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로 알아보는 게이머의 위험도 테스트
Q. 라인하르트를 들고 돌진만 해요.
A. 정상입니다.
Q. 딜 모이라를 하고 본인보다 딜이 낮다고 해요.
A. 정상입니다.
Q. 맵에 있는 모든 구조물들을 부셔요.
A. 성실한 놈입니다.
Q. 레킹볼 시체 헤먼드를 자꾸 발로 차요.
A. 헤어지세요.
『MAKE 기지에서 살아남기』
MAKE기지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하기로 한 당신.
그런데..
그때 탈론이 습격해온다...?
탈론의 침입을 막아 6시까지 살아남으세요!!
『코드: 3W58P』
*버그가 있을 수 있으며, 버그 제보는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듭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났어.
승무원이 '이 비행기 안에 영웅이 계시나요?'라고 묻자 나는 벌떡 일어나
'네'라고 외쳤지.
고도 3만 피트에서 볼펜과 면도날만으로 널섹터를 물리치기 시작했어.
사람들을 지켜내진 못했지만 전율은 엄청났어.
오버워치를 결성해야 할까 지금 생각중이야.
이번년도 초에 디코 통해서 알게된 분인데 자꾸 찝쩍대고 선 넘으시길래 손절하신분인데 트친인줄 알고 친추 받았다가 저런 욕소리 들어서 오늘 게임 도중에 멘탈이 좀 갈리긴했는데 그래도 즐겜했습니다! 배택은 가릴까 고민했는데 조심하시라구 일단 까놨습니다. 문제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와 방금 진짜 속시원한 상황ㅋㅋ
우리 집이 진짜 개꼰대 집안이란 말임
오늘도 기껏 시간 내서 갔더니 뭐하고 사냐 미래 계획은 있냐 이래서 수틀려서
“저, 영웅 입니다.”
라고 하니까 잠깐 정적 왔다가 큰할아버님부터 일어나서 기립박수 치고 곧 가족전원 우레와 같은 박수 시전;;
그냥 해상 구조대 스킨 저렇게 많이 낼거면 『키랏키랏 썸머워치 대결투☆』로 해서 여름 이쁜 스킨들만 내고 이쁜 여름 신화 스킨내지;; 물총이나 뭐 이것저것 이펙트 이쁘게 낼 수 있는거 많잖아 아케이드도 우려먹기 그만하고 그렇게 스킨 많아지면 물총 싸움 같은거 만들어서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