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인생 꿀팁 4️⃣1️⃣가지 해석 타래
당면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하고 환우들의 훌륭한 자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꿀팁
1️⃣모든 작업은 한 입 크기로 나누기
: 여러 단계의 작업은 모두 한 번에 한 단계로 잘게 나누고 올바른 순서를 따를 수 있도록 각 단계를 기록하기
도파민이란 무엇인가
할일 vs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늘 하고싶은일만 하고 할일은 꾸역꾸역 미뤘음
Adhd 약물치료 거부한 약 2년 동안 의사샘이 별 팁을 다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했지만 난 도파민이 분비되는 선택만을 했움
하지만 콘서타를 먹은 지금?
할 일부터 함
내가 누군지 모르겠음
납 마비(Leaden paralysis)라는 증상입니다
팔다리가 납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침대에 빨려들어가있는 느낌이 들면서 자의로 일어날 수가 없음…
저도 불과 몇 개월 전에 화장실갈 때 말고 진짜 거의 누워지낸 적이 있었어요
누워서 배달음식 시켜서 음식 도착해도 그거 가지러 일어나기가 안됨…
의지 노력 드립 진짜 진절머리남
안그래도 살아오면서 자기검열 심해지고 낮은 자존감으로 눈치 많이 보면서 남들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서
늦게 진단 받는 성인 여성 adhd인들임
그렇게 꾸역꾸역 연기하면서 살다가 만성우울증 불안장애 다 터져서 몇 년째 약 먹는데 빡친다
<매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력 연습>책을 소개하고 유용했던 도구를 요약하는 타래🧶
1️⃣ adhd 인간으로서 복약을 하고나서도 훈련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살아가던 부분(계획, 정리정돈, 우선순위 세우기, 충동적인 결정 등)을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고 연습시켜줌
2️⃣ 총 다섯가지 파트가 있는데
Adhd가 교과 수학 공부 힘들어하는 연구도 있고
Adhd라고 알려진 아인슈타인도 수학을 힘들어해서 자기 이론을 수식화해서 전개하는 걸 부인한테 도움받거나 다른 과학자들이 수식으로 설명함
수학을 너무 싫어해서 수학 안하다가 교수한테 게으르다는 평판까지 얻은게 아인슈타인임
첨 정신과 간게 4년전 겨울인데
속이 텅 비어서 아무 감정도 없고 진짜 낭떠러지 앞에 서있는 느낌나서 달리 할 수 있는 선택이 없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무기력으로 너무 무거운 몸 이끌고 겨우겨우 걸어갔는데
그 때 만난 의사쌤이 너무 나랑 잘 맞아서 아직도 같은 병원 다니고 있음
1년 넘게 침대에서 지내던 히키였는데 최근 반년만에 일하면서 경제활동 할 수 있게된 건
챌린저스에서 돈을 걸고 작은 루틴들을 게임처럼 해나가면서 부터였다…
책상 치우기 전후 인증, 하루 한 곳 치우기 인증, 하루 몇 걸음 걷기, 할일 적기, 할일 인증, 홈트 화면 찍기 등등 할 수 있을 만한
나도 adhd인거 못 받아들인게 공부할때 집중을 너무 잘해서였음
기한이 다가오는 일에는 폭발적인 집중력이 발휘되는데 그래서 중고딩때 내신 시험 늘 전교 1~3 등이었고 지능 검사도 최고점이 나오기 때문에
똑똑해서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거 라고 생각했지
원래 쌤이 항상 조심히 말하고 이렇게까지는 말안했는데 내가 한 2년 넘게 adhd 치료 미루면서 고칠 의지가 없으니까 걍 저렇게 설명해주심ㅋㅋㅋ
과거에 태어났으면 다빈치나 모차르트처럼 자기가 꽂힌거하면서 생산적으로 살 수 있는데
현대에서 adhd는 다 스마트폰으로 도파민 충족한다고…
미국인 가족이 딸기잼 크기의 병에 든 작고 비싼 김치를 사서
아주 소중하게 식사마다 조금씩 꺼내서 덜어먹는 것을 목격한적 있음…
솔직히 그 한 병 웬만한 한국인이 한끼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인데 나도 그냥 같이 애껴먹음…
