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뤄히 자꾸 한정아닌데 한정붙이는거 안했으면 좋겠어.. 최애옷 막 나왔을때 좀 무리했는데 한정이라던 마일리지 의상이 일반의상이랑 같이 복각할 줄 알았으면 그렇게 기빠지게 본부계 6벌 안맞췄지. 겜하다 '나 그때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했냐'이생각 들�� 정말 지쳐요..
쪼금 덧붙여서
그가 부대 보급상황에 어두운건 영상대사 의식해서 행정은 간부에게 일임하고 주로 전장에서 지휘와 전투에 매진하지 않았을까, 하는 날조설정으로 그렸습니다만.. 지금보니 아무리 그래도 단장인데 그정돈 파악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ㅠ 이부분은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물,암에게는 불크가 자기 안에도 분명 존재하지만 외면해왔던 것을 직면했을 때의 거북함(결국엔 마주하고 받아들이는)을 느끼고
빛크에게는 자신을 포함한 다른 크롬에게서 볼 수 없는 이질감에 거북함을 느낀다는 어쩌구 날조해석
넵 좋게지내려하는데 암튼뭐가ㅈㄴ안맞는 불빛초롬이 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