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몬과 방랑자의 이야기에서 가장 묵직하게 다가오는 대사인 "네가 저편으로 가면 나도 그곳에 있을게"를 떠올리면 ...
......
아 솔직히 너무 과해
진짜 마음이 동하긴 하는데 독먹는것같아
이...이래도 되는 거냐!!!!!!!!!!!
방랑자 입에 티끌15개 한꺼번에 넣어버릴거야ㅡㅡㅡㅡㅡㅡ!!!!!!!!
she was once a liar drenched in the Sky. But she came among us, the children of Oryx, and we cleaned the lies from her, we scoured the confusion and fear from her, and we gave her the clarity of our sight
미칫나 군체들 너무 지들입맛에 맞게 세상을보고잇는거 아녀
아웃기다
1) 군체들이 서로 대결할때 쓰는 논리라서 군체한테 적합하고여... (군체 안에있는 벌레를 패자 힘 뺏어서 살찌우는 거라)
2) 경험치 시스템같은거고 군체는 군체신들처럼 승천차원에 왕좌세계나 자기 땅 없으면 부활 못하기 때문에 죽으면 정말 끝이라 벌레가 그대로 그 힘을 흡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