약간 식전 샐러드처럼 생각하는거 같음
배추 요리라 그런가…;
너무 긴 우울증으로 계속 멍청해지는 거 같아서 좀 슬펐는데
집에만 있으니 말도 안하고 한국어도 생각 잘 안나고 그랬거든
근데 토익 진짜 오랜만에 하는데 어린 시절 영어 실력 남아있음
인지 능력 저하될 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안되는 거 억지로 하지 말고 좀 쉬게 해주는 것도 좋은거 같다
의무라 하는 것이 거창할 것도 없고
샤워, 방 정리, 운동 5분이라도 하기, 나 자신 밥 잘 챙겨먹이기, 깨끗한 옷 입기, 빨래 돌리기, 쓰레기 버리기, 미뤘던 할 일 하기
이런 거 하나만 해내도 기분 좋아짐…
잘 알아도 미루고 괴로워서 약을 먹는 거지만
나를 위한 의무를 하나씩만이라도 하자
맞어 대학 들어가면 학생들 나이 진짜 다양함…
대학 다니고 일하다가 다시 다니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뭐가 중혀
우주 나이 생각해봐…
걍 같은 시대에 살아있으면 그냥 다 동년배 동갑 또래임
걍 찰나에 살다가는데 하고 싶은거 혀~
60대 때 인생 돌아본다 생각해봐
30살 때 그거할걸 이 생각들걸
Adhd인들은 그렇게 실패를 회피하면서도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방향으로 살아간다고 함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고 미루면서 생기는 죄책감과 찝찝함과 계획이라도 세우거나 책상 치우거나 하며 뭐라도 하는 척 하지만 결국 계속 해야하는 걸 안하고 있는 상태로 고통받으며 산다함 (순살됨)
루틴 쩔던 시절
1. 단체 생활 : 규칙적 생활하며 건강한 음식만 먹으니 생전 처음으로 생리통 없어짐. 이후로 혼자살 때도 이 루틴이 몸에 베어서 꽤 오래 세 끼 시간 맞춰 잘 챙겨먹음.
2. 돈 걸고 챌린지 : 이런 저런 어플에 돈 걸고 매일 루틴 인증하는 거 할 때 반 년 정도 잘 유지됨.
7️⃣달력이나 플래너를 항상 소지
: 모든 약속과 미팅을 기록하기
앱으로 적는 경우는 항상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날짜가 인쇄된 달력도 벽에 붙이자
8️⃣ 모든 것을 두 번씩 확인
매일 밤 자기 전에 달력을 확인하고
아침에 처음 눈을 떴을 때 다시 확인
반복은 항상 도움됨
콘서타 복약 후 불안장애 증상 변화
✔️사회공포증 :좋아짐.말수늘었음.사교성이 조금 올라감.전화 잘 받음.카톡이나 전화오는거 스트레스 줆.
✔️기타 불안장애(외출하면 살인자가 나 죽일거 같고 차가 인도로 잘못 들어와서 날 칠 것이다 같은 불안이 드는 사고) : 다시 생김ㅠ자꾸 깜짝 깜짝 놀람…
그리고 나는 회사 몇 년 다니면서 지각 안하기에 온 에너지 쏟느라 스트레스가 있긴했다…
그렇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음에도 근태가 완벽하지 못해서 더 괴로웠음…
학교 다닐 때 매일 지각하던 사람이 회사 몇 년 다니며 지각 10번도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내 최선이라는게 슬픔
1️⃣0️⃣도구를 사용하여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기
: 학교나 직장에서 작업하는 동안 인터넷이나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앱/도구를 이용
1️⃣1️⃣작업/공부 공간을 어지럽히지 말기
: 집과 직장/공부 공간을 최대한 질서 정연, 깔끔하게 유지하기
어떤 사람들은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잘 일하지만 너는 아님
나는 … 아니더라 adhd 특성상…최악의 상황에서 힘이 나는 그런게 있어서…
투자로 여유로워지니 참아왔던 퇴사한 후
일은 하나도 안하고(못하고) 1년넘게 누워만 지냄…그냥 안죽고 살아있기만 죽어라 했음…
근데 이제… 돈 다날리고
강제로 다시 건강 좀씩 회복하면서 일 조금씩 하는중…
1️⃣4️⃣바쁠 때는 폰을 잠시 잊기
: 작업하는 동안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폰 맡기기.
비상시 가족의 전화만 받도록 부탁
1️⃣5️⃣너무 오래 일하려고 하지 말자
: 자주 휴식을 취하고 특히 ADHD가 있는 경우 휴식을 취할 때 움직이기.
