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고 ,
무지한 최악의 나날이 대물림 되는게 아니라,
무지한 최악의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내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의 단어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평소 내 언어가 나를 정의합니다
제가 읽었던 자기계발서중에서
쉽게 잘 읽혀지는 책들로
선별해 봤습니다
자기계발서 중독자라
계속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기계발서는
용기입니다
읽으면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채워넣기 위해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기계발서 읽으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필사 마지막 챕터
"금에는 금박을 입히지 않는다"
오늘로서 김종원 작가님의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마지막 필사를
끝냈습니다
정확히 67일째입니다
한권의 책을 하루에 한 챕터씩
필사하며 두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책 한권을 온전히 읽었습니다
아직
< 독서와 글쓰기는 긍정을 부른다>
저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하기 전에는요.
된다는 생각보다는 안된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항상 부정을 옆에 끼고 살았습니다.
내 부정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전체 분위기를 좋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젋음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오지 않는다네
해야 할 때 마땅히 힘써야 하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네
-도연명-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흘러가는 시간은
후회만 남게 됩니다
하염없이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아
오늘부터 시간부자로 사는
현명한 사람은 적절한 거리를 두고
불을 쬐지만,
어리석은 자는 불에 손을 집어넣고 화상을
입고는 고독이라는 차가운 곳으로
도망쳐 불이 타고 있다고 탄식한다
-쇼펜하우��-
약간의 무관심과 냉정함을
통한 적당한 거리두기는
서로의 온기를 적당히
보존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편안함과 불편함의 사이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몸매. 건강한 식습관,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등
많은 이유가 존재합니다.
다이어트를
부정적이었던 SNS를
블로그를 시작하며 좋아하게 되었고
엑스를 시작하며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싫다는 부정에서 좋다는 긍정으로
바뀐것은 소통이었습니다
나의 글을 누군가 읽어주며
응원을 받을 때
진정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깨어납니다
오늘도 소통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 나를 믿고 사랑하자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시련이 찾아오면 어떻게 극복을 하나요?
시련 앞에 굴복하나요? 아니면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나요?
근본적으로 시련은 왜 찾아올까요?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생은 행복도 있고
불행도 있고 때론
추석 연휴에도 루틴은 계속된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해 오늘로서 연휴 5일차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즐겁고 신나게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 루틴은 최소한으로 하고 가족과 시간도 보내며
저를 위해
오히려 내려 놓을 때 더 잘될 때도 있다
살면서 그런 경험을 한두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더 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다가
신경끄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올 때,
저 사람과 더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다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훅 들어올 때,
직장에서 승진하겠다고 열심히 하고
<준비하고 시작하기 VS 시작하고 준비하기>
우리는 무언가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예를 들어 등산을 하려고 하면 등산복, 등산 신발, 등산 가방, 어느 산을 가야 할지 정한 후에 등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위해서는 운동하기 위한 학원을 알아보고 비용을 모아야 하고
물론 굳이 뭔가를 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런 삶에 안녕을 고하며
무언가 하나라도 내가 살았던
흔적과 삶의 가치를 남기고 싶다면
살아 있는 동안 꼭 한번 시작해 보라
시작하면 만날 수 있는,
그 기적의 하루를.
-김종원 작가-
누구나 시작의 설레임을 한번씩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상대방이 나와 다르거나 잘못된 생각을
갖더라도 그 인격을 존경해야
상처를 주는 가시 돋친 말을
피할 수 있다
서로 세상에 대해 관점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서로를 폭넓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사람과의 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또 너무 멀지도 않은
중용의 관계를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글 쓰는 사람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힘,
이것이 바로 글쓰기가 우리에게 선물하는
미래의 열쇠입니다. 지금 펜을 들고
첫 문장을 써보세요.
그 첫 문장이 여러분의 인생을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때>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써오며 특별한 목적이 없었습니다.
꾸준히 매일 생각나는 주제로 글을 쓰고 이웃들과 피드백을 나누며 나만의 소소한 기쁨을
가지며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 전자책을 써야 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압박감이
살아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1. 옛 친구와 연락하기
2.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하기
3.도와달라는 말하기
4. 어른 노릇 하기
5. 후회 안 하기
살아갈수록 쉬워지는 것
1. 삼손이 되어 간다
2. 집에 있는게 좋다
3. 멋을 알아 간다
4. 이런 정성이면 서울대 가고도 남을 것을
5.화를 다스릴 줄 안다
꾸준함이 재능을 이기는 방법
독서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꾸준함입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할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무언가를 꾸준히 해본 적이 있나요?
