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아내 노팬티로 다니기로 약속받음.
위에는 꼭툭튀가 심해서 대전 벗어날때만 하기로 하고 노출 사진도 자주 찍어서 트위터 업로드 동의함.
아내 남자들 만나는 거나 낮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대신 제가 원하는거 들어달랬더니 알겠다네요.
짧은 치마 입혀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식당 맞은 편 테이블에서 남자 두명이 아내 다리 사이를 계속 쳐다봤다.
아내에게 눈짓을 하니 다리를 적당히 벌려서 팬티를 원없이 보여줌
식사를 마치고 난 담배를 피러 간 사이 아내는 식당 앞에 서 있는데 그 남자 중 한명이 번호 묻고 명함을 주고 갔다는 ㅎㅎ
일상 생활 속 은근한 노출이 재미
저희 부부는 서로 사랑하는 감정은 그닥 없어요
권태기가 거의 5년이상 되서 리스이기도 하고..
일반 네토 부부와는 결이 다른 듯
이러고 사느니 밖으로 즐기며 살자 해서 서로 합의하에 큰 간섭 없이 오픈하고 사는 중
아내도 남자들이 접근하는 걸 이제는 큰 거부없는 듯 함
#대전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