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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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읽고 가끔 씁니다. 국문학을 공부하며 에세이를 집필중입니다. 교육▪︎성장▪︎인문학▪︎독서▪︎함께읽기🫶 관심사를 모으고 나눕니다. 📖《좋은 기억으로 내 삶을 채우고 싶어》외 공저했습니다. 브런치 작가✍️ 밝고바른 📚 북스타그램 소통환영합니다⤵️
Jeju-si, Republic of Korea
Joined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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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면 지불해야할 대가 4가지
1. 책을 읽어라
2. 정보를 기록하라
3. 내 것으로 만들어라
4. 끊임없이 배워라
<소설 쓰기의 모든 것, 고쳐쓰기>
언젠가는 소설을 쓰고 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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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스며들듯 어울리고 싶어
오늘도 읽고 쓴다
그저 어울리고 싶은 마음_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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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읽고 가끔 씁니다.
주로 읽지 않으면 쓸 수 없더라고요.
국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문학을 매개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아직은 글도 소통도 서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900 팔로워를 기념하며,
_이서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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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800 팔로워 넘었어요 ‼️
6월 9일 엑스를 시작해서
어느덧 7월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언제나 소통하고
좋은 글 더 많이 쓸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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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다정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나 !!!!!!
500팔로워 대단히 감사합니다 😭
징징거리는 짤 올려놓고 잠들었는데
저 뭐 잘못했는줄 알았잖아여...
신기한건 경추베개에
핸드폰이 놓인상태로 잠들었는데
알림에도 깨지 않았다는... 🤣
답글 하나하나 다 보고 답방 갈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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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어요.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폭우를 뚫고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빗소리 들으며 아이스바닐라라떼☕️
여러분은 오늘 카페인 충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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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를 아직 못드렸네요 !
책을 통해 세상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함께 읽기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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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팀 워크숍이었어요
약소하지만 제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모두 잘 참여해주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당😁
이 맛에 일을 벌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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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1000명 팔로우 스샷 찍는다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넘어버렸네요 !
왜 천사 인증을 하는지 좀 알겠어요 😄
엑스 시작한지 이제 한 달 조금인데
그동안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나눠주셔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같이 많은 소통해요 😉
🌟 기념으로(?)
제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을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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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독서동아리가
대한민국 독서대전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답니다 😆
사실 지원내용보다도
뭔가 해냈다는 느낌이 무척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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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계정을 알려주려는데
이름만 검색해도 바로 나와서 신기했답니다.
아마 파딱을 달고있는 이서정은
저 혼자인가봐요.
엑스 시작한지 오늘로 11일차입니다.
그런 제가 어쩌다보니
팔로워가 400명이 되었네요 😲
모두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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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전하는 메세지였을까 ?
서툰 계절에도 빛이 날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언제나 마음을 먼저 챙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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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니 정말 북적북적😲
밑도 끝도 없이 책 추천 하나합니당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어둠을 몰아내고, 이야기를 통해 혼돈과 공생하는 법을 배우고, 언어의 공기로 모닥불을 부채질하며, 낯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그리고 같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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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하늘사진 공유해요
사진못찍이지만
이 날은 누가 찍어도 예뻤다 ❤️
💚 하늘 걸린 구름을 쫓는 아이
💛 달리고 달려서 손을 뻗으면
🧡 시원하고 포근했던 지난 밤 꿈처럼
🩷 너라는 근심 함께 날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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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어제 구매한 책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버스를 탈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토요일에 사면됬는데
왜 난 어제 많이 샀을까... 😮💨
왜 난 캐리어로 가져오지 않았을까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라고 했던가요 ?
조식 먹으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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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기억하시는 분?
우리의 해리가 죽고 하얀공간에서 덤블도어를 만나게 되는데요
해리의 표정을 읽은 덤블도어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죽은 자를 안타깝게 생각하지 말렴,
정작 안타깝게 생각할 사람은 살아있는,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이란다."
저는 이 장면에서 세 가지 생각을 했어요.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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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작가의 '책은 도끼다'
"진짜 부유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밤의 별 밑에서
경이로움에 소름이 돋는 사람이라는
의미잖아요"
인생의 풍요로움이라는 것은
결국은 감수성과 감성에서 나온다.
행불행은 조건이 아니다,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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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책 말씀드려요 🥰
1. 미세 좌절의 시대 (산문/칼럼)
저널리스트 출신 소설가 장강명의 칼럼 모음집.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통찰을 만나다. 2024년 3월 출간된 신간입니다.
