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증거]
• 일을 자꾸 미루고 만사가 귀찮아짐
• 별일 아닌데 확 짜증이 남
• 자도 자도 피곤함
• 계속 누워만 있고 싶음
•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뻐근함
• 감정이 수시로 변하고 기분이 안 좋음
•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함
•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됨
전 솔직히 X에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고 SNS를 하면 좀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분들이 이 공간에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폭넓은 삶의 태도를 들여다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너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조회 수가 터진 상황인가요? 한 분 한 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이게감당이 안되네요 아무런 기대도 없이 확인했는데 3등이라니 설마 이번 생에 운을 3등로 다 쓴 게 아닌가 우려스럽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운 가득한 날 보내세요♥️🙏
통계청에 발표에 따르면 퇴직연령이 49세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30년 가까이 공부를 해서 취업을 해도 평균 15년~18년이면 퇴사를 해야 하는데 아니 더 줄어들 수도 있겠죠.. 정년보장이 안되는 사회 다들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로) 한전은 경력 4년차부터 희망퇴직을 받았네요
엑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수익창출? 아니더라도 소통의 장소로.. 콘테츠가 없어도 어떻습니까... 상대방이 원하면 맞팔도 어떻습니까.. 어려운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엑스에서도 무리를 종종 보내요... 엑스가 얼마나 넓은 공간인데 울타리를 치고 계시나요...
나 자신을 초라하게 여기면 마음이 무거워져 다른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거둬 마음을 가볍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저를 포함하여 어떤 누구에게도 큰 위로가 될 듯합니다 오늘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위로한다는 건 산전수전 다 겪어봐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지 않고선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힘든 길을 다 겪은 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합니다. 그것이 대화고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믿지 않는다 하여 사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저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법정 스님-
"종교를 떠나 존중할 수밖에 없는 구절입니다. 소중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모르면 물어서 알면되고, 틀리면 고치면 됩니다. 잘못을 했으면 뉘우치면 됩니다
이러면 인생사는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입니다.
잘 산 인생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성공한 것이 아니라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송이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아닌 내가 좋습니다
사람 역시 아끼고 사랑하면
그가 아닌 내가 행복해집니다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옆에있는 사람이 꽃이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들어 자연에 고마음을 느낍니다. 땀이 막 나는데 산들바람이 그 땀을 막 식혀주는 거예요 이게 순간.. 너무 고마운 거 있죠?ㅎㅎ 사람 마음이란게 참..ㅎㅎ순간 바람으로 설레긴 처음이네요 산 기슭에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러 가려다 못갔는데 바람에 위로를 받은 하루였습니다
나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도대체 뭔가?
하고 자괴감이 들때는
나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된다 고 바꿔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주말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평일!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주말이 더 소중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말을 잘 옮기지 않는 편이라 몇몇 분이 속내를 잘 얘기하는 편인데.. 80~90%가 남 험담이다... 왜 자꾸 쓰레기를 제게 넘기려 하시나요...누가 싸움을 걸어와도 싸울 의지를 꺾어버린다 부드러움으로...
"예전에 찍은 영상인데..볼륨을 크게해서 들어보니 물소리 새소리 잠시 힐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