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요 파견, 계약직이라면 몰라도 이 내용은 사실무근에 가깝습니다.
일본계 IT 대기업(Cygames, Yahoo, DeNA, DMM)은 한국 네카라쿠배 만큼 똑같이 경쟁하고 코딩테스트는 필수입니다.
국내 개발자 양성 코스로 일본 IT 대기업 가는 사람이 적으니 이런 말이 사실처럼 떠도네요
인터뷰 퀴즈 1.
처음으로 한 번에 맞춘거 같은데 태민이가 온유 보고 “스포츠머리? 짧게 민 머리?가 인상적이었다”고.. 곰 그려진 티셔츠 입고 짧은 머리라 더 기억하고 그런거 아니냐는데.
진기는 태민이가 눈 안에서 꿈이 보이는 사람이라 생각했대. 뭘 하더라도 하나는 성공할 것 같았다고.
로고디자인 좀 할 줄 아는분이 작업한건가? 토끼 로고로 이렇게 말하려던 바를 동시에 다 전달할 수 있다구?
근데 디자인 자료 안에 쓰인 폰트가 동글동글한거마저 너무 가수 본인이 잘 반영된거 같아서 재밌네😂 온유 본인의 추구미는 역시 “둥글동글한 나 자신” 같다는 묘한 확신
온유로부터 직접 “교토에 갔다”라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던 교토주민입니다😭실은 당시에 온유 같아보이는 사람을 목격하고 멈춰 선 채로 쭉 뒷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어요. 당시엔 온유가 여기 있을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며 사라지는 뒷모습을 멀리서 배웅한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 온유였던거야.
늘어나용 너무 좋아해서 인생 처음으로 커미션 넣어서 그림 받았는데 너무 귀엽다🥹 배경화면 설정할거란 전제로 그려주셔서 더더 예쁘고 여름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
*커미션 해주신 분괴 저의 창작물이고 유료콘텐츠입니다. 재가공/활용하지 마세요*
이럴거면 대체 휘센 광고에 찡구왕을 왜 넣은거에요? 해명을 해봐요.
2023년 활동 쉬어서-> 이럴거면 아예 광고 이미지에서 찡구왕을 빼야지
2024년 계약만료로 독립해서-> 탬니는 멀쩡히 잘 있는걸? 🐣
소속사가 일 거지같이 해서 팬들끼리 갈등 일으킬 일 있어요? 캐릭터 저작권 문제가 아닌데?
PEARL AQUA HEARTS: On The Way To Onew
#ONEW_GUESS
in Manila Ticket Fund Pooling for Filipino Shawols
Let's help more Shawols meet
#ONEW
this Jul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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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전화한 사람은 가족이다 -> X
매니저님..
최근에 먹고 있는 영양제는 3종류 이상이다 -> X
영양제 많이 먹음 안좋은거 아니냐고 왜 갑자기 의사선생님 있으면 알려달라고 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바로 물을 마신다 -> O
물 많이 마신다고.
일본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은 친구다 -> O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온유가 사랑스러운 얼굴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아.. 기록으로 남으면 좋을텐데.." 라고 말하니까 샤월들이 함성으로 '남아-!' '남았어-!' 했더니
「그쵸, 남는거죠?(⌒▽⌒)」 하고 얼굴 한가득 미소 지어줬어.
그리핀씨, 빨리, 영상, 빨리.