저는 블로그에 글쓰기 이전에는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무언가를 해도 오래
책은 입맛이다
내 입맛에 맞아야 끝까지 볼 수 있다
나는 맛있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지 않다든가,
소문이 나지 않았는데 맛있는 음식점도 있다
책도 그렇다. 유명해서 읽어 보았는데
나랑 맞지 않는 책도 있었고,
유명하지 않은
가장 좋은 타이밍은 없습니다
누군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지금은 때가 안좋다, 시작하기에
좋지 않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때를 기다려도 좋은 때라는 건
오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건가요?
그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바로 움직여야 그 때도
나에게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 나를 기어이, 본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우리가 엑스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쓴다면
언젠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좋은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필사하고,
그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
그 문장을 나만의 표현력으로
써 보는 시간을 가지자
- 위너노트-
책을 읽으며 울림이 있는
문장을 만난다면
거기서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 울림 있는 문장이
내안으로 녹아들어
비로소 내가 됩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지만
비가 오기 전까지 꽃밭에
씨를 뿌리고 거둘 준비를 하는 것은
결국 나의 몫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엑스에 꾸준히 글을
계속 써야 합니다
주급은 일론 머스크가 주지만
글을 창조하는 건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슬기로운 엑스 생활
시작해
적을 고민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있는 것
단지 그 뿐입니다
<증지부경전>
경쟁상대로부터 불쾌한 말을 들어
난처해지거나 우울해 한다면
상대는 그런 나를 보며
우쭐해하며 좋아할겁니다
하지만 아무반응없이 그저
평온하게 있다면 상대는
낙담하며 실망할 겁니다
최고의
<온라인 강의 장점 (feat. 투더문님의 강의 후기>
어제 9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투더문님의 온라인 강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약 24명 정도였고 모두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투더문님의 열띤 강의를 들었습니다.
블로그에는 작가분들이 많습니다. 전자책, 종이책을 집필하고 독자와 소통을 위해
인간의 행동은 약속할 수 있지만
인간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 니체 -
왜 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묻고
자신의 삶에 관여하도록 허락하는가?
당신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라
- 김종원 작가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입니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으세요~
시간 앞에 걸어가는 사람과
시간 뒤에 걸어가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가 벌어집니다
시간 앞에서
남는 시간을 저축하며
이자를 받으며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반면
시간 뒤에서는
부족한 시간을
메꾸기 위해 없는 시간도
끌어다 쓰며 시간에 대한 이자를
내며 살아야 합니다
"그의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나와 입장이 다른 것이고
그가 찾아낸 답이 틀린게
아니라 나와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
자기만의 길을 걸어야
자기만의 눈을 가질 수 있고
양면을 바라보며 시야를
확장할 수도 있다"
-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이게 역지사지가 아닐까?
최화정의 슬로우모닝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
슬로우 모닝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하지 않느냐
아침에 일어나 차를 마시며 바깥의 풍경을 본다든지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집도 어스렁 어스렁거린다
오늘 할 일 순서를 정하기도 한다
아침에 10분, 15분을 꼭 하려고 한다"
아침의 여유가
<글쓰기로 달라지는 인생>
"사실 글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런데 전부 달라진다
<글 쓰기의 최전선> 운유, 메멘토"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에 나오는 인용문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이제 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처음에는
나만의
5년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똑같다면
5년뒤의 나도 변함없이 지금과
똑같을 확률은 99% 입니다
5년뒤의 변화된 나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부터는 다른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바꾸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변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하는 행동 하나가
씨앗이 되어 5년 뒤 지금과
"사실 글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런데 전부 달라진다"
<글쓰기의 최전선> 은유,메멘토
<나는 매일 두번 출근 합니다>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글을 쓴다고 지금 당장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글을 쓰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글은 조금씩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
환경은 내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변을 탓하며 안주하지 않고,
변하려는 의지가 더 큰 나를 만든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남을 탓하는 시간에 나를 탓하며
나를 고치려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 환경은 나의 마음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인생이 힘들다면
이 말을 꼭 명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힘든 순간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됩니다
오히려 웃으며 그때를 회상하게 됩니다
지금의 힘듬은 나중에 또 다른
기회로 다가옵니다
지금 참고 인내하면 됩니다
주저앉지 말고 한발짝 더
