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샤롯데에서, 어제는 체조에서 무대 뿌수고 계신 준쨩을 위해 탐라에 계신 분들의 마음을 모아 ❤️🔥김준수 사랑단❤️🔥이름으로 커피차 보냈습니다🩷오늘의 샤엘은 아아메, 살얼음식혜, 컵빙수 외에도 어묵, 그리고 제로콜라덕후님을 위해 특별히 추가한 제로콜라까지 야무지게 챙겨가셨다고 합니당💖
같이 나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만날때마다 동심으로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다며, 여러분도 나도 세상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현실에 타협할 때도 있지만 같이 만나는 순간에는 다시 의욕 만만하고 꿈많던 그때로 돌아가는 그런 기운들을 같이 나누자고 하던 멘트 진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