일주일에 걸쳐 사람 죽인 것 같았음.그래서 비몽사몽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너 나랑 시체 묻은 적 있어? 했는데.친구가 . 들키면 어쩌려고 전화했어? 이래서 기절하는 줄 알았음.순발력 레게노.
시선 연출이 미쳤다. 1. 주민은 후편의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 밖을 보고있었음.2. 부엉이 사실을 밝힐 때에 조각상의 시선이 부엉을 향하고 있음(주민은 눈을 그리지 않음. 부엉이 말하는 인간에 속하지 않아서?).3. 부엉이 주민의 시선을 단서삼아 플레이어를 유추해냄. 여기 맛집이네요,,,.
해포커 뛰면서 진짜 자주 보이는 설정오류.슬슬 내성 생길 때도 됐는데 볼 때마다 뒷목잡음. - 패밀리어 (펫임,,,).- 마력 (마나 아님).- 머글 마법사 (머글본!!!!!!!).- 개구리 초콜릿 안 움직인다고. 번외.- 지팡이는 왜 그렇게 꾸며대는 거냐?.- 영국의 마법사들은 성인되면 속옷 입는 게 유행임?.
이 노리개는 호랑이발톱을 주체로 하여 귀도래매듭·국화매듭·세벌감개매듭 등으로 매듭을 맺고, 오봉술을 달아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호랑이는 강한 힘을 가진 용맹한 동물이자 악귀를 쫓는 신성한 동물이기에, 호랑이발톱으로 만든 노리개를 지니고 다니면 나쁜 기운을 쫓을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아 우울하다 죽고싶을때마다 죽으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함.사자가 준 홍차 냉침해먹어봐야하고 la갈비랑 마라탕도 먹어야되고 쑤개호찌랑 분당가서 맛있는거 먹어야하고 귀여운 쥐인형나오면 닷쥐한테 선물해줘야하고 오늘 산 군밤모자도 아직 안써봤고 가나지도 죽기전에는 한번 키워보고싶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