나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늘 당신의 좋은 점만 말해 주는 그들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부분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분투한 자들이다
그 시간이 있기에 우리는 그들을
'내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주위에 내 사람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글쓰기가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마음의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보라
지난 꿈을 종종 회상하고
다가올 미래를 설계하라
그런 노력들이 하나둘씩 모일 때
그대의 삶은 팽팽한 줄 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균형의 끝자락에
성공과 보람의 조화가 닿아 있음을
그대는 알게 될 것이다
책장에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세요
두번 더 생각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많이 할 수록
말은 더 깊고 진한 향기를 전달 겁니다
-진짜 부모 공부-
말은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통한 말하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프리에이전트 :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때 돌아오는
고용주가 있는 있는 단일하고
정규직이며 연중 지속되는
일자리를 갖고 있지 않은 직업"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다니엘 핑크>
앞으로는 자유와 열정, 일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균형 등 정신적인 면을 더 중요시하며
자신이 스스로
독서는 매우 치열한
정신이 필요한 지적 도구다
반드시 나만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사색의 깊이를 더해야만
하나의 세계를 탄생기킬 수 있다
- 김종원 작가 -
니체는 글쓰기를 피로 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피로 쓴 글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깊은 사색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것,
보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부모가 자신의 일상에서 먼저 실천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미리보기는
모니터가 아닌 부모의 삶에 존재합니다
- 김종원의 진짜 부모 공부 -
아이에게 보상을 약속하지 말고
아이가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지혜를
물려줘야 합니다
좋은 글쓰기를 하는 데 독서 습관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쉽게 글을 잘 쓸 수 없다면
충분히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좋은 글쓰기는 좋은 독서 습관과 함께한다
인풋이 많은 사람은 아웃풋도 잘하기
마련이다
인풋은 아웃풋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흔, 이제는 책을 쓸
포기의 순간은 언제나 찾아옵니다
엑스 활동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때,
테니스 8개월차인데 실력이
늘지 않을때,
달리기를 하며 숨이 차고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
블로그의 내 글이 잘 읽히지 않을 때,
글 쓰기가 힘들 때
모든 순간에 포기가 찾아옵니다
오늘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버텨봅니다
실패보다 나를 두렵게 하는 건
변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며
오늘 내 모습에 만족하면 사는 것이다
쉽게 뭔가를 가지려는 욕망을 버리고
끝없이 니아가려는 욕망을
가슴에 품자!
<김종워작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도전없는 현실안주는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노력하면 5년
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선물이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을
present라고 부르는 이유지
-쿵푸팬더 우그웨이 사부-
오늘은 영어로 today도 있지만
present도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이자 선물과도 같습니다
선물같은 오늘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지나면 과거의
블로그 세상도 엑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함께 하기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
분명 동기부여도 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함께 오늘 보다는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는 오늘을 만들어 보시죠^^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 끝까지 달려라
여러분 중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 옛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습니다. 토끼는 거북이보다 빨리 앞서갔고 중간에
쉬면서 낮잠을 자는 동안 거북이가 결승점에 도착해 토끼를 이겼다는 오래된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치열한 실천에서 나오고
그런 일상을 반복하면
당연히 무엇을 시작해도 된다는
피할 수 없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걸 우리는 행운이라고 부른다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행운은 치열하게 노력하여 무조건
된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옵니다
우리는
삶을 모범저으로 사는 부모는
아이어게 각종 규칙과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해
굳이 하나하나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근사한 교과서는
부모의 일상 그 자체 입니다
- 김종원의 진짜 공부 -
나의 하루를 농밀하게 보낼 때
우리 아이도 똑같이 농밀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석교
어제 폼포넬라님의 블로그를 보며
석교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석교는 돌처럼 변하지 않는 우정입니다
석교는 추사 김정희의 절친인 권돈인,
김유근을 말합니다
그옛날 친구들과의 우정을 편지로 전했던
마음이 글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요즘 다양한 SNS를 하며
이웃분들,
생각한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겨라
생각하는 것은 쉽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건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당신의 생각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괴테>
우리가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머릿속에 수많은 생각이 자리잡고
행동하려 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