2. 가짜 노동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 (인문/사회)
나의 삶과 일에 진짜 혁신을 가져올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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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고기앞으로 가라 🙅♀️
고기를 먹으면 뇌와 마음이 느긋해진다.⭕️
세로토닌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에서
생성된다.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므로 식사를 통해 꼭
섭취해야한다.
트립토판은 고기, 대두, 쌀, 유제품 등에 들어있다.
_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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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또다른 책장에 있는 책들입니다.
공유서재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4권 정도 보이질 않네요.
담주 정도에 다시 와서 정비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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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사소한 행운에 감사한다.
대부분은 이익을 취해서도
더 갖지 못함을 아쉬워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더 크게 갖지못해
오히려 화를 내고 기분 나빠하기도 한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따금 찾아오는 행운이 당연한것처럼,
혹여 맡겨놓은 것처럼 행동하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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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모두 의미로 가득한 하나의 세계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다양한 의미와 관계를 맺는다. 독서 토론 탐가자들이 다음 모임을 기다리는 동안 그 서사들 속에서 자기 자리를 발견하고 내면이 서서히 차오르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_장강명, 미세 좌절의 시대 19~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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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의 흥행에 대해 많은 말이 있다.
1. 최대 유료 관객에 비해 판매량은 같다.
2. 관객의 대부분이 2~30대 여성이다.
3. 체험 위주, 신중하게 구매한다.
4. 주요 소비자는 여전히 3~40대이다.
5. 성인 독서율 최저.(사실 장년층 영향이 큼)
6. '도서'에 대한 관심은 십수년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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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지 않는 넓은 마음
포기하지 않는 끈기
어떤 감정이든 감당할 수 있는 힘
_영어필사 100일의 기적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쯤
영어필사를 열심히 했었을 때
만난 문장입니다.
그때 이후로 핸드폰 바탕화면에
적어놓고 수시로 보고 있어요 !
그 밑에
'자신을 믿자'
는 덧붙여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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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이 없어졌습니다 !
이거슨 무슨 의미이냐면~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는 거죠😆
신코님의 작품입니다 🥰
@sinco_w
저의 이름 뜻이 '밝고바른'인데요.
등불이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
프로필 선물이라니...
정말정말정말×100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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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쓰는 사람의 마음이 궁금했던 어느 날 만난 이 문장은 소설 쓰는 사람도 아닌 주제에 소설 작법서를 사게 만들었다. 책에 언급된 작법서와 함께 두근거리는 책을 하나 둘 그러모았다. 책이 마치 탑이 되어 쌓일수록 점점 더 소설이 쓰고 싶어 졌지만, 여전히 소설을 쓸 용기는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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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은
라바북스의 월간라바 7월입니다. ❤️
👉 <찰칵이는 시선>, 이시경
무려 리커버 !! 게다가 싸인 !!
_책에 관해
22년의 스페인, 포르투칼, 한국에서의 사진과 글을 담았다.
_주저리 글
동생이 사는 나라, 스페인
물론 나도 관광으로 가본적은 있지만
읽으면서 동생 생각이 많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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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adhd 영향을 조절하는 방법을
엑스와 티스토리에 알려주고 계신
이상님 100팔로워 축하합니다 🤗
Adhd뿐만 아니라
특히 집중하기 어려운
요즘 사람들에게
모두 유용한 이야기 같아요 !
체킷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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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어려운것.
👉모방하지 않는것.
한때, 내 머릿속에서 나온 말이라면
표절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몇달 전 '우리말의 구조' 수업때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내 머릿속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여도,
이미 있는 것이라면 표절이 맞다.'
'인류라는 것이 말과 글이라는
훌륭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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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위아파랑
제주도에서 힘들게 책을 이고지고 온
작가님들 ❤️
완판 기원 ‼️
즉석에서 이름 넣어서
짧은 소설 써주시는 채리작가님👍
대단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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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성적나와요!
그때 성적공개 포스팅 합니당 📝
몇 가지 사실
1. 지난 9일에 엑스를 시작했다.
2. 9일 오후5시에 시험을 봤다.
3.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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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모임 준비를 위해서
다시 읽고 있어요😊
산문집은 발제를 어떻게 해야하나~~
엑스하고 운동하고 책읽고 하면
시간이 없네요 😭
그나마 다행인건 방학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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