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고에서 여고생들이 무서워하는 사람. - 50대 여성.-대체로 문과 출신 인물 교내 권력 上.-여고생들을 ‘니들’이라고 칭함.-기분에따른벌점부과.-세특 제출하면 댓글 달아줌.( 수정• 제출하세요, 논문 참고 , 뻔한, 진로와 연계가. 등의 멘트를 씀).-우리 편이면 좋음.(권력으로 불만사항 해결).
옛날에.하나님하고 사탄하고 .대충 고생물들이 백그라운드로 잔잔하게 있던 시절의 얘기인데요.사탄은 인프피였어서.잇티제인 하나님이 아무말 없이 뭔가를 계획하고 있을때가 너무너무 불안했습니다.표정을 읽을 수가 있어야지.사탄이 666666666666666666번 고민한 끝에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남자 비만인 파오후ㅋㅋ 하면.여자 비만인이 아 나는 여자니까 내 몸은 아름다워 할 수 있겠습니까? 감정적으로 정말 그럴 수 있겠냐고요.반지하 사는 남자 놀리면 반지하 사는 여자는 진심으로 통쾌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모든 요소들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심으로?.
이 계정에서 한 번 말한 것 같은데.애기 때 교회에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여준뒤로 뇌 어딘가가 녹은 거 가틈 내 체감상 영화가 한 다섯시간쯤 된 것 같앗음 채찍에 살점 찍혀 나가는 거랑 십자가 들고 넘어졌는데 무게 감당 못하는거랑.못이 손바닥 관통하는 거는 또 실루엣으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