쉬는 시간 종소리를 기대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기
월200 벌어서 월200 쓰기만 하다가 30대 중반을 맞게된 친구들! 이제 와서 될까? 티끌 모아 티끌일텐데? 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해 보세요! 저도 38살 여름부터 시작했는데 나이가 많으면 오히려 유리하다 생각해요.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조때따… 마인드로 Go Go!
나는 자폐 스펙트럼 영향인지뭔지 숫자에 집착이 심해서 등수나 시험 점수 같은거에 대한 강박이 있고 숫자를 좋아해서 hyperfocus가 저절로 되고 수학을 잘하고 좋아했음
adhd인이 관심없으면 집중이 당연히 힘들고 특히 수학처럼 디테일, 순서가 중요하면 힘들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데
3️⃣8️⃣ADHD는 널 정의하지 않음.
너의 모든 장점과 재능을 자주 떠올리길!
Justin Timberlake, Jamie Oliver, Richard Branson, Ryan Gosling도 이걸 한다고 함
3️⃣9️⃣한밤 중에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 때문에 잠에서 깨면 불을 켜고 탁자 위 종이에 적어두고 다시 잠자기
이 나이 먹고도 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름
감정이 생기려고 하면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고 이해한다음에 끝임
표현을 잘 해본 적이 없음 하고 싶지도 않은거 같고…
그래서 병원약 먹기 전에는 그냥 매일 밤에 혼자가 되면 억눌러져있던 감정이 터져나와서 몇십분 몇시간을 울었음
인간의 삶이 행복해야한다는 생각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거 같다
니힐리즘에 빠져서 몇 년을 우울증과 자살사고로 힘들어하고 어차피 모든게 끝날거고 모든건 헤어지고 죽을건데 힘든것들 왜 다 견디고 살아야하나 하고 죽지 못해 또 힘들어했었다
요즘은 반야심경 공부하고 잘 맞는 약도 몇 년
1️⃣2️⃣중요한 것은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기
: 책, 파일, 열쇠, 폰, 지갑 등 다음날 필요한 모든 걸 특정 장소에 모아서 놔두기
1️⃣3️⃣TV에 주의 산만해지지 말고 꺼놓기
: 아침에 직장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할 때 TV를 끄자. 주의가 산만해지기 쉬움. 대신 출근길에 라디오 듣기
아는 대기업 회장님 있는데 블라인드로 뽑으면 모조리 여자만 뽑히고 있대 최근 몇년간... 점수 1등부터 모집자 수+ 여자 지원자들이 상위권 다 차지하고 있어서 남자 잘 봐주려고 해도(빡치는 부분) 못 뽑는대. 실제로 어리바리해서 많이 봐줘야 한대(이것도 엄청 빡치는 부분). 본인생각에도 여자가
장원영 큰아빠는 유명하듯이 화교 투표권 달라고 징징대는 장영승씨고 아빠는 중국집하는 장왈승임 그리고 엄마 이름이 왕해응인데 한국인 이름이 어케 장왈승 왕해응임?? ㅋㅋㅋㅋ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게 바로 장원영인데 장원영이 한국사람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억지임
도파민이란 무엇인가
할일 vs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늘 하고싶은일만 하고 할일은 꾸역꾸역 미뤘음
Adhd 약물치료 거부한 약 2년 동안 의사샘이 별 팁을 다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했지만 난 도파민이 분비되는 선택만을 했움
하지만 콘서타를 먹은 지금?
할 일부터 함
내가 누군지 모르겠음
얼마전에 이런 디엠와서 진단받고 먹으라고 한마디할까 하다가 걍 무시했는데 어디에 신고라도 해야하나?
