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a_loves_me
제가 1n년전 기절했었던 적이 있었어서 단순 저혈압쇼크인줄 알았는데 이거 만화보니 뇌전증인걸 이제 알았네요ㅎ제 경험을 말하자면 이거 몇번 재발 하더라구요..처음 증상 나타날때 학교였어서 친한 친구들이 충격먹었는데ㅠ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주변에 도움요청할때 필요한 내용이네욤
공감해주시고 같이 분노해주셔서 감사해요.
해당 게시글 삭제하고 이 글만 제 흉터자국 처럼 남겨두겠습니다.
이번 일로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는 것의 방향성을, 제가 놓친 부분들도 다시 짚고, 더욱 인지하는 시간들이었고 그 수업들과 대가들을 뼈저리게 체험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댓글에 계속)
아…정말…이상한 계정인들 왜케 많아..;;
나 안외롭다고요!!
아줌마 인생 살아봐! 매일매일이 스펰타클이야 외로울 틈도 없어!!
덧, 이상한 음담패설 스레드 올리는 계정도
애초에 팔로우 걸어주심 선뜻 맞팔한적도 없지만 여하튼 그런 내용 하나라도 있음 뮤트+차단 했어요.
진짜…🤮
EDM들으니까 클럽가고 싶닼ㅋ홍대살때 더 열심히 놀걸ㅠㅠㅋㅋㅋㅋ올해엔 팝콘 꼭 주말에 가야지ㅋㅋㅋ(작년에 광란파티였담서요?)ㅋㅋㅋ그나저나 나루토 머리 진짜 난 안되겠닼ㅋㅋㅋㅋㅋㅋㅌㅋㅋ그냥 반 포기하고 가야지 시간을 가지고 미리 했는데 안되는건 걍 내 손이 💩인거야😂😂😂😂
계정에 게시물이 없거나, 오덕 내용의 피드가 없는 것이 저의 트친 필터링 조건 입니다.
현생에 찌들대로 찌든 아줌마라 트친 생겨도 근황만 아는 정도 뿐이라 주변 잘 못챙겨요ㅠ;;
그런 닝겐인데 몸과 마음이 외롭다는 분들이 나를 왜 팔로우 하는지 당최 모르겠음.🙄
나한테 오지마 제발..😖
5월 26일 오후 1시 녹사평역 광장에서 20분정도 버스킹 연주합니닷!
5월이 됬으니 미리 알려요😁
일반인분들도 들을 수 있는 곡으로 무난하게 프로그램 짰어요.
이나즈마 BGM Overlord of Thunderstorm
파루잔Theme BGM
빙크스의 술
혜성
나루토 BGM
잔혹한 천사의 테제
이정도..?
많관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며느리 이면지 입니다.
설 명절 알차게 잘 보내고 오랜만에 트윗 들어왔어요-😀다들 가족분들 만나면서 오가는 현금들 잘 받으셨나요??ㅎㅎ저는 주는 입장이라 행복하게 지갑이 홀쭉해졌네윸ㅋㅋㅋㅋ
또 열심히 일할 목표가 이렇게 또 생기네욤🤣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뭐랄까 저 유튜브를 하는데 정말 영상을 가뭄에 콩나듯 하고있어서ㅋㅋㅋ
그래서 구독하신 분들도 왔다갔다 하시는데- 그대로 계실분만 계실 느낌이라ㅎㅎㅎ
눈으로 공을 꼭꼭 눌르듯 단단히 기다려주셔서 더 미안하고 감사한 기분이 듭니다-ㅎㅎㅎ
덧,저 유튭 쪼렙이에유- 500명 겨우 넘김ㅋㅋㅋ
늦바람이 무섭습니다 여러분.
한살이라도 젊을때 진짜 원없이 범죄빼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지내야해요..
나 지금 현생과 코스 취미 저울질하며 이러고 있잖아…
음대 입시 끝나면 진짜 미친듯이 놀줄 알았는데 학부 스케줄이 그리 두질 않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신 임팩트
‘종려’ 테마 플루트 커버
Genshin Impact
‘Zhongli’ Theme
Flute cover
서양 관악기로 중국 전통 악기 텍스쳐를 흉내내는데에 목표를 두었다-
원곡 아시는 분들한테 조금은 ‘오?!’ 하는 느낌을 조금이라도 받으셨음 하는 마음..🫣
#原神 #원신
#genshin
#종려
#Zhongli
#鍾離
어..이번 한일축에 애들 셋 데리고 갈듯해요.
엄마의 파란 눈이 이상해 해서 렌즈 빼고….
큰애들은 엘리자베스와 유니콘 잠옷입고 가고 싶다고 그러고 막내는 블링블링 엘사 입겠다고….….
무튼 여러모로 준비에서 구멍난 나루토가 구석에서 애 셋 데리고 전쟁치루고 있으면 저라고 생각해주세여..^^
어..저 내년 3월에 서코에서 연주로 무대 뛸까하는데요..
확실히 결정안된건데 하게된다면 곡은 이나즈마 브금 할거라서..이나즈마캐 코스 한다면 뭐가 어울릴지 도저히 생각해봐도 모르겠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울리는게 없어.. 털썩!!
누가 나한테 좀 얘기해줘유ㅠ🥲
크흑
..본업에 갠촬에 여러가지 일정들이 얽히고 섥혀서 올해 나머지 행사는 참석이 힘들것 같아요..
팝콘을 계기로 가고 싶은 행사들이 많고,
이번에 알게된 트친들과 더 교류 쌓고 싶었는데..’바삐 잘 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려구요..탐라에 계속 생존 글 올리겠슴다..저 안봤다고 썰지 말아줘여🥲
남편님 직업이 참으로 신기할때가 많다.
특성상 진짜 여러직업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는데 아는사람 겹칠때도 몇번있었고…
제일 대표적인 에피소드가..연애기간에 조교였었는데.. 피아노 교수님보고 어? 형! 이라고 했던게 충격이였음..🙄
세상은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걸 첨 느껴지😇
플람메 코스옷 관련 알게된 사실…
첨에 애니에서 볼땐 원피스에다가 허리에 천을 벨트처럼 감아놓은건가 싶었는데 이게 쇼핑 매물로 보니까 옷 핏이 이상하기도 해서;
다시 원작 만화 보니 엄청 큰 원피스를 끌어올려서 허리에 주름잡아서 저 모양으로 옆에 단추?? 핀??같은걸로 고정해놓은거였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 인가‘ 후기(스포x)
작품 사전 정보를 좀 알고 가야함.
의미하는 내용이 많음.(생각을 많이 해야함.)
OST ‘지구본’ 노래 좋음.
개인적으론 소설 한 페이지를 펼쳐 놓고 생각과 여운을 오랫동안 남긴 듯한 느낌임.
영화 엔딩 크레딧 다 끝날때까지 앉아있었음.
나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