나는 그저 상황에 맞춰 여러 언어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일 뿐. 그런 입장에서 보면 진기의 용기는 대단하다. 20세 넘어 배우는 언어는 적응하기도 모국어처럼 쓰기도 힘들다. 하지만 진기는 팬과 이야기하고 싶단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하는거다. 그건 그것대로 멋진 일인 거다
솔직히 그냥 표면적으로 좋은사람이고 싶어서 제 노래로 사람들이 치유받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수도 있잖아
근데 사람을 알아갈수록 타인을 아끼고 챙기고 나만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보여서 참 단단하구나, 많이 뒤에서 노력했겠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저런 어른이면 좋을텐데
[키 토크회 반지 이야기 영상 전문 번역]
사연: (우정링) 무엇이 계기가 되었나요? 멤버 모두가 그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 부쉐론 잡지 인터뷰가 있었는데, 시작은 거기서부터였어요. (우정링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모두가 있는 단톡방에서 “해보면 어때?” 얘기했고,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있었던 팬미팅 마지막날 사진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회장의 크기가 실감되지 않을 정도로, 온유님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공연이었습니다. 웃기도 하고 마음 한켠의 울림을 느끼기도 하며 촬영했습니다. 물론 노래도 최고였습니다 :)
#온유
#onew
왜 정신과 상담비에 돈을 쓰는게 “좋지 않다”는 글을 쓰는거지?
일단 일상생활이 힘들면 약을 먹는게 덕질로 치유받는 것보다 효율적임. 덕질은 일시적 도피수단일 뿐 궁극적인 문제해결법이 아님.
덕질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해도, 덕질과 치료사이의 인과관계를 오해하지 않았으면.
다음 사연자 분ㅋㅋ 같은 팀 분이 계신데 두 분 너무 맨 끝이랑 사이드 극과 극에 앉아있어서 왜 이렇게 둘이 멀리 앉아있냐고 사전 합의 안하셨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의 결론: 루시퍼 춤 잘 추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진기가 2분 정도 루시퍼 춤 췄어😂 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
오뉴 공식계정에 사진 올라온 시간이 5:20... 다들 온유 닮아서 따뜻하네. 공식 사진도 너무 좋구. 우연히 팬미팅 보면서 촬영 담당자님 돌아다니는 걸 유심히 봤는데, 무대와 관객에 방해되지 않는 자세로 이동하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았다. 팀 온유와 그리핀의 센스가 괜찮겠구나 느낀 순간이었음.
진짜 필리핀 사회자 분 대박이다 ㅋㅋㅋㅋ 서울이랑 도쿄랑 너무 분위기가 다른데?
이 영상의 킬포:
1. 처음에 긴장되냐고 사회자가 묻는데(?) 갑자기 나비 얘기 나와서 나비춤 휘적휘적 🐰
2. 타갈로그어로 “Man“✌️이라고 말해버려 탄생한 “암욜맨”
3. 마지막 말.. ”나한테 키스해줘요“래..!!
온유 얼굴을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오프라인에서 처음 보고 뭘 느꼈더라? 생각한 건 이 얼굴은 10열 이내의 초근접으로 봐야 진가를 알겠다 이런거?
어릴 때 원빈, 고수 등 남자 유명배우들 얼굴 기억도 못하고 연예계에 무관심 했는데. 살다보니 이진기 얼굴은 외우게 됨. 참 신기함
「오늘 저 처음 보는 분들도 많으시죠?」라고 경어로 말해줘서 감동했는데, 꽤 파인 상의 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이야기하는데 너무 섹시했어🫠
이후에 자길 처음 봤다고 하는 관객들을 향해 몇 번이고 인사해줬는데 그 때마다 가슴 안쪽이 보이지 않도록 상의의 파인 부분을 손으로 가리더라 #온유
여러 트윗들 다 이해하지만 당사자가 일본에서 촬영하다가 걸려서 그 즉시 데이터 다 삭제에 바로 짐 싸서 쫓겨나고 티켓예매처에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생각하면 쉽게 못하실 거..
나도 솔직히 안일하게 봤다가 타그룹 라이브 때 4층 좌석인데 외국인이 30초컷으로 쫒겨나는거 보고 바로 맘접음
🦊“Hologram은 뮤비도 못찍었으니까, 이번엔 뮤비도 패키지도 제대로 준비해서, 선물 같이 해주고 싶었어“ 라고 말해서 샤월 일동 격하게 감동 중이었는데
🦊”아니지, 사는 거니까 선물이라곤 못하지“하고 바로 현실직시 해버려서 웃었네.
키의 존재가 우리에겐 선물이라는 걸 자각하라구요.