도파민 정상인 사람들은 도파민 농도 올려주는 약 먹으면 집중력 더 안좋아짐…호르몬 관련 약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돼요
Adhd아닌 분들은 각성필요하면 커피드세요
커피보단 녹차를 더 추천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통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을 복용한 적 있는 수험생분들, 또는 이 약으로 인해 불면증, 자살충동 등 부작용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2-2113-5500
sbs21135500
@gmail
.com
카카오톡플러스친구: 그것이알고싶다
3️⃣3️⃣퍼지하기. 비축하지 말고 작업을 마쳤으면 사용한 모든 서류를 버리기
3️⃣4️⃣ 중요한 통화를 할 때 말 속도를 조절하면 더 집중할 수 있음
3️⃣5️⃣말하기 전에 잠시 멈추기
수업이나 미팅때 말하기 전에 혼자만의 신호를 정하기 (손가락을 입술에 대기 등)
후회할 수도 있는 말을 내뱉지 않게 함
2️⃣3️⃣ 백업용 약 들고 다니기
복용 까먹고 나온날 먹을 수 있게 약을 휴대하거나 직장 책상에 소량 보관하기
2️⃣4️⃣사랑하는 사람들 친구나 가족과 같은 지지적인 사람들이 나에게 해야 할 일과 약속을 상기시키게 만들기
2️⃣5️⃣ 일을 끝낼 때 자신을 위한 보상 만들기. 작업이 클수록 보상도 커야함.
디엠으로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립니다
정신과 진료, 진단 기록은 학교나 회사에서 당연히 볼 수 없어요
감기걸리면 내과가듯이 우울이 길거나 adhd 같으면 신경정신과 가세요
대신 모든 질병이 그렇듯 진단 받기 전에 실비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 받고 실비 가입하려고 하면
3️⃣1️⃣감정적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선 진정하려고 하기. 화나거나 슬픈 상태로 일 하지말기. 더 화내고 감정이 사그라들 때까지 ㄱㄷ
3️⃣2️⃣정중하게 안절부절하기
일하거나 미팅때 두드리기, 다리떨기 같은 행동응 해야하면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게 최대한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하기
2️⃣6️⃣읽기 과제를 나누기
긴 읽기 과제가 있는 경우 책을 지금과 마감일 사이의 섹션으로 나눠서 포스트잍 붙이기
2️⃣7️⃣큰 일을 작은 일로 나누기
장기 과제나 프로젝트는 개별 작업 또는 단계로 나누고 벽에 걸린 달력에 적기
2️⃣8️⃣멀티태스킹은 적
멀티태스킹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안 됨
작은 것들을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어느새 상금도 쪼금 쌓여있고 나도 침대에서 벗어나서 생각도 안하고 인증하느라 움직이고 있음
큰 돈은 아니지만 몇 백원 벌금 뜯기기 싫은 것도 있고 게임같아서 나름 해나가는 재미도 있음
근데 일단 이걸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거 자체가 아빌리파이 복약 이후
애초에 블랙팬서가 흑인들이 사랑하는 PC영화였는데 뭔
백인 남성 주인공 영화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백남에 자아의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잘못돼도 뭐가 단단히 잘못됨
인어공주도 애기들 영환데 아재들이 주인공 캐스팅으로 지랄하고 자기는 안본다고 하는거 보면 기가참…아 예 보지마세요
새벽에 울컥하다 못해 엉엉 울었다. ‘희미해지지 않겠어’라는 의지를 눌러 기록한 지난 시간들이 고마웠다. 나는 나를 열심히 살리려 애쓴 것이다. “살려고 써 내려간다.”라고 쓴 어느 날의 일기. 그냥 사는 것이 아닌 생존하려 노력하고, 그럼에도 조금은 헤매는 우리들. 충분히 잘하고 있어.
Adhd인들이 뭔가를 시도하는건 안그래도 남들보다 힘들게 꾸역꾸역 없다시피한 동기로 하는건데
그게 뭐가 됐든 그걸 실패를 해버리면 바로 좌절하고 무너지고 자책을 하게 된다고 했다
에디슨이나 픽업아티스트 같은 사람은 실패하든말든 계속 같은걸 시도하고 결국 성공을 한다고 말해줌
오늘 엄마한테 아스퍼거 진단 받은거 말함
엄마가 대인관계는 누구나 힘든거래 그 말도 맞긴 맞음
근데 보통은 남이 하는 못된 말에 상처 받지 않기, 남인생이랑 나랑 비교하지 않기…같이 남에 대한 생각을 줄이는게 힘든거면
나는 걍 인식도 안되는 사람들 존재와 이름과 특징을 외우고
2️⃣9️⃣중요한 것을 기억하려면 목소리 사용
중요한 구두 정보나 지시를 기록할 것이 없으면 기록 가능할 때까지 세네번 큰 소리로 말하기
3️⃣0️⃣항상 메모 할 준비
어디를 가든지 작은 종이라도 가지고 다니기Evernote같은 앱도 좋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눈에 보이는 종이나 달